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1일(수), 관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9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급식실 위생관리 방안 및 식중독 예방 교육과 급식종사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오황균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은 물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지원청도 학교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시작 전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통해 사전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급식관계자 교육 및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장항공업고, 장학금 후원 기관에 ‘사랑의 물품’ 전달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평소 학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온 성일복지원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명절을 맞아 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성일복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측은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장항공업고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복지원 관계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원 가족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일복지원은 그동안 장항공업고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 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