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예산]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농촌체험농장 프로그램 패키지 사업으로 개발한 치유체험상품인 ‘예산이지’를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이번 시범운영은 3개 농장의 스토리와 자원을 담은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상품화하기 전에 시범운영 및 코칭으로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자 진행됐습니다. 농장별 치유체험 프로그램 주제는 ▲한국토종씨앗박물관 ‘텃밭에서 내려놓음을 만나세요’ ▲충의치유농원 ‘꽃차 농장을 가꾸러 오세요’ ▲솔아래연꽃마을 ‘농장으로 문화공연 보러 오세요’ 등이고, 농장주와 체험객이 함께 활동을 통한 소통으로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권순현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질 높은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장 운영자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n뉴스=태안] 유일한 기자 [앵커]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불리는 충남 태안군의 꽃지해안공원이 국내 최고의 사진 명소로 돌아옵니다. [기자] 태안군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꽃지해안공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9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꽃지해수욕장은 할미할아비 바위 사이로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이지만, 그동안 불법노점상과 해안침식 등으로 인해 경치를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는 문제가 제기돼왔습니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17억여 원을 투입해 해안침식을 완화하고 태안의 상징성을 살리기 위한 인공호인 인피니티 스튜디오와, 그늘 정원, 어린이 분수, 모래정원 등을 조성했습니다. 가세로 군수는 “보령 해저터널 개통을 맞아 태안의 접근성이 더 용이해졌다”라며 주민 및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꽃지해안공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2021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기자]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위생교육은 영업주와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권역을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과 위생수준 향상,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음식문화 개선 ▲위생관리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고, ▲위생등급제 ▲남은 음식 재사용 않기 ▲친절서비스 생활화 등을 통해 군민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주도록 직업 윤리의식도 강조했습니다. 서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주와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행정명령 수칙을 함께 준수해 청정 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이주혜 기자 [앵커] 지역의 소식을 이주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서천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장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습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소방차량 긴급 출동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보의식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날 훈련은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훈련,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차 출동로 관련 법령 내용 안내,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제대로 알기 홍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등입니다. *서천군 서해로타리클럽, 서면 다함께돌봄센터에 후원금 전달서천군 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29일 서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의 간식비 및 프로그램 운영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센터는 2020년 12월 개소해 지금까지 1518명의 아동이 이용할 만큼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천군 서면사랑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서천군 서면사랑후원회는 지난 25일 김장김치 400포기를 마을의
[sbn뉴스=서천] 이주혜 기자 [앵커] 계속해서 지역의 교육소식을 이주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부내초등학교, 독서 알뜰시장 운영부내초등학교는 지난 2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 알뜰시장을 열었습니다. 이날 체험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학년별로 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모은 독서 포인트로 갖고 싶었던 장난감이나 학용품, 과자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독서 알뜰시장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더 책에 흥미를 보이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장항초등학교,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 마음’ 학부모 상담 실시장항초등학교는 지난 25일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 마음’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미술 선생님의 진행아래, 교사와 부모의 지도 방향을 전달하며 학부모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학생 개인의 내면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에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정에서도 궁금했던 우리 아이의 내면을 그림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습니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막바지에 다다른 민선 7기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 노박래 군수는 ‘통하는 신뢰행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노박래 군정의 2021년 마지막 정책동행 현장체감에 SBN 서해방송이 함께했습니다. 유일한 기자입니다. [기자] 서천군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021 제4차 정책동행 현장체감’에 나섰습니다. 민선 7기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진행된 이번 현장체감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먼저 24일에는 ▲서면 종합복지관 건립 ▲시초면 농업인 복지 회관 신축 ▲문산면 복합생활문화센터 ▲마산면 신장리 거점지역 사업과 나눔 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살폈습니다. 지난 10월 진행된 3차 정책동행에서는 ▲송석항 어촌뉴딜300 ▲농촌 융·복합산업 제조가공 육성 사업장 ▲계획 공모형 지역 관광개발사업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번 4차 정책동행에서는 문화와 편의 인프라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에 주안점을 두고 정책동행을 진행했습니다. 노박
[sbn뉴스=공주]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인 ‘고맛나루 배’가 올해 처음으로 대만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기자] 공주시는 지난 25일 세종공주원예농협에서 ‘고맛나루 배’의 대만 수출을 위한 공동선별과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르는 고맛나루 배의 물량은 총 45톤입니다. 대만 수출은 8년째 이어오고 있지만 올해는 냉해 피해 등으로 수출 물량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또한, 생산량이 줄어들며 매년 100톤 가량 수출을 이어왔던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러시아 등에는 수출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한편, 당도가 높아 대전 노은시장 등에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고맛나루 배는 주요 생산단지인 우성면과 사곡면을 중심으로 현재 약 50여 농가에서 매년 40억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bn뉴스=대전] 이주혜 기자 [앵커] 대전시는 최근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대전에서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TOP10 1위를 기록한 ‘지옥’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내 스튜디오에서 작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5개월 간 주요 장면의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최근 흥행한 ‘오징어 게임’ 역시 대전에 소재한 스튜디오 큐브에서 줄다리기, 달고나, 구슬치기 등의 게임 장면의 대부분이 촬영되며 대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2025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영상단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sbn뉴스=대전] 유일한 기자 [앵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최상대 예산실장 등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지원과 지역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기자] 허 시장은 이날 자리에서 대전시 주요사업 중 정부예산안이 미 반영된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전의 국비 확보 핵심은 ▲국립미술품 수장․보존 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대덕 특구 융합연구 혁신센터 조성사업 등입니다. 이날 또,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충청과 호남의 상생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달부터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sbn뉴스=대전] 이주혜 기자 [앵커] 대전시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지방의료원 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기자] 이번 심포지엄은 지방의료원의 발전 방안, 지방의료원 스마트병원 도입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대전의료원 설립 포럼에서 모색된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자, 의료원 신규 설립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모여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심포지엄 종료 후 행사에 참석한 8개 광역지자체는 지방의료원 설립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한 논의를 갖고 앞으로 지방의료원 설립에 대해 협력키로 했습니다.
[sbn뉴스=내포]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도가 세계 최대 이슬람시장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즉 아세안 진출 교두보를 넓힐 전망입니다.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25일 도청에서 온라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지사인 모하마드 리드완 카밀과 함께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서자바주는 인도네시아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꼽히는 지역으로, 충남도는 서자바주와의 관계를 교류의향 체결 1년 만에 우호협력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외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우호협력 양해각서는 양 지역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 협력 촉진 등을 위해 맺었습니다. 협력 분야로는 ▲경제 및 관광 개발 ▲친환경 개발 ▲인재 개발 등입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도내 기업의 현지 진출과 K-팝 활용 관광객 및 유학생 유치 등 경제·문화 분야부터 교류·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 인도 뉴델리 통상사무소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 통상사무소를 개소하며 대아세안 교류·협력을 강화 중입니다.
[sbn뉴스=내포]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도는 지난 23일 도청에서 ‘충청남도 수출기업 성장 제고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기자] 충남지역의 지난 10월 누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840억 달러로 집계돼 2019년 6월 이후 29개월 연속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4월부터 7개월 연속 15대 주요 품목의 수출이 모두 증가해 전 품목이 균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현황 보고에 이어 도내 수출 중소기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여러 가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인과 지원기관 간 심층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지역의 소식을 유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 진행 서천소방서는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한국119청소년단원들과 함께 서천초등학교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3대 전기제품 안전 사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어린이 대상 119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입니다. *국립생태원, 디지털 신기술과 미래생태학 교육 영상 공개 국립생태원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미래생태학의 역할을 알리고자 온라인 교육영상인 ‘인공지능, 수리모델 그리고 미래생태학’을 지난 24일 공개했습니다. 이 교육영상은 올해 국립생태원 포럼에서 다룬 ‘인공지능과 생태학의 융합’과 ‘생태모델링의 미래’ 주제 강연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편의 영상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영상은 국립생태원 온라인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태원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천군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이어서 지역의 교육소식을 유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초, 해양생물자원관 ‘바다의 수호자’ 프로그램 참여 서천초등학교는 6학년 학생들이 해양생물자원관에서 실시하는 ‘바다의 수호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지난 25일 밝혔습니다. ‘바다의 수호자’는 해양생물자원관의 내년 시범 프로그램으로 3명의 강사가 팀티칭을 이뤄 학생들에게 환경오염과 관련해 경각심을 깨우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해양생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해양 생물을 동물과 식물로 분류해보기도 하고, 해양 생물 카드를 분류하는 보드 게임인 ‘바다의 수호자’ 게임에 흥미진진하게 참여했습니다.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수료식’ 실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 영재교육대상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통합반 4개 반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코딩, 실감형 교육, 환경교육, 학생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등의
[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11월 26일 충남도와 대전, 공주 지역의 ▲충남도, ‘수출 중소기업 성공을 위한 장’ 마련 ▲충남도, 아세안시장 진출 ‘교두보’ 넓힌다 ▲대전시,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허태정 대전시장,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 ▲흥행작 ‘오징어 게임’에 이어 ‘지옥’까지…대전서 촬영 ▲허태정 시장, 대전 공동체 마을 계획단 ‘쓰담쓰담’ 캠프 방문 ▲공주시 ‘고맛나루 배’ 올해 첫 대만 수출길 올라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지역의 ▲‘통하는 신뢰행정 만들자’ 서천군, 올해 마지막 현장체감 나서 ▲서천읍행정복지센터 직원 7명 무더기 확진…오는 28일까지 3일간 업무 중단 ▲‘서천읍성 역사 알아보자’ 서천군, 소속 공무원 대상 교육 진행 ▲‘창업 열정 가진 청년들 모여라’ 서천군, 무료 교육 진행 ▲서천군, 2021년 신규농업인교육 우수기관 대상 쾌거 ▲서천초, 해양생물자원관 ‘바다의 수호자’ 프로그램 참여 등 서천 교육소식 ▲서천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 진행 등 지역소식 등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