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태안] 손아영 기자 = 최근 가을을 맞아 대학생 엠티(MT)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의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일 한서대학교 학생들이 신두리 리조트를 방문, 신두사구 외래식물 제거 등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일 한서대 공항행정학과 학생들의 엠티 모습.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1040/art_16648781654754_6c2804.jpg)
![1일 한서대 공항행정학과 학생들의 엠티 모습.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1040/art_16648780282823_a68773.jpg)
![1일 한서대 공항행정학과 학생들의 엠티 모습.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1040/art_16648780273725_e86f69.jpg)
![1일 한서대 공항행정학과 학생들의 엠티 모습.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1040/art_16648780268997_797b83.jpg)
![1일 한서대 공항행정학과 학생들이 엠티 장소인 신두사구에서 외래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1040/art_16648780263827_f753b8.jpg)
![1일 한서대 공항행정학과 학생들이 엠티 장소인 신두사구에서 외래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 [사진=태안군]](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1040/art_16648783280087_f507f9.jpg)
[sbn뉴스=태안] 손아영 기자 = 최근 가을을 맞아 대학생 엠티(MT)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의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일 한서대학교 학생들이 신두리 리조트를 방문, 신두사구 외래식물 제거 등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