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n뉴스=서천] 이용재 기자 = 충남 서천군 기산면은 지난 2월부터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주민 참여를 위해 기산면 기관·단체별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월 10일 기산면 이장단협의회를 시작으로 바르게살기협의회, 남녀의용소방대, 솔바람공동체후원회 등 6개 기관·단체가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확산 방지에도 철저히 대비했다.
sbn뉴스 나영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