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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1차 활동 진행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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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1차 활동 진행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1차 활동 진행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백옥숙 센터장)는 지난 3월 17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반찬 나눔 활동 ‘온기찬(饌) 나눔’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함께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관내 약 70여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와 마서면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읍·면 거점캠프 7곳, 에벤에셀모자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

 

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정성을 들이게 된다”며 “따뜻한 한 끼가 아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해 준비됐으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함께 담아 전달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온기찬(饌) 나눔’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7일 기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급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은 지식과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특수학급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교 지원사업이다.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그림책 읽기 활동을 진행하고, 독후활동과 창작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읽기 능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상‧하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을 동시에 접수해 연중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한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이 중간에 중단되는 불편이 해소돼 학교 현장의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자신만의 속도로 생각을 키워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천경찰서장, 제24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대비 사전 점검 나서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19일 제24회 동백꽃ㆍ주꾸미 축제(’26. 3. 21. ~ 4. 5.)를 앞두고 축제장 일원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영돈 서천서장은 축제장 현장을 직접 방문, 바닷가와 인접한 통행로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주최측에 안전펜스 설치 시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여 방문객 통행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행사장 주요 진ㆍ출입로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경찰 배치 구간을 점검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한편, 서천경찰서는 축제기간 동안, 다수 인파 운집으로 인한 혼잡 상황에 대비, 경찰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안전관리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5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대상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관계법령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단속팀을 편성해 대상 시설을 불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공장, 창고, 노유자시설, 위험물시설, 공동주택 등 화재 취약 대상 시설 등 총 15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및 임의 조작 ▲방화구획 훼손 여부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 여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이다.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입건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이나 법령 위반 행위는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 안전관리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해경, ‘우생순’ 캠페인으로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해양 플라스틱을 줄이고,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한국중부발전, 지역수협, 어촌계 등 해양종사자들과 ‘2026년 우생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생순 프로젝트란 ‘우리 생수병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해요’의 줄임말로,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중 하나인 빈생수병을 바다에 버리지 않고 육상으로 되가져와 재활용하는 캠페인이다.

 

그동안 어선 등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던 생수병을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하여 해양오염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보령해경은 2023년부터 우생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어선 총 371척이 참여하여 6.95톤을 수거(‘25.12월까지)하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섰다.

 

보령해경은 어민들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전용마대에 모아 육상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수매비를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어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수거한 플라스틱을 홍보용품으로 업사이클하여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인식 제고와 폐자원 활용가치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우생순 프로젝트에 대한 어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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