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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1개 추가 선정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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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1개 추가 선정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1개 추가 선정

- 서래야 쌀·반건조 오징어·박대·블루베리 모시떡·서리태·김자반 등

 

서천군이 지난 13일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박대, 반건조 오징어, 김자반, 블루베리, 누룽지, 모시떡 등 답례품 공급업체 8곳, 11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4월 8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공개모집을 하고 공급업체의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의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심의해 최종 공급업체 8곳을 선정했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서래야 쌀 ▲누룽지 세트 ▲반건조 오징어 세트 ▲박대 세트 ▲벌꿀 ▲김자반 세트 ▲한산소곡주 ▲검은콩 두유 ▲서리태 ▲블루베리 ▲모시떡 세트다.

 

이에 따라, 서천군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은 기존 19개에서 3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품을 널리 알릴 기회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계약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이달 내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등록할 예정이다.

 

 

◇서천군, 향토(서천)맛집 공개 모집

 

서천군이 지역의 향토성을 느낄 수 있는 맛과 멋이 함께하는 대표 맛집 선정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일반음식점 업주들을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고유의 맛과 조리법이 대물림된 음식점, 음식경연대회에서 입상해 검증된 음식점, 친환경 로컬 푸드 식재료를 사용하는 음식점 등 특색 있는 메뉴와 숨겨진 맛으로 유명한 지역 음식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등 기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천군청 위생팀 또는 서천군 음식업 지부에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업소에 대해 군은 서천 향토(서천)맛집 심의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 심의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향토(서천)맛집 지정서 교부와 지정표지판 부착과 함께 각종 위생용품, 시설 개선 시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우선 지원하고, 향후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자 군 홈페이지 및 관광책자 개재 등의 홍보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위생팀(041-950-4080)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서천군지부(041-953-1332)에 문의하거나, 서천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서천군, ‘우리의 이야기, 여기서 시작’ 청소년축제 성료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이정훈)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서천군 봄의마을 광장에서 청소년,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군청소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우리의 이야기, 여기서 시작’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청소년문화축제를 재개하는 마음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동아리활동부스, 동아리경진대회, 청소년플리마켓, 체험놀이기구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먼저, 학교 및 자치기구 학생들은 ▲마리모(바다이끼) 어항 만들기 ▲바다생물 뱃지 만들기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비즈 핸드폰 줄 만들기 ▲코딩로봇체험 등 동아리활동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드론자격증의 취득한 정호원(장항공고2), 송은석(서천중2) 학생이 드론 날리기 지도자로 나섰으며, 추억의 게임과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체험놀이기구는 청소년은 물론 가족, 어린이 등 남녀노소 함께 즐겼다.

 

한편, 동아리경진대회는 웅장한 청소년밴드 그룹의 연주를 시작으로 댄스, 노래 등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청소년들이 참가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높였으며, 영예의 대상은 서면중학교 ‘고은태와 아이들’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자원순환, 경제활동, 창업활동 등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플리마켓은 안 쓰는 물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을 사고, 팔고, 나눔으로서 나눔경제를 직접 체험했으며, 수익금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에게 쓰일 예정이다.

 

이정훈 관장은 “문화센터 4층 옥상에 관한 기능보강 공사를 마치면 청소년 전용공간인 ‘공연무대’를 개관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에 관심이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마서면 송석마을, “맛있는 한 끼 함께해요”

 

마서면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14일 마서면 송석마을에서 마을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행복밥차’를 운영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 ‘행복밥차’사업은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하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지원과 연계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마서면 맞춤형복지팀은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피는 등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마서면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는 홍보도 병행했다.

 

구승완 면장은 “날이 더워지는 요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게 지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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