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토)

  • 흐림서산 26.7℃
  • 구름많음대전 29.0℃
  • 구름많음홍성(예) 28.2℃
  • 구름많음천안 28.9℃
  • 구름많음보령 27.7℃
  • 흐림부여 28.2℃
  • 구름많음금산 28.9℃
기상청 제공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내달 6일 개장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URL복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내달 6일 개장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내달 6일 개장

- 7월 6일부터 8월 11일까지 37일간 운영… 다양한 음악 축제 등 즐길거리 마련

 

서천군의 ‘푸른 해송’을 품은 춘장대해수욕장이 7월 6일 개장해 8월 11일까지 피서객을 맞이한다.

 

서천군과 춘장대해수욕장협의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개장식은 지역예술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장선언, 초청 가수 공연,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에는 선셋(재즈)페스티벌이 개최돼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마련되며, 8월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패들보드 무료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춘장대해수욕장 개장 기간 안전관리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고, 바가지요금 단속 등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해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수욕장을 운영 및 관리할 계획이다.

 

김익열 관광진흥과장은 “개장 전 7월 1일부터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여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서면에 위치한 춘장대해수욕장은 수심이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하며, 소나무 숲과 낙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다.

 

또한, 인근의 월하성과 선도리 갯벌체험장과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과 가까워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이상적인 여름 휴가지로 손꼽힌다.

 

 

◇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첫 행사 ‘서천 사랑 서예’ 성료

 

서천군이 지난 24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인 ‘서천 사랑 서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붓글씨로 서천을 응원하고 가훈을 써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일진월보(日進月步) 웅비서천(雄飛舒川)’ 서예 퍼포먼스는 서천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날마다 나아가고 달마다 발전해 서천이 웅장하게 비상한다는 뜻을 표현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가훈 써주기 행사에서 한 주민은 “붓글씨로 완성된 가훈이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군청사가 주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7월 19일 지역작가와의 만남 ▲8월 19일 오케스트라 연주회 ▲9월 20일 유명 여행 작가와 떠나는 여행과 책 ▲10월 31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천군, 제2회 서천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주민총회 가져

 

서천군 서천읍주민자치회(회장 한철희)가 지난 24일 서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년도 사업 성과보고, 금년도 사업설명,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는 주민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투표를 통해 2025년도에 신청할 사업 안건은 ‘마을 도로 경관등 설치 사업’ 등 4개 사업으로, 득표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9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철희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그동안 활동 상황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문제를 해결해 주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고령화와 인구소멸 위기 등 지역의 여러 문제에 대해 주민자치회가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면, 군은 정책으로 실현해 주민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와 소통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