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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모리 , 고민녀에게 어항속이 물고기로 , 어장관리 당해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20.02.20 0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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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KBS 연애의 참견3에서는 폴리아모리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한 남자에게 네여자가 청혼을 받은 것이다. 남친은 모두 네여자에게 모두 진심이라고 접근을 한 것이다. 

이 남자는 직업도 사실 진실과는 거리가 있었고 여러가지 보여준 모습들이 가식이었던 것이다. 

한 여성은 이런 폴리아모리 적 남성을 여전히 의심하지 않고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있기도 했다. 

단골멘트는 결혼이었는데 여성들은 여기에 모두 속아 넘어갔던 것이다. 심지어 친구에게 네명의 여자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중에 누가 제일 낫니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친구가 매장된다고 말하자 내가 뭐 난 얘네들한테 다 진심이야라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주우재는 고민녀에게 마음을 다잡으시고 끊어내라고 조언을 했다. 김숙은 최종참견에서 미래에 불행한 모습이 보이는데 어떻게 같이 있으려 하냐고 본인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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