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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군수, 도청서 현안 사업 적극 협조 요청 등 18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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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도청서 현안 사업 적극 협조 요청 등 18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도청서 현안 사업 적극 협조 요청

 

김기웅 서천군수가 18일 충남도청을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관련 실․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장항항 수산물 직매장 증축 ▲유부도 도선(뱃길) 건조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 및 진입도로 개설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기념관 시설 개선 ▲충남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포함한 총 22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기웅 군수는 “군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남도청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내년도 지방교부세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순기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서천군, 2023 충남체전 종합 10위 달성

- 금 9개·은 14개·동 18개… 총 2만 4,425점 획득

 

서천군이 금산군에서 개최된 2023 충남도체육대회에서 총 2만 4,425점을 획득하며 종합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서천군은 총 23개 종목에 419명의 선수와 199명의 임원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쳐, 금메달 9개를 비롯해 은메달 14개, 동메달 18개를 획득했다.

 

서천군은 종목별로 육상 금5, 은5, 동3, 골프 금1, 복싱 금1, 태권도 금1, 동3, 수영 은1, 동1, 씨름 은1, 역도 은5, 동3, 유도 은1, 동6, 탁구 은1, 동1개의 메달을 수확해, 종합 10위의 성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육상 종목에서 초등부 안아인(여·서천초6) 선수가 100m, 200m, 400mR 부분에서 3개 금메달을 획득해 다관왕에 오르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여러 선수가 선전을 펼치며 영광스러운 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를 무사히 마친 서천군체육회(회장 오세영)는 올해를 재도약의 해로 삼아 내년에 종합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선수 육성과 실력 향상에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4일간 서천군을 대표해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과 임원,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스포츠 대회 개최와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스포츠의 메카 서천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의 종합 우승의 영광은 천안시가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2위 아산시, 3위 당진시, 4위 서산시, 5위 금산군 순이었다.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기념식·조직학습게임·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이 서천군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16일 ‘청년의 날’을 맞아 ‘와you 즐겨you 행복해you’란 주제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창작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조직학습게임, 퍼실리테이터와의 멘토링, 토크콘서트가 이어졌으며, 상설 프로그램으로 청년기업 홍보 부스와 아동 프로그램이 함께했다.

 

특히, 토크콘서트 강연에 나선 전 영광군 청년센터 국형진 센터장과의 대화를 통해 타 지자체 청년네트워크의 현장 및 활동을 들여다보고 앞으로 서천군 청년네트워크가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민우 서천군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 “오늘 청년네트워크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화합의 장이 만들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기웅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라고 전하며, “군정의 파트너이자 정책제안자가 되어 서천군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청년네트워크는 하반기 문화예술창작공간 상주단체에 선정되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동아리 연습실에서 소모임 및 회의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선진뷰티사이언스와 문헌서원전통호텔에서는 각각 마스크팩 등 화장품세트 100개와 수건 100개 등을 지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서천군,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개최

 

서천군이 지난 16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했으며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대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건의·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듣고, 지역사회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공모에 참여한 25개 팀 중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나서게 된 9개 팀이 각자 준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본선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역사관 설치’, ‘담배연기 NO, 꽈당NO’, ‘청소년을 보호하는 안전한 횡단보도 설치’, ‘학교가는 길’, ‘전동킥보드 슬기롭고 안전하게 사용하자’, 환경과 관련된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우리의 약속 –청소년 환경 보호단’,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체험거리 가득한 서천 만들기’, ‘서천의 열린광장 아고라’ 등 제안됐다.

 

대회 대상은 ‘학교가는 길’-이동혁, 노온유, 최윤식 학생팀이 차지했다.

 

이정훈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정책에 참여하여 주체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가고 기성세대가 함께한다면 더욱 행복한 서천군이 될 것이다”라며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나온 소중한 정책들을 의회 의원님들과 공유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2023년 행복 나눔장터 개최

 

서천군이 지난 16일 봄의 마을 광장에서 ‘2023년 행복 나눔장터’에 많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1개 단체가 참여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책, 장난감, 의류 등 중고 물품을 판매했다.

 

또 폐건전지와 종이 팩을 새 건전지와 휴지로 교환해주는 보상교환행사,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행사가 함께 운영됐다.

 

아울러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몽골 주민에게 보내줄 나눔의 옷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

 

김기웅 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행복 나눔장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자원재활용 생활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나눔장터를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마을복지추진단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서천군이 지난 15일 서천읍주민자치센터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추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 복지연구소의 한대권 상임이사를 초빙하여‘마을복지계획과 주민활동가 소통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명예사회복지사, 읍·면 협의체 위원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과 마을 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허수자 복지증진과장은 “주민들의 복지 욕구가 다양화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문제 해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지속해서 마을복지추진단의 역량을 강화하여 다양한 지역 밀착형 복지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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