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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서천 가족센터장, “다문화 가정, 언어적 어려움 커”···5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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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고성은 기자 


[앵커]


이현희 충남 서천군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가정의 가장 큰 어려움이 언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언어 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해 언어치료사의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등 한국어 교육에 주력함과 동시에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sbn뉴스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기자] 

 

이현희 서천군 가족센터장은 지난 3일 가족센터에서 진행한 sbn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가장 중점적인 어려움은 국내 비중이 높은 결혼 이주 여성과 그 자녀의 한국어 습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현희 / 서천군 가족센터장 

(결혼 이주 여성이) 아직은 서툰 언어로 그 아이들을 양육하다 보니 그 아이들이 분명히 엄마로부터 언어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이를 위해 가족센터에서는 언어 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해 이주 여성과 아이들이 언어치료사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하여 비 다문화 가정과의 언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현희 / 서천군 가족센터장 

(언어 발달 지원사업은) 언어 치료 선생님이 여기 내방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언어 발달 지원을 하고 있고, 아니면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또한 다문화 가정 내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부부 교육 등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힐링 콘서트와 사랑의 메신저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현희 / 서천군 가족센터장 

(가정의달 행사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를 5월 18일 10시 30분에··· 부부의 날이 5월 20일이에요. 사랑하는 배우자한테 꽃과 편지를 대신 저희 종사자 선생님들이 전해주는···


타지에서 적응하기 위해 언어와 문화 등의 격차를 감내해야 할 다문화 가정.


이주 직후 경제적인 이유로 적응할 시간조차 없이 취업하는 경우도 많아 그 어려움에 직면하는 이주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관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개개인들 모두 주변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도움의 손을 뻗어 보다 화합의 장으로서 완성된 사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sbn뉴스 고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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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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