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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천 서면민과의 대화서 송전선로·부사호 수상태양광·부사간척지 임대 등 숙원 과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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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지난 18일 2023년 군민과의 대화가 충남 서천군 서면에서 진행됐습니다.


송전선로부터 부사호 태양광 발전시설 문제까지. 특히 서면에서는 지금까지도 화두에 오르는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데요.



서면의 숙원 과제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앵커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18일 충남 서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군민과의 대화가 진행됐습니다.


그간 송전선로부터 부사호 태양광 문제까지, 크고 작은 이슈를 겪고 있는 주민들은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서면의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군민과의 대화가 시작하고 가장 처음 나온 이야기는 바로 송전선로.


한 주민은 송전선로 문제와 관련해 여태껏 진전이 없음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비용 문제가 거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군에서 특별하게 비용을 편성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군 관계자는 비용 문제가 있어 진전이 어려운 점을 인정하는 식의 답변을 하며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 주민은 부사호 태양광 발전시설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부사호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 대립으로 2년 전부터 서면이 분열되었다는 우려를 표하며 군과 의회가 중재자 역할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기웅 군수는 “군수도 매우 곤란한 입장이다”는 말을 꺼내며 해결 방안을 찾아볼 것을 약속했습니다.


부사간척지 임대 문제를 꼬집은 주민도 있었습니다.


한 주민은 부사간척지 임대가 지난해 기간이 만료됐다고 알고 있다며 이를 속히 해결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초 관련 위원회에서 논의가 열릴 예정이라며 서면 주민들의 의견과 군의 입장을 최대한 피력해보겠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파크골프장 및 리조트 건설, 발전소 공사 현장 인근 거주민 피해 민원 등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면 주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기를 바라봅니다.


sbn뉴스 이시은입니다. (영상편집=윤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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