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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민과의 약속 얼마나 지켰는가?…그의 지난 4년을 돌아보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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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쳤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부터 신뢰 받는 행정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더 나은 서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노박래 군수.


그의 지난 임기 동안 과연 그 약속은 얼마나 실현됐을까요.


노 군수의 지난 4년을 앵커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제45대, 46대 서천군수를 지낸 노박래 군수.


2014년 7월부터 지금까지 군수로서 서천을 돌봐왔습니다.


2018년 7월 제46대 군수 취임 당시 노 군수는 지역경제, 문화관광, 균형발전, 교육복지, 신뢰행정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장항국가산단 우량기업 유치,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농어민이 잘사는 고장 조성, 공평한 교육과 건강한 삶 보장, 소통과 화합의 투명한 행정 등을 약속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군정 동안 군민과 한 약속, 얼마나 이행됐을까요.


먼저 가장 많은 공약을 실천한 분야는 문화 관광이었습니다. 임기 내 총 23건의 공약을 추진했습니다.


서천군청에 따르면, 서천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3000억원 규모의 서천관광단지 투자협약 체결, 종천 치유의 숲 및 송림 스카이워크 조성, 서천 9경9품9미 선정 등을 이뤄냈습니다.


다음으로는 교육복지 분야의 공약 실천이 많았습니다.


총 21건의 실현 공약 중 교육과 관련해 중․ 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및 무상급식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 중학교 1학년 전원 해외탐방 글로벌 캠프 운영이 실현됐습니다.


또 복지와 관련해 시니어클럽 활성화로 공익형 및 시장형일자리 1,000개 창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및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치매예방,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 등이 이행됐습니다.


노박래 민선 6·7기 서천군수

자동차 빠져가며 안 가본 곳이 없고, 어르신부터 젊은이까지 많은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군정에 반영하거나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공약을 실현한 노 군수.


동네방네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만난 군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앞선 공약을 실현해나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제는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 서천의 모습을 지켜보고 발전을 위해 애쓰겠다는 말로 군수로서의 지난 여정을 매듭지었는데요.


노 군수의 서천이 마무리 되며 다가올 새로운 서천에는 군민을 위한 공약이 얼마나 더 실현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sbn 뉴스 이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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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기자

안녕하세요. sbn뉴스 이시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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