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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천진난만 서천문화유산핵교’ 호응…11개 학교 아동·청소년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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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는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천진난만 서천문화유산핵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천진난만 서천문화유산핵교’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강의와 체험을 통해 문화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11개교 30개 학급의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나누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체험형 역사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문화재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직무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구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놀이꾼을 활용한 상황극 놀이를 교육에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과서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천의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을 개발하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문화유산핵교’ 프로그램은 2023년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서천을 지켜준 문화재(서천의 관방문화재)’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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