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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하천 뚫고 불 끈다' 충남소방, 산불전문진화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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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내포] 나영찬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급경사와 하천 등 악조건에서도 이동하면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산불전문진화차'를 도입했다.

 

2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도내 첫 배치된 산불전문진화차는 최근 5년간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한 서산소방서에 도입됐다.

 

이 소방차는 4륜구동으로 최대 45도의 급경사지를 오르고, 특수 타이어를 장착해 최대 1.2m 수심의 하천이나 웅덩이에서도 움직일 수 있다.

 

산불전문진화차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고압 펌프를 탑재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는 산불에 대응할 수 있다.

이동 중에도 계속 물을 뿌리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올 하반기 공주와 청양, 내년에는 천안동남서에 산불전문진화차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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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 나영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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