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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영배 서천소방서장 “직분 다 하는 서장 되고파”…가장 중요한 건? 믿음과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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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지난 2일 충남 서천소방서 제11대 소방서장 취임식이 열렸는데요.


그 주인공은 김영배 소방서장입니다.



sbn뉴스와 취임 후 첫 인터뷰를 진행하는 김영배 서장의 이야기를 앵커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김영배 서장

(재난 상황의) 불확실성이 증가되고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죠.


코로나19 대유행부터 최근 있었던 이태원 참사까지.


지난 한 해는 그야말로 재난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김영배 서천소방서장은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재난 상황에 따라 소방서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고 없이 불시로 닥치는 재난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이에 서천소방서는 사전 예방법 홍보 및 군내 취약계층 관리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해서는 서천군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소방대원들의 기본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그 기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영배 서장은 믿음과 화합을 언급했습니다.


김영배 서장 

타인의 생명을 구조하기 위해서는 내 생명을 담보로 현장 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직원 간의 믿음이란) 뒤에서 우리 대원이 나를 보호해주고 구조해줄 것이다, 이런 믿음이라는 거죠.


특히 김영배 서장은 현장 지휘 팀장으로 일했던 지난 날 사상자가 속출했던 위험한 현장에서 동료 대원들 간의 믿음으로 현장을 잘 마무리 했던 기억을 회고했습니다.


현장 경험을 통해 깨달은 믿음과 화합의 중요성을 군 내 소방대원들 모두가 기본의 자세로 생각하길 바란다는 소신을 전했습니다.


김영배 서장

(예전에는) 주어진 업무만 열심히 하면 된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군내 소방서 전체의) 대원의 안전을 확보해야하고 이 대원과 장비를 가지고 5만 여명의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입장으로… 직분에 맞도록 최선을 다 하면 거기에 따른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늘 열심히 하는 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김영배 서장.


서장이라는 역할의 무게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대원들과 군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직분에 맞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sbn뉴스 이시은입니다. 영상편집 / 윤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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