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한다운 기자 = 충남 서천군 나기종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교사 20년 재임 시절 학생들에게 ‘아빠’라고 불렸다며 자신을 군민의 ‘아빠’, 또 아들이자 가족이라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천의 현안을 인구 문제로 꼽으며 직장, 주거, 교육환경을 개선해 ‘살고 싶은 서천’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bn뉴스=서천] 한다운 기자 = 충남 서천군 나기종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교사 20년 재임 시절 학생들에게 ‘아빠’라고 불렸다며 자신을 군민의 ‘아빠’, 또 아들이자 가족이라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천의 현안을 인구 문제로 꼽으며 직장, 주거, 교육환경을 개선해 ‘살고 싶은 서천’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