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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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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 국고 최대 6년간 7억 2천만 원 지원 확보…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지속 기반 마련

 

서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음악적 성취를 경험하며 자존감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 역량과 지역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연말 전환 심의를 거쳐 정식 거점기관으로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거점기관 선정으로 재단은 최대 6년간 국고 최대 7억 2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여기에 군비 매칭을 통해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오케스트라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재단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강풍 속 들불 화재 신속 진압…화재 예방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8일 오후 2시 2분경 서천군 장항읍의 한 공터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겨울철 강한 바람으로 불길이 주변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신고 접수 직후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화재는 오후 2시 18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들불이나 야외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짧은 시간 내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사소한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외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고, 화재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디자인예술고, ‘전공 심화 실기 집중 캠프’ 운영

- 칸만화·상황표현·기초디자인 등 전공별 맞춤형 집중 커리큘럼 운영

 

농산어촌 지역의 예술 인재 양성 요람인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교장 정관수)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동계 전공 실기 심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과 희망 진로에 따라 ▲칸만화 ▲상황표현 ▲기초디자인 등 세부 과목을 선택해 집중적인 실기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오전부터 야간까지 이어지는 타이트한 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단기간에 실기 실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각 전공 영역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표현력을 연마하며, 예술가로서 갖춰야 할 인내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농산어촌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천군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비와 방과후 심화 프로그램 예산이 투입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외부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교 내에서 수준 높은 전문 실기 교육을 수강비 무료(기숙사비와 급식비는 부담)로 수강할 수 있었다.

 

이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공교육 안에서 예술 전문성을 책임지는 예술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서천소방서, 강풍 속 낙하 위험물 안전조치…군민 안전 확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0일 오후 2시 12분경 서천군 장항읍 일원에서 강풍으로 인해 입간판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119안전센터와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공작차와 소형사다리차 등 소방 장비를 활용해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강풍이 불 경우 간판, 현수막, 공사장 구조물 등 고정되지 않은 시설물이 낙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외출 전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낙하 우려가 있는 구조물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강풍이 불 때는 작은 구조물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서천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은 필수

- 농관원,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 기간’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천사무소(사무소장 이영태/이하 농관원)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 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시 지원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 신고 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을 하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 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이영태 사무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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