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박재성 기자 =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sbn뉴스에서 진행한 정견발표를 통해 "결자해지를 외치며 6만 인구를 임기 내 복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양 당을 포함해 어떤 후보도 내놓지 않는 청년 창업 식당,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가 있는 젊음의 거리부터 서천으로 온 외부 청년의 정착을 도와주는 제도 등 획기적인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
[sbn뉴스=서천] 박재성 기자 =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sbn뉴스에서 진행한 정견발표를 통해 "결자해지를 외치며 6만 인구를 임기 내 복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양 당을 포함해 어떤 후보도 내놓지 않는 청년 창업 식당,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가 있는 젊음의 거리부터 서천으로 온 외부 청년의 정착을 도와주는 제도 등 획기적인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