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희망종천후원회, 취약층 60가구에 밑반찬 전달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희망종천후원회, 취약층 60가구에 밑반찬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0일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천면이장단협의회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소불고기, 메추리알장조림, 배추김치, 연근조림, 두유 등 건강한 반찬을 다양하게 직접 만든 위원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나눴다.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잊지 않고 맛있는 반찬과 이야기를 나눠줘서 행복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작은 관심과 애정이라도 모이면 평생 따뜻하고 잊지못할 큰 사랑과 행복이 된다”며 “이웃과 함께 사는 공동체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마산면, 쓰레기 속 보물, 숨은 자원 모아요
마산면은 지난 10일 새마을협의회와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농 폐비닐, 폐농약 용기, 비료 포대류, 재활용품 등 다양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충희 면장은 “마을 곳곳에 쌓여 미관을 해치고 있는 영농폐기물 등이 상당하다”며 “앞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위해 주민들께서 평상시 쓰레기 관리에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산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운영
문산면은 지난 10일 금복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날 어르신들은 소외감 완화를 위해 수공예 작품을 만들어 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복2리 이장은 “몸이 불편해 소일거리도 못하고 사람들과 대화도 잘 못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공예품을 만드니 다들 즐거워하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