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행복나르미와 함께 위기가구 지원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행복나르미와 함께 위기가구 지원 마서면은 지난 1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나르미’와 함께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가치있는 Two-데이’는 매월 정한 날에 민관이 협력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복나르미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5가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살폈다. 한편, 행복나르미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행복채움나눔냉장고 기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초면 새마을협의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시초면은 지난 12일 시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초면민의 집 앞에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각 마을 내 농약 공병 등을 포함하여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한데 모아 종류별로 분리하였다. 김순자 부녀회장은 “마을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어 아름다운 시초면을 가꾸겠다”고 전했다. 고종필 새마을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고 전하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산면솔바람후원회, 기산초 방과 후 활동 후원 기산면솔바람후원회는 방학 기간 기산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에 5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의 건강한 공동육아를 지원했다. 방과 후 활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약 10여 명의 아동과 5명의 학부모가 체육관에서 활동하거나 분수대 물놀이를 즐기며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기벌포극장에서 영화 관람과 케이크 파티를 열어 방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같은 날, 아이들은 후원회장이 활동하는 공연단의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기산면솔바람후원회는 2학기에도 화·목·토요일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나, 재능기부 봉사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산면사무소 또는 기산면솔바람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문산면 지원2리 김재옥 이장, 50만원 기탁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을 기탁한 지원2리 김재옥 이장을‘문산 사랑 나눔人 124호’로 선정했다. 김재옥 이장은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춘목 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반찬서비스, 긴급주거지원, 나눔물품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전남 완도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참가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전남 완도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참가 - 관광·특산품 홍보 및 유부도 가치·발전방안 모색 서천군은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전국에 홍보하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개막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섬을 보유한 전국 25개 기초자치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섬의 날은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천군은 행사 기간 유일한 유인도서인 유부도 홍보 전시관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적극 홍보, 서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완도군 어항구 견학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섬의 날을 통해 유부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의 발전 모델을 배울 수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어항구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벼멸구 본답 비래 확인, 확산 방지 총력 - 볏대 아랫부분까지 철저한 방제 당부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우리 지역 본답에서 벼멸구 발생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편서풍을 타고 중국 남부 등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이동성 해충으로, 최근 중국 남부 지역에서 기류 영향으로 우리 지역에 비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벼멸구는 벼포기 아랫부분에서 집단 서식하고 볏대를 흡즙하여 벼가 쉽게 쓰러지고 심한 경우 벼가 완전히 말라 죽어 국소적으로 폭탄 맞은 듯 주저앉는 현상을 보인다. 등숙기에 방제가 소홀할 경우 수량이 감소하며, 쌀의 품질도 떨어져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방제 시 적용약제가 볏대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들어가도록 살포해야 한다. 방주영식량작물팀장은 “8~9월 고온이 지속되면 벼멸구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지난해와 같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벼 출수기 전 ․ 후 적극적인 예찰과 꼼꼼한 방제로 벼멸구 피해 예방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지역 문화예술자료 수집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지역 문화예술자료 수집 – 서천문화아카이브센터 공간조성·운영을 위한 자료수집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한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 하기 위한 자료수집을 이달 11일부터 시작한다. 자료는 팜플렛, 도록, 포스터, 저서, 영상, 음악, 기타 제작물 등 지역 문화예술 기록물로, 추후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여 예술가 및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센터를 구축 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기증과 제보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접수된 자료는 분야별로 목록화하여 내부 열람용, 교육용, 대외 공개용 등 공개 범위를 설정, 서천군의 문화적 자산으로 향후 연구, 교육, 전시에 활용하게 된다. 접수 방법은 재단 누리집에서 자료 기증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 기간 내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디지털 기반의 공유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문화적 활용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예총, ‘2025 서천갯벌 디카시 전국공모전’ 수상작 선정 ‘2025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천갯벌 디카시 전국공모전’의 수상작 20점이 발표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의 서천갯벌의 위상과 생태적 가치를 증명하며 지역 브랜드의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첫 대회이며, 반드시 서천갯벌의 사진이어야 한다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222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 중에서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 작품은 맥문동꽃 축제 기간 장항 송림동화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맥문동꽃 축제 폐막식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용자 심사위원장(디카시문학협회장)은 “서천갯벌의 여러 풍경을 찍고 유의미한 언술을 더한 디카시 작품들이 많아 본 공모전의 목표에 부합했다”라고 총평했다. 특히 “금상 수장작인 임규철의 ‘섬 앓이’는 바위 위의 소라껍데기를 통해 고립된 공간에서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하는 인간의 본성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공모전을 주관한 강석화 서천예총 회장은 “서천갯벌이 뛰어난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갯벌과 다키시를 결합한 전국 최초의 기획으로 갯벌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치와 경쟁력이 있다”라고 의욕을 다졌다. ◇청소년수련관, 스트롱 직업 흥미검사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8일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트롱 직업흥미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과 흥미 유형을 파악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검사를 통해 개인의 흥미 6가지 코드(실제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관습형)로 구분하여 해당 유형과 관련된 직업군 및 선호 활동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었다. 검사 후에는 전문 상담사의 결과 해석을 통해 개별 결과에 대한 설명 및 진로 관련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군과 학문 분야, 성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심리검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잘 맞는 직업과 흥미 있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막연하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5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오픈 – 문화예술과 관광 정보의 허브&지역 주민·관광객 소통 공간 마련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이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문화·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군 출연기관인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1월 출범 이후, 문옥배 대표이사와 직원 18명으로 조직을 꾸리고 문예의 전당, 기벌포복합문화센터, 서천군미디어센터, 기벌포영화관, 기벌포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창작공간 등 6개 문화시설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는 재단 사업 안내, 문화공간 소개, 공연·전시·행사, 보도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재단은 이번 홈페이지 개설로 편리한 문화시설 대관신청은 물론 사업홍보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장하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SNS와의 연계를 통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썸머.zip’ 운영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꿈해랑썸머.zip’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방학 중 진로 탐색, 안전 교육, 환경·역사 체험 등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미래역량을 기르도록 구성됐다. 첫날은 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한 체성분검사 및 건강간식(닭가슴살)만들기와 영화 감상 후 진로 감상문 작성 등 진로중심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5~6일에는 금강미래체험관 견학, 롤러장 체험, 덕암스파 물놀이 활동을 통해 환경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지난 7일에는 서천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2026 꿈해랑 홍보 포스터 제작’ 활동을 진행하여 생명 존중과 창의 표현의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 날에는 보령에너지월드와 성경전래지기념관을 견학하며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지역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년에도 포스터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올해는 더 수월하게 아이디어를 표현했던 것 같고, 내가 만든 포스터에 자신감이 생겼다. 물놀이가 제일 신나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으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에 대한 문의는 041-951-7942으로 하면된다. ◇서천성폭력상담소, 위기에 놓인 아이들의 안전망 구축 - 서천성폭력상담소-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폭력피해자 지원 MOU 서천성폭력상담소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든든한 보호막을 만들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서천성폭력상담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학대 및 폭력 피해 발생 시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와 폭력이 발생했을 때, 피해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지원 활동을 통합하여,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상담, 치료,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행정적 연계를 넘어, 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김애란 서천성폭력상담소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두 기관의 공감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잘사는 군민 살고싶은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통합사례회의·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서천 지역의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어르신과 세대공감 시간 가져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지난 8일, 청소년 동아리원들이 서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문해교실 어르신들과 함께 보드게임 활동을 진행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세대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발성 봉사를 넘어 작년에 이어 두 해째 이어지고 있는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지난해에도 같은 기관의 문해교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고, 여름·겨울 문해교실 어르신들을 위한 응원 간식키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보드게임을 매개로 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보드게임을 소개하고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게임을 함께한 한 어르신들은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웃다 보니 하루가 금세 지나갔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동아리원들 역시 “작년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어르신들과 마음이 통하는 시간이 되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뵙고 싶다”라고 전했다.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에, 지역 청소년들이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 지속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소형 사다리차 조작 숙련 훈련 실시 서천소방서는 지난 11일, 소형 사다리차의 안정적 운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대원들을 대상으로 조작 숙련 훈련을 진행했다. 이 차량은 협소한 도로 환경이나 중·저층 건물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나, 화재·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와 물자 이송에 효율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대형 사다리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밀집 주거지역 등에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강점을 가진다. 이번 훈련에서는 ▲바스켓 컨트롤 장치 조작법 ▲차량 안정화 장치 설치 및 점검 절차 ▲안전거리 확보와 주변 장애물 회피 방법 등을 집중 숙달했다. 서천소방서는 돌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대원별 조작 능력을 점검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사다리차는 현장에서 인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조작 숙련도가 곧 대응 효율성과 직결된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으로 장비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생태원-KT, 생물다양성 보전 업무협약 체결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 11일 KT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생태원이 민간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보전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보전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첫 번째 협력 대상지로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원동습지가 선정됐다. 이곳은 멸종위기식물 Ⅱ급인 서울개발나물이 자생하는 국내 유일의 서식지이자, 멸종위기동물 Ⅰ급인 수달의 주요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보전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생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KT가 보유한 ICT 기술을 습지에 적용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습지보전 활동을 통해 생태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원동습지의 생태환경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호지역 지정과 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 기반 기업과 생태 전문 기관이 힘을 모아 생물다양성 보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태계 회복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전 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신서천발전본부, 서면 취약층 어르신에 물품 지원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신서천발전본부, 서면 취약층 어르신에 물품 지원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는 지난 11일 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사)서면사랑후원회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돗자리, 인견이불, 대나무 베개 등 600만원 상당 물품으로, 「2025년 우리이웃돌봄사업」을 통해 서면 관내 어르신 50세대에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됐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신서천발전본부는 축제, 주거개선, 김장, 장학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사랑후원회, 호우 피해 가구 주거환경 정비 지원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9일 호우 피해를 입은 주거취약가구 2곳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하관·안민 이장의 발굴, 마산면행정복지센터의 서비스 연계, 마산사랑후원회 생활불편정비팀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피해 가구 주민들은 “혼자 치우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병문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마 뒤 파밤나방 등 피해 우려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마 뒤 파밤나방 등 피해 우려 - 여름철 나방류 피해 우려에 따른 병해충 사전방제 철저 서천군은 최근 집중호우 뒤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파밤나방 등 나방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콩(논콩)·들깨·원예작물 등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평균기온이 28.0℃로 평년보다 1.3℃ 높았으며, 강우일수도 2일에 불과해(전년 6일) 나방류의 생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파밤나방은 5월경 성충이 출현해 6월부터 11월까지 연중 발생하며, 암컷 한 마리가 600~1700개의 알을 낳는다. 한 세대가 약 24일 만에 성장해 방제 시기를 놓치면 잡식성 유충이 콩, 고구마, 들깨, 원예작물 등에 큰 피해를 준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어린 유충기(1~2령)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충 이후에는 약제 저항성으로 인해 방제가 어렵다. 본밭에 밀도가 높을 경우 1주일 간격으로 2~3회, 약제 계통을 바꿔가며 작물체에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야 한다. 김도형 소장은 “금년 여름철 강우량이 적고 온도가 전·평년대비 높아 당분간 파밤나방 뿐만 아니라 해충에 의한 피해가 예상된다”라며, “농업인들께서는 적용약제 살포를 통해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실시 - 244명 대상 찾아가는 검진… 결핵 확산 사전 차단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과 8일, 2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24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몽골·베트남 등 결핵 발병률이 높은 국가에서 유입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 내 결핵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식 검진 버스를 통한 흉부 X-선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결핵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하면 완치까지 등록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폐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 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발견이 늦어질 경우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위험이 높아진다. 나성구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 사회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창의 체험 영어 캠프 운영 서천군은 한산초등학교와 한산중학교 학생들이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백석대학교에서 열리는 ‘BU-STAR 영어 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천군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 기회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의 특성화 교육분야(K-컬처)와 연계한 전문 영어·문화 교육을 제공해 기초학습 역량을 높이고,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인원은 한산초 21명, 한산중 12명, 인솔 교사 4명이며, 백석대학교 관광학부·외식산업학부·문화예술학부가 협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프에서는 공항 체크인, 레스토랑 예약 등 실생활 영어회화 상황극 연습과 함께 ▲K-댄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쿠킹&레스토랑 영어 ▲보리생명미술관 견학 ▲독립기념관 역사투어 ▲나다움 프로젝트 등 문화·예술·역사 체험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영어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족문화 환경 조성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5 북스타트 사업’이 아동의 언어 발달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 강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이 필요한 아동 9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림책을 매개로 아동과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 내용을 기반으로 한 오감 체험, 독후 활동, 역할극, 감정 표현 활동 등 전인적 발달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모 참여형 수업을 통해 보호자가 아동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책을 통한 정서적 교감 방법을 배우는 등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족 문화를 조성한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북스타트 사업은 단순히 책을 건네는 것을 넘어, 책 속 세상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하고 느끼며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마서면 365 자동화 코너 개점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마서면 365 자동화 코너 개점 서천농협(조합장 최창호)은 11일 충남 서천군 마서면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내(충남 서천군 마서면 장서로 689)에 365자동화코너(ATM)를 설치하고 개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치는 금융권의 점포 축소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기본 금융 이용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천농협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날 개점식에는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하여, 정해웅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장, 조성배 농협서천군지부장, 김태승 마서면장,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서천농협 마서면 임원(이상진, 나병열, 박근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함께 개점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365자동화코너는 입출금, 송금, 통장정리 등 주요 금융 서비스를 연중무휴로 제공함으로써, 특히 고령자나 교통 취약 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창호 조합장은 “점포 통폐합 추세 속에서도, 조합원과 지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금융 접근성을 지키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천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금융기관으로서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통해 농촌 금융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한솔제지 장항공장, 말복 맞아 장항읍 경로당에 삼계탕 전달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지난 8일 말복을 맞이해 계속되는 무더위로폭염 속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장항읍 등록 경로당 21개소에 370만원 상당의 삼계탕 500팩을 전달했다. 이날 한솔제지 장항공장 임직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태민 공장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 설립된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삼계탕 나눔뿐만 아니라 매년 꾸준하게 장학금 지원, 취약계충 후원물품 지원, 송림 해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캠핑장 화재 안전 점검 시행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8일, 관내 캠핑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방화수 설치 여부 ▲일산화탄소 감지기 작동 상태 등으로, 캠핑장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천소방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 요령과 관련 기준을 안내하며 안전의식 향상에 주력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텐트 안은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일산화탄소 중독은 물론, 작은 화기 사용 부주의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 추진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 추진 서천읍은 지난 7일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길산사랑의 집 서천요양병원’과 ‘서천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30여 명에게 소비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 이장을 통해 미신청자에 대한 홍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이번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단순한 쿠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읍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서면장,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써 마서면은 지난 11일 폭염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 집중발굴에 나섰다. 집중발굴 대상은 단전, 단수, 의료위기, 고용위기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 명단에 오른 43명이다. 마서면은 오는 9월까지 집중발굴 대상 가구에 AI 초기상담 및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위기상황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폭염으로 인해 우리 이웃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마서면이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지역개발사업’ 공모 최종 선정… 7억 원 확보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지역개발사업’ 공모 최종 선정… 7억 원 확보 - 마산면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지역소멸 극복 서천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은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당 최대 25억 원을 지원하는 일반공모와 사업당 최대 7억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공모로 구분된다. 서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소규모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마산면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농촌보금자리주택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씨앗텃밭,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활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개발사업은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판교 시간마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예술 플랫폼으로 재탄생 - 기획전시·공모 선정 작가전 ‘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 7개월 대장정 돌입 서천군 판교면 시간마을(현암마을)이 예술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군은 내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 및 공모 선정 작가전 ‘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를 판교 시간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휴공간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간마을 내 유휴공간을 예술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프로젝트다. 지난 6~7월에 진행된 전국 공모를 통해 총 83팀이 지원했고, 외부 심사를 거쳐 고보연, 고지은, 유기종, 이웅빈, 주기범, 허지예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작가들은 공간과 시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3기에 걸쳐 전시를 선보인다. 1기 전시(8.1.~9.14.)에는 기획전시 작가 쑨지, 노동식과 함께 공모 선정 작가 이웅빈, 고지은, 유기종이 참여한다. 쑨지 작가는 미디어 설치, 노동식은 솜을 활용한 설치작업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는다. 고지은, 유기종, 이웅빈은 각각 생태적 시선, 사진매체, 공간조형으로 주제를 풀어낸다. 2기 전시(10.1.~11.14.)는 허지예와 이웅빈이 참여하며, 이 기간 동안 판교극장에서는 별도 기획전 <둔주: 그림자가 된 전통>(9.20.~12.20.)도 열려 지역성과 전통을 주제로 한 다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3기 전시(12.1.~2026.2.28.)에서는 고보연과 주기범이 마무리를 장식하며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시 공간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판교극장’, ‘촌닭집’, ‘오방앗간’, ‘장미사진관’ 등 시간마을의 핵심 건물 4곳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승교 관광진흥과장은 “작가들의 참여로 시간마을이 예술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재생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서천 맥문동배 전국여성 테니스대회 개최 - 전국 여성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 15일 개막 2일간 열전 서천군은 오는 15~16일 양일간 레포츠공원 테니스장을 포함한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 ‘제2회 서천 맥문동배 전국여성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와 서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서천군·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회 350개팀 74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개나리부와 국화부, 여성퓨처스부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1위부터 공동 3위까지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된다.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테니스 종목의 저변 확대와 테니스 동호인 간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시기와 연계하여 개최됨으로써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와 서천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테니스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국에서 서천을 찾아주시는 동호인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면서 “경기 일정 후에는 서천의 빼어난 문화·관광 자원들도 둘러보시며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아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이달의 서천, 1경1미1품’ 후보군 선정 군민 설문조사 서천군은 지역의 대표 자원을 군민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변화한 지역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이달의 서천, 1경1미1품’ 후보군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이달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서천 9경·9미·9품’을 재정비하고, 서천을 대표할 새로운 관광명소, 향토음식, 특산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계절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월별 자원을 선정하여 서천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추진된다. 설문은 서천을 대표할 볼거리·먹거리·살거리 항목별로 제시된 후보군 중에서 선택하거나, 군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군은 설문을 통해 수렴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후보군을 확정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서천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네이버폼(QR코드 활용)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답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서천읍 서림로 19)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설문지를 제출하면 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의 시선으로 서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군정의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천만의 1경1미1품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천군 청년농업CEO 스텝업 교육 성공적 진행 중 - 청년농 스텝업 교육, 열정 가득한 출발, 미래 농업리더 양성 박차 서천군이 주관하는‘2025년 청년농업CEO 스텝업 교육'이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7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여해 농업 창업과 경영 실무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창업 마인드 및 농업경영 환경 이해 ▲소비자 구매 행태 분석 ▲사업 전략 수립 등을 학습하며 자신만의 작부체계와 생산계획을 직접 수립했다. A·B조 분반 운영과 ’크로스 코칭‘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서는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자금조달 계획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과 사업 확장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농업인 임기빈(만 32세/서천읍)은 “막연했던 농업 경영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어 정말 도움이 된다”라며 “배운 내용을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청년농업인의 CEO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이며, 9월 교육 완료 시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서를 갖추게 되어 창업과 농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9월 5일 최종 사업 계획 발표 및 수료식으로 마무리되며, 서천군은 향후에도 청년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7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동안 추진된 건강증진사업 실적을 자체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보완점을 도출함으로써 사업의 성과목표 달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한 건강증진사업 관계 부서 및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들이 참석해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받은 포상금 중 100만 원을 지역 위기가구에 기탁하는 따뜻한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 기탁금은 총 7가구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선숙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보고회는 성과 점검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건강 형평성 제고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작은 꾸러미’로 이웃에 온정 전해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꾸러미에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의 즉석국, 원단팥빵의 단팥빵, 삼육영어조합법인의 조미김,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의 토마토즙 등이 담겼으며, 각 후원처는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광복 80주년 기념 무궁화 특별전시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광복 80주년 기념 무궁화 특별전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무궁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8월 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 무궁화, 실체와 상상의 공존' 전시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과 야외 전시구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궁화의 생물학적 가치뿐 아니라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로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물다양성과 생물 주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궁화 묘목 나눔 행사(8월 15일~17일) ▲AI 기술 디지털 전시 ▲무궁화 사진전 등이며 야외에서는 무궁화 계통과 품종별 실물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였다. 국립생태원은 자생식물 보전 협의체 소속 기관들(서울식물원, 서울대학교 수목원, 화담숲, 기청산식물원,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등)과 협력해 전시를 기획·운영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무궁화라는 식물을 통해 국민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태적·문화적 의미를 동시에 담은 이번 행사가 국민의 관심과 자긍심을 이끄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활동가 양성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서천군 문화관광 현안 해결·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활동가 양성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서천군의 문화관광 분야 현안을 해결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문화관광활동가 양성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활동가 양성지원사업’은 서천군민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관련 교육을 실시해 지역의 문화관광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다음 달 11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문화관광 역량 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수료증 발급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교육 내용에는 ▲서천군 관광 진단해 보기 ▲지역관광 선진지 견학 ▲서천군 관광 사업화 만들기 ▲사업화 발표하기 등이 포함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지역 문화관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천군 거주자로, 서천문화관광에 관심이 있는 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seocheonctf.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이메일(won234@seocheonct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또는 문화관광팀(041-957-9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생태원, 디지털정부 혁신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디지털정부 혁신유공(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5년 연속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과 생태정보의 투명한 개방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생태원은 2018년부터 ‘생태정보포털 EcoBank(에코뱅크)’를 통해 전국 단위 생태조사 자료와 각종 생태정보를 원천 데이터 형태로 선도적으로 공개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민간과 협업을 강화하여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을 모색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과 협업해 동물찻길사고(로드킬) 다발 구역을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반 예방시스템 설치 대상지 선정 등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활용된 ‘동물찻길사고 현황자료’와 ‘로드킬 신고현황’ 데이터는 에코뱅크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전면 공개되어 국민 안전과 재산 보호,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5년 연속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우수와 디지털정부 혁신유공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경영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 보전과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센터 보컬반 DAZE, 첫 자작곡 프로젝트 운영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에서 운영 중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꿈.열린무대’의 보컬반은 가요제 출전을 목표로 시작된 활동을 통해, 단순한 대회 준비를 넘어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달 5일 대회 참가곡 연습과 각 파트 분배를 시작으로, 12일에는 혼성곡 ‘시스루’의 성구 전환, 발음 훈련, 무빙 연습 등을 진행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출전 영상 제출일인 지난달 18일에는 다시 모여 최종 점검과 영상 촬영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노력을 결집시켰다. 비록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음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통해 단합력과 자기 주도성을 크게 향상하는 계기를 얻었다. 이러한 성장은 자연스럽게 다음 프로젝트로 이어졌고, 지난달 19일부터는 AI를 활용한 자작곡 창작 활동이 본격 시작되었다. 지난달 26일에는 비트 스케치, 작사, 송폼 구성 등 실질적인 작곡 과정이 진행되었으며, 보컬반만의 독창적인 메시지를 담은 자작곡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자작곡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AI 활용, 작사·작곡, 녹음 등 미래 음악 산업에 대한 실질적 체험의 장으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트릿’ 댄스반의 연습 모습과 활동 소식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scyouth7942)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자원봉사센터,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 활동 펼쳐 - ‘서(천)해랑길봉사단 푸른빛 지킴이’ 8회차 실시… 약 50톤 분량 수거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서면 해안가 일원에서 대대적인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천)해랑길봉사단 푸른빛 지킴이’ 8회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선희), (사)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회장 장영기), 서천군, 읍면자원봉사거점캠프 등 총 70여 명의 민·관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땀방울을 쏟으며 해안선을 따라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결과, 1톤백 약 50여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이런 게 진정한 해양환경정화활동인 것 같다”고 말하며 “지나간 자리마다 깨끗해지는 걸 보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해양 정화에 힘쓴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공동체 참여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집중 홍보 서천소방서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실외기 전선 확인 및 먼지 제거 ▲가전제품 사용 후 플러그 뽑기 ▲누전차단기 점검 ▲차량 내부 가연물 방치 금지 ▲외출 전 전기·가스 차단 등이다. 특히 차량 내 라이터, 보조배터리 등은 고온에서 폭발 위험이 있어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도 권장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비인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판교면·비인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 판교·비인 피해 복구에 국비 지원 확대… 주민 부담 줄어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군 판교면과 비인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서천군 전역의 누적강우량은 평균 252㎜로 집계됐으며, 서면은 448㎜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피해 규모는 공공시설 215건 49억원, 사유시설 1427건 13억원 등 총 1642건에 62억원에 달하며, 이 중 판교면은 24억원, 비인면은 13억원의 피해가 확정됐다. 군은 피해 직후 인력 273명과 장비 444대를 긴급 투입해 공공 및 사유시설 384건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게 되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통신요금, 도시가스 요금, 지역난방요금 등 총 12개 항목의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 고액·상습 체납자엔 강력 대응, 생계형 체납자엔 분납 유도 서천군은 지방세 징수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서천군의 이월 체납액은 총 26억9천만원으로, 이 중 50%인 13억4천만원을 징수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구성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정리를 위해 광역 징수기동팀 및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상습적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처분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금융재산 압류,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와 제재 유예 등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건강 교실’ 성료 – 아동복지시설 아동 대상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활동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린이 특성화 프로그램 ‘튼튼 건강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겨울방학에 운영된 1차 교육 ‘나의 상태 확인하기’에 이어, 여름방학을 맞아 ‘나의 변화 확인하기’를 주제로 2차 교육이 진행됐다. ‘튼튼 건강 교실’은 체성분 측정기를 활용해 참가 아동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활동으로 시작해, 청소년기의 신체 변화와 건강 체중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론 교육 후에는 ‘단호박 고구마 볼’, ‘닭가슴살 스낵랩’ 등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선임 센터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과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 중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명의 전문 영양사를 중심으로,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및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마서면 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사업 중간보고 및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찬 민간위원장은“마서면 우리 이웃을 위하여 특화사업에 적극 협조해주신 위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작은 꾸러미 지원사업, 따순 반찬 지원사업,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안부확인을 병행하고 있다. ◇시초면, 폭염 속 어르신 안부 살피며 간편식 꾸러미 전달 시초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 즉석국, 죽, 국수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정 면장은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간편식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 구 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초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웃사랑후원회와 함께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벌포영화관, 2025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기벌포영화관, 2025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운영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달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고전 명작과 독립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2025년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와 함께 전국 15곳의 작은영화관에서 진행하는 공익 문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는 ‘뒤로 재생, 앞으로 재생’으로 추억의 고전 명작부터 국내외 독립·예술영화까지 총 18편이 상영될 예정으로, 기벌포 영화관에서는 ▲고전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엽기적인 그녀, 타짜 등 ▲독립·예술영화: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 미나리(배리어프리), 너의 이름은(배리어프리) 등이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41-957-9042, 041-956-7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수련관-급식센터, 튼튼건강교실 수업 활동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6일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튼튼건강교실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과 ‘올바른 다이어트 및 나의 몸 변화 알기’라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닭가슴살 스낵랩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식단 구성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되돌아보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이어트를 무조건 굶거나 적게 먹는 것이 아닌, 올바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앞으로는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하겠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5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모집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역 안전과 공동체 봉사에 헌신할 2025년도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모집을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천군 관내 각 읍·면 의용소방대에서 총 109명을 신규 모집하는 것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주민 중 신체 건강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60세 미만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만 50세 이하의 지원자는 우선 선발된다. 접수는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발은 서류심사 → 면접 및 사전교육 → 최종합격자 결정의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다. 의용소방대원으로 선발되면 지역 내 화재예방 캠페인, 재난현장 초기 대응, 심폐소생술 보급,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소집 수당 지급, 자녀 장학금 지원, 민방위 면제, 재해보상, 전문자격 취득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예우와 혜택이 주어진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소방의 중요한 협력 주체”라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뜻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태원, 경기도 연천에서 멸종위기 I급 수염풍뎅이 신규 서식지 확인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 7월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수염풍뎅이(Polyphylla laticollis manchurica)의 서식지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은 국립생태원이 수행 중인 2025년 수염풍뎅이 분포조사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다수의 성충 개체가 발견되었다. 경기도 연천은 과거 공식적인 분포기록은 없으나, 서식 가능성이 제기되어 온 지역으로, 오랜 기간 미확인 상태였던 이 지역에서 서식지가 확인된 것은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수염풍뎅이는 과거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했으나,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등 환경요인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현재는 충청권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발견된다. 연천은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위치하여 생태적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이번 발견을 계기로 연천지역의 서식지 특성, 개체군 안정성, 위협 요인 등을 종합 분석해 보전 전략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단위의 분포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확대하여 멸종위기종의 서식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최승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발견은 수염풍뎅이의 북부 권역 서식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라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가적인 서식지 존재 여부에 대한 심층 조사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문화센터, ‘돌아온 워터풀 파티’ 성료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문화센터, ‘돌아온 워터풀 파티’ 성료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봄의 마을 광장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여름맞이 축제인‘전지적 청소년 시점: 돌아온 워터풀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만 3세부터 24세까지의 유아·청소년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와 공연,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했다. ‘돌아온 워터풀 파티’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자율참여형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아지랑이’가 주도하여 물총·물풍선 게임 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주도성을 드러냈다. 봄의마을 광장에는 대형 워터풀 및 슬라이드, 물총·물풍선 게임 부스 등이 마련되어 무더위를 날릴 다양한 놀이가 펼쳐졌다. 8월 2일 오후 2시 30분에는 지역 주민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마술쇼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행사 기간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약품 비치, 음주자 출입 통제, 탈의실 관리 등 다방면의 안전 관리에 주력하였다. 또한, 서천사랑병원·소방서와의 협력하에 응급상황 대응 체계도 함께 구축하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여름 문화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화재안전조사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부산지역 아파트 화재로 스프링클러 미설치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 실제로 지난 6월 24일과 7월 2일 부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는 모두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어린이 4명이 숨지는 사고로 이어졌다. 조사 대상은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22개소이며, 소방서·서천군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기간은 8월 1일부터 29일까지며, 단지별 일정은 협의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세대별 경보·피난설비 작동 여부 ▲소방계획서·점검기록 확인 ▲멀티콘센트 등 전기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노후 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센터, ‘우리 지역의 과거와 현재’ 프로그램 성료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는 지난달 19일, ‘우리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충남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의 역사와 최근 변모한 모습을 한 자리에서 돌아보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였다.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6회기로 진행된 충남학 프로그램은 강좌와 지역 탐방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회기에는 충남학에 대한 개요로 진행되었고 이후 회기들에는 서천의 자연 및 인문경관과 서천의 지명 이야기, 서천 신송리 역사지리, 문헌서원 및 이상재 선생 이야기, 백강 전투가 강좌로 진행되었다. 지역 탐방은 비인 지역으로 향교와 읍성 등을 탐방 하였고, 문헌서원과 이상재선생 생가 방문을 통해 관련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참가자 한 분은 “강사님이 들려준 비인읍성과 청석교, 조정철거사비, 장마루촌의 이발사 등의 예전 마을과 지역 이야기와 현재 새로운 공간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묘왕 관장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고 현재의 변화와 조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를 알고 매력을 느끼게 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역사 프로그램을 지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많은 참가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가 다양한 방식으로 계승·발전되길 기대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배치 시작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배치 시작 - 몽골 국적 근로자 130명 입국… 총 196명 근무 예정 서천군은 지난 4일 어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몽골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이 입국해 관내 멸치 건조 어가에 본격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군내 39개 멸치 건조 어가에 배정되며, 오는 8일에는 추가로 67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 196명의 몽골 국적 계절근로자와 함께 언어소통 도우미 1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어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안전 및 보건 교육을 비롯해 결핵·마약검사 등의 절차를 마친 뒤, 어가별로 순차 배치됐다. 군은 2016년 몽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매년 배정 규모를 점차 확대해왔다. 앞으로 군은 이번 입국을 포함해 올해 총 61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14개 어가에 배정할 계획이며,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에는 해조류 양식 및 마른김 가공업에 투입될 근로자 371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조성룡 경제산업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 여건 개선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제11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개최 한국중고역도연맹과 충남역도연맹, 서천군역도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는 제11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가 서천군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 일정은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76개 중·고등학교 소속 약 500명의 선수들이 출전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진 외에도 지도진, 심판진, 관계자들을 합쳐 약 1000여명 규모의 인원이 대회 진행 기간 중 서천에 머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대한역도연맹의 인증을 받은 전용 역도경기장 및 훈련장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 국가대표를 포함한 실업팀과 학생팀 총 85개팀 1200여명이 넘는 국내 역도 선수단이 방문해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단들이 지역에 체류함에 따른 경제 활성화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향후 대회 규모 확대 및 전지훈련팀 추가 유치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는 서천군과 한국중고역도연맹이 손을 잡고 2015년 첫 번째 대회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1번째 개최를 통해 국내 역도계의 차세대 스타를 키워내는 요람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서천군, 7~8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서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서천군에서 생산되거나 채취된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및 임산물 등 지역특산품과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서비스·숙박권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 내 사업장을 둔 업체로, 답례품의 직접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하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여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행정안전부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군은 업체가 제안한 품목을 접수받아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류를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천군 홍보감사담당관 대외협력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윤미 대외협력팀장은 “2025년 기부 한도 상향에 맞춰 매력적인 답례품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관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현재 39개 품목을 34개 업체를 통해 제공 중이며, 매년 정기적인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서천군, 광복 80주년 맞아 월남 이상재 선생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 운영 -역사와 감동을 잇는 생생한 역사문화 체험행사 마련 - 서천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한산면 종지리 이상재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이상재와 함께 걷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 생생 국가유산사업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의 일환으로, 서천 출신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 퀴즈 이벤트 ‘도전! 가족 골든벨’▲이상재 선생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담은 연극 ‘생생극장 - 청년 이상재입니다’▲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립영화 ‘암살’ 상영 등이 마련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가지 사랑채 공간에서는 열린책방 ‘청년’ 독서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역사문화 프로그램 ‘이상재 가배’도 함께 운영돼 이상재 선생 생가지를 살아 있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한명숙 문화정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상재 선생 생가지가 단순한 기념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사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를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한여름 심뇌혈관질환 주의 당부 - 기온 1℃ 상승 시 사망률 3%↑ 기저질환자 각별한 관리 필요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4일, 연일 계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서 심뇌혈관질환자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온 상승으로 체온이 올라가고 땀 배출이 많아지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손실돼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이로인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과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는 혈관 수축을 유발해 심장과 뇌에 부담을 주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기온이 1℃ 오르면 사망률이 약 3% 증가하고, 폭염이 7일 이상 지속될 경우 사망률은 9%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예방을 위해 보건소는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적절한 실내 냉방 ▲규칙적인 실내 운동을 권장하며, 냉수 샤워나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할 것을 당부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은 무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수분 섭취와 체온 조절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특히 고령자나 독거노인에 대한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천읍,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경로당 36개소 현장 점검 서천읍은 지난 1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3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쉼터의 상시 개방 여부(오전 9시~오후 6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 안내 ▲냉방시설 작동 상태 점검 ▲대응 매뉴얼 및 포스터 비치 상태 확인 ▲취약계층 건강 모니터링 등 폭염 대응 전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홍경숙 읍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무더위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은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서천 그림상점’ 첫 오픈… 판매 시작 등 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서천 그림상점’ 첫 오픈… 판매 시작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시형 미술시장, ‘그림상점:서천 팝업’을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공주 이미정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지역작가 예술시장 참가지원사업은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공주 이미정갤러리가 공동 주관하여 우리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회화·판화분야) 14명/ 38점의 작품을 판매를 목적으로 전시전문 갤러리와 협업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에게는 실제 예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험과 예술시장플랫폼을 제공하며, 판매작품 금액의 일부를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창작지원금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구매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소개를 넘어, 작가 발굴과 육성, 지역 미술계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재단의 문화 예술 진흥 철학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문화 향유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담당자(041-957-9037)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 9일 장항 1931광장서 물총축제 개최 서천군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가 오는 9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장항 1931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여름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물놀이 축제로, 워터슬라이드, 물놀이장, 미니게임, 물총을 활용한 메인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마감된 상태로 행사 당일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행사 장소와 부스 구성, 메인 게임을 새롭게 개편해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청소년 공연자와 운영진, 봉사자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일 관장은 “서천군 청소년과 군민 모두가 함께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시원한 여름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일정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공식 인스타그램과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예산군 수해복구 지원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서천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예산군 침수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에는 조규선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대의 대장 등 총 1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침수된 주택의 잔해 정리와 시멘트 반죽을 이용한 보수 등 주거 공간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침수 피해로 정비가 필요한 주택과 주변 시설이 많았으며,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인력 중심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며 피해 가정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 한편, 서천군 의용소방대는 지난 7월에도 아산시 침수지역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이번 예산군 수해복구는 두 번째 재난현장 연대 활동이다. 조규선 서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피해 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팎의 재난현장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은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재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초 늘봄교실, 1~2학년 ‘학력+성장’ 융합 운영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 늘봄교실이 여름방학(7월 24일~8월 6일) 동안 1~2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학력과 성장을 융합한 2주간의 돌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1~2학년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일주일씩 돌아가며 매일 2시간 ‘학력캠프’에 참여, 기초 학력을 다지고 학습 흥미를 높였다. 놀이와 쉼 속 학습 균형을 이룬 것이 특징, 2주차에는 초등돌봄전담사 선생과 9명 아이가 늘봄교실에 모여 돌봄과 체험 활동에 집중하며 소규모 학급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오성초 늘봄교실에 참여하는 1학년 학생은 “선생님과 만드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매일매일 오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했고, “학력 캠프에서 어려운 문제도 친구들과 같이 푸니 재미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점심 식사가 매일 제공되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안전을 고려, 1, 2차 하교 버스를 운영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가하도록 빈틈없이 지원했다. 이러한 운영은 학부모들의 든든한 신뢰 기반이 되었다. 윤종협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즐거운 배움터이자 안전한 울타리로 여기도록 늘봄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천소방서, 수중펌프 장비 점검·배수 훈련 시행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3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전남권 현장 상황을 반영해 수중펌프 장비 점검과 배수 훈련을 즉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침수 사고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실제 대응력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로, 배수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운용 절차 숙달을 중점 목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소방대원들이 수중펌프 설치, 흡·토출 호스 연결, 동력장비 운용 등의 과정 훈련을 통해 장비 세팅 속도와 배수 효율을 실전 조건에서 점검했다. 서천소방서는 향후에도 장비 유지 관리 수준 강화, 인력 대응 체계 점검, 실전 중심 훈련 반복 등을 통해 침수로 인한 2차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지난 3일 전남 무안지역에 쏟아진 폭우는 기후변화 시대로의 전환을 실감케 한 사례”라며, “수중펌프를 포함한 배수장비와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 내일을 여는 평생학습공동체 실현 위한 재도약 발판 마련 서천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에 선정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 성과 등 3개 분야에 걸쳐 서면 및 대면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읍·면 단위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과지표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디지털 생활문해교실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서천군 별별학교’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재지정은 서천군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5년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참여자 모집 - 치매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지지 제공 서천군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2025년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돌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실천 노하우를 제공하고, 참여 가족 간의 정보 교류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8주간 진행된다. 치매 환자 가족은 물론, 이웃이나 지인 등 치매 돌봄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군은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장기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치매가족교실을 비롯해 상담,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전문적인 정보와 따뜻한 위로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가족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고령자 돌봄 ‘병원이 아닌 집으로’ - 서천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서천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고령 환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올해 1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돌봄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미래산부인과(원장 김신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11명의 대상자에게 매주 목요일 정기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김신호 원장이 관내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군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홍보를 병행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활성화되어 보다 질 높은 재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천군의 노인복지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신호 원장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의료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 설미영 영양사, ‘영양플러스 20주년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 14년간의 진정성 있는 현장 이야기, 보건복지부 장관상 영예 서천군보건소는 건강증진과 소속 설미영 영양사가 보건복지부 주관 ‘영양플러스 20주년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양플러스 사업 시행 20주년을 맞아, 전국의 영양플러스 담당 영양사 및 보건소 관계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미영 영양사는 2008년부터 14년간 영양플러스 사업을 담당하며 경험한 현장 사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기 「아이와 엄마, 그리고 나 – 영양플러스 14년의 동행」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영양상담, 가정방문,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언어 장벽을 극복하며 외국인 엄마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한 점이 감동을 전했다. 설미영 영양사는 “영양플러스는 단순한 식품 지원이 아닌, 가정의 건강을 지키고 미래를 키워내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대표 모자보건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식품과 교육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천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서천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등 9개 기관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군 농수산물특화시장 일대를 포함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주류·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위반 행위 등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청소년 보호 계도 활동도 병행됐다. 군은 여름철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을 줄이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