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동행축제’ 기간 동안 외식 및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사와 협업 해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전국 8천 여 곳의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는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을 환급 받고, ‘백년가게’ 에서는 BC카드와 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습니다.
전국 10만 여 곳의 상점가 및 전통 시장 내 가게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를 진행합니다. 누적 10만 원 이상 이용 고객 중 2,024명을 추첨 해 24명에게 50만 원, 2천 명에게 2만 원을 캐시백 해드립니다.
KB 페이 온누리쇼핑몰에서 제품 구매하면 5% 할인(동행축제 쿠폰 이용)받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한카드는 9월 22일까지 전국 55개 전통 시장 내 7천 여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5천 원을 캐시백 해드리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활성화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소비할 것이 많은 추석 명절, 카드사 별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