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내포]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지방정부 실현을 위해 ‘2022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습니다. [기자]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날 서약서를 통해 도 간부 공무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업무 수행과정에서 부당한 이익 추구를 금지하며 지위․권한 남용, 이권 개입 등 청렴성에 의심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sbn뉴스=대전] 이주혜 기자 [앵커] 대전시는 온통대전 온정나눔과 동행협약 사업으로 모인 4000만 원을 지역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습니다. [기자] 온통대전 온정나눔은 온통대전 충전금, 캐시백, 정책수당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통대전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온통대전 동행협약은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사업으로, 지금까지 21개 기업과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이 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대전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sbn뉴스=당진]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당진시가 지난해 6월 ‘탄소중립 청사’를 선언한 이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으로 다양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자] 먼저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금지와 청사 주변 배달음식점의 다회용기 사용 권장 등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으며 ▲일회용품 없는 회의 ▲종이 없는 위촉식 ▲생활 속 나만의 텀블러 생활화 등 부서별 실천과제를 정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자 부서별로 있던 쓰레기통을 없애고 층별 공용 쓰레기통을 만든 결과 월별 폐기물 발생량이 최대 47%까지 감소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과제 추진과 확산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계속해서 지역의 소식을 유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군, 코로나19 위기 상황속에서도 따뜻한 기부 손길 이어져 지난달 31일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속에서도 서천군에는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서천군 자치행정과에서 복무 중인 윤요섭 사회복무요원은 복무기간 중 받은 월급의 일부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17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또한, NH농협서천군지부에서도 한산면에 위치한 ‘호암 사랑의 집’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여기에 판교교회 교인일동이 모금 활동을 펼쳐 모은 후원금 400만 원을 지역 내 암투병 중인 쌍둥이 환아가 있는 긴급 위기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천농공단지에 입주한 환경전문업체 한울이엔텍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천소방서, 전통사찰 화재예방컨설팅 실시 서천소방서는 지난 3일 봉서사 등 전통사찰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컨설팅을 실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 상태 확인, 사찰 내 화기 및 전기·가스 안전 사용 교육 등입니다. 최경수 소방서장은 “사찰은 주로 산림 주변에 위치
[sbn뉴스=서천]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은 농공단지 노후시설 정비사업 및 시설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기자] 군은 작년 농공단지에 총 33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8억 원을 투입해 면적 2950㎡의 차량 80여대 규모의 주차장을 농공단지에 조성 중이며 올해 3월 중으로 준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8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농공단지 내 가로등 45개소를 LED 조명으로 교체·정비하고 17억 원을 투입해 농공단지 주변 미세먼지 저감숲을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했습니다. 올해에는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개선사업에 8억 7000만 원, 종천농공단지 근로자 생활복지관 건립사업에 16억 5000만 원 등 총 25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이어서 지역의 교육소식을 유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고, ‘선배와의 만남’ 개최 서천고등학교는 대학에 합격한 고3학생들과 1,2학년 학생 간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후배들을 위해 간담회에 참여한 고3 학생들은 과목별 공부방법, 생활기록부의 세부 특기사항을 위한 활동,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트와 응용소프트 등을 소개했습니다. 3학년 송원근 학생은 “후배들의 목표가 구체적이고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놀랐다”며 “후배들에게 조언해줄 수 있어 보람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서천교육지원청, ‘명절·인사 발령 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서천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절과 인사 발령 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실천 다짐대회를 열어 깨끗하고 투명한 서천교육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직무관련 선물은 주지도 받지도 않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실시하는 이번 청렴실천 운동은 고위공직자인 교육장부터 실천 의지를 표방하고 전 직원 다짐문 선서, 선물 반송신고 센터 운영, 교육장 서한문
[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12월 31일 충남도와 대전·부여 지역의 ▲2021 충남을 빛낸 유공자는?…8개 부문서 18명 도지사 표창 ▲충남도, ‘공공기관 유치로 충남내포혁신도시 완성’ ▲‘충남 체육진흥협의회 제4기 위원’ 위촉 ▲허태정 대전시장, 청년들과 소통하며 2021년 현장시장실 마무리 ▲내년 태어나는 대전 아기들, 그림책 꾸러미 선물 받는다 ▲대전시‑NH농협은행, ‘아동급식카드사업’ 협약 체결 ▲부여군,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계절근로자 MOU 체결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지역의 ▲신축년보다 더 눈부실 임인년의 서천군…서해방송 선정 2022년 사자성어 ‘마부위침’ ▲올 겨울, ‘월리마을 에너지자립 휴양센터’서 찜질․목욕 등으로 힐링 어때요? ▲서천군민 문화·체육 시설 갈증 해소…‘다목적 체육관’ 준공 ▲마산면 아동, 나눔복지센터인 ‘물버들 행복꿈터’서 돌봐줘요~ ▲서천군, 마산면 새장터 3·1만세운동 표지석 제막식 열어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저소득층 가정에 생필품 기부 등 지역소식 ▲서천고등학교, 동문 후원 음악회 개최 등 지역교육소식 등을 보도한다.
[sbn뉴스=충남]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도는 지난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기자] 이날 시상식에서는 ▲충남 2030 문화비전 ▲충남 문화상 ▲지역 사회 치안 유지 ▲성실 납세 유공 ▲충남 체육 발전 ▲탄소중립 ▲그린홈 으뜸 아파트 및 공동주택 건전 관리 등 8개 부문에서 18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충남 2030 문화비전 유공 표창은 당진문화재단 곽노선 씨, 논산시 공예가협회 박경화 회장, 홍성문화원 조남민 사무국장,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 김은주 지부장 등 4명이 수상했습니다. 충남 문화상에는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정진석 이사와 상지대 이봉연 석좌교수가, 성실 납세 유공 법인으로는 씨텍과 한솔제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충남 체육 발전 유공 표창은 최예진 선수가,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은 사단법인 전국 쌀생산자협회 엄청나 정책위원장이 받았습니다. 그린 홈 으뜸 아파트 및 공동주택 건전 관리 유공 표창은 천안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스마일시티 입주자대표회의 김선준 회장과 이종진 관리사무소장, 아산 반도유보라 입주자대표회의 김응호 씨와 박준수 관리사무소장, 보령 동대휴먼시아 관리사무소 김종영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마부위침. 아무리 힘들어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로 성공을 이룩한다는 뜻입니다. SBN 서해방송이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며 국민들에게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정해 봤는데요. 오늘은 충남 서천군의 쉴 틈 없었던 2021년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에는 어떠한 현안사업이 기다리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1년. 2021년을 생각하면 역시나 코로나19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강화를 시작으로 위드 코로나를 지나 백신 3차 추가 접종까지. 이번 연도도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나는 한 해였습니다. 서천군은 현재 타 시군 대비 낮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2월 30일을 기준으로 홍성 803명, 부여 541명, 금산 517명, 예산 454명이며 서천군은 총 310명입니다. 감염력이 강하다고 알려진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가운데 지역사회로의 전파는 최대한 차단했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한때 불거졌던 외국인 노동자 집단 감염과 요양 시설 집단 감염까지 서천군 방역
[sbn뉴스=대전] 유일한 기자 [앵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0일 건양대학교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2021년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자]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학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자리에서 허 시장은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청년인턴사업, 청년창업카드 사업 등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2021년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하면서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 항상 설렘이 있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하는 소상공인들을 만났을 때가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아래 민선7기가 시작된 지난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154개 민원현장과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하고 함께 해법과 대안을 찾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해왔습니다.
[sbn뉴스=서천]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 서면 월리마을에 마을 주민들을 위해 에너지자립 휴양센터가 마련됐습니다. 오지마을이라 목욕할 엄두도 못했던 월리마을 어르신들이 센터로 인해 앞으로 편하게 찜질 및 샤워 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특히 이 센터는 태양광을 활용해 운영되는 친환경적인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주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9일 서면에 위치한 월리마을 에너지자립 휴양센터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바람이 많이 부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지역인사들이 모였습니다. 월리마을 에너지자립 휴양센터는 서천군 서면 월리 204번지에 위치해있습니다. 사업비 총 5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1층 건축면적 131.75㎡로 찜질방, 샤워실, 주차장, 태양광 등의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휴양센터 내에 태양광이 설치된 이유는 센터에서 이용되는 전력을 태양광 10kW를 활용해 센터가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노박래 군수는 휴양센터의 이름을 거론하며 “에너지자립이란 부분에서 마음에 든다”며 “요즘 기술이 좋으니까 센터를 잘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노박래 / 서천군수보온, 방음 이런 것들이 아주 잘 되잖아요, 여기는
[sbn뉴스=충남]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도가 지난 29일 홍성군을 방문하며 수도권의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충남내포혁신도시 완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민선7기 4년 차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29일 홍성군을 찾은 양승조 충남지사는 홍성군민을 만나 도정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미래 발전 전략과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 양 지사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홍성군이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한 ‘충남혁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내포 KBS유치 ▲도청 소재지 군의 시 전환 ▲충남대 내포캠퍼스 유치 ▲공공의대 설립 등에 대해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양 지사는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성군 보훈회 등을 방문해 대화를 나눴고 젊은협업농장 등 청년 현장으로 이동해 청년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sbn뉴스=대전] 이주혜 기자 [앵커] 대전시는 2022년 대전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습니다. [기자]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운동이자 아기와 부모의 친교를 돕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장려하는 사업입니다. 신청대상은 주소지가 대전인 2022년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이며 출생신고 시 출생신고 기관에 비치된 책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출생신고기관에 제출하면 됩니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안내책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부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로 지역구 공공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입니다.
[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준공을 알린 다목적 체육관은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로서 많은 군민이 즐길 수 있는 탁구장과 배드민턴장으로 조성됐는데요. 이를 통해 군민들의 정주 여건과 여가 향유 공간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현장 풍경을 앵커리포트로 담았습니다. [기자] 군민 생활 스포츠의 중심 서천국민체육센터. 마서면에 위치한 이곳은 서천군 스포츠 테마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완공되며 농구장과 풋살장, 족구장 등으로 쓰이며 군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곳입니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도 쓰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29일에는 이곳에 다목적 체육관 준공식을 가지며 배드민턴과 탁구인들을 위한 공간이 추가로 준공됐습니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노박래 서천군수와 충남도의원, 서천군의원 그리고 체육 동호인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노박래 / 서천군수이 준공식을 갖는 이 다목적 체육관이 군민들의 건강, 그리고 체육, 그리고 동호회 실력 향상을 위해서 정말 잘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sbn뉴스=충남]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도는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 체육진흥협의회 제4기 위원을 위촉했다고 지난 28일 밝혔습니다. [기자] 제4기 도 체육진흥협의회는 앞으로 ▲체육진흥계획 수립 및 정책 추진 ▲체육단체의 상생 발전 및 협력 ▲체육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연구․교육 및 연수 등 지역 체육 정책 관련 다양한 협의․자문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협의회는 양 지사를 비롯한 당연직 5명과 체육 관련 대학교수, 시군 체육회장, 회원종목 단체 관계자 등 위촉직 10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최근 상위법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충청남도 체육진흥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4기부터는 도지사가 위원장으로서 협의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