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후원회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 지출예산 및 세부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후원회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후원금 집행 내역과 사업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회 특화사업인 장학금 지원사업, 김장 나눔 사업, 경로당 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후원회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왔다”라며 “2026년에도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읍 여성의소대, 축제 수익금 100만 원 기탁
장항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미경)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맥문동 축제 기간 중 운영한 부스 수익금으로,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다.
홍순경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축제 현장에서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소중한 성금을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 여성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는 한편, 화재 취약지역 순찰과 화재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산농협,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한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관구)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 내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
한산농협은 지난 5일 2026년도 정기총회에 앞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박관구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산농협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산농협은 지역 내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