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이지원 기자 [앵커] 미래 마이스산업을 선도할 ‘디지털 마이스 공간’이 대전컨벤션센터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자]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은 지난 해 7월 추진된 사업으로, 온라인 마이스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 마이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에 대전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은 ▲화상회의 시스템 ▲온라인 전용 스튜디오 ▲중대형 컨벤션 지원시설 등을 구축한 디지털 국제회의장으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마이스 공간 마련으로 대전시는 국제회의, 각종 기념식, 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의 대형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디지털 마이스’선도도시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과학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충남 서천복지세상네트워크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도시 서천 만들기’를 주제로 제3회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기자] 서천복지세상네트워크는 윤정복지재단,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천군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서천 복지를 위해 결성한 모임입니다. 이 날 포럼에서는 장애인종합복지관 강석찬 팀장, 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 심지선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 패널들이 의견을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포럼을 통해, 우리지역 장애인 편의시설과 이동권 보장, 발달장애인을 기다리는 사회적 풍토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기관 및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언급됐습니다. 김재현 네트워크 회장은 “장애 당사자와 더불어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모든 지역주민이 편하게 일상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와 비장애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이지원·고성은 기자 [앵커] 이어서 지역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NH농협은행과 농가 일손돕기 나섰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지난21일 NH농협은행과 ‘농가 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행사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NH농협은행을 비롯한 5개의 협의체가 동참해 지역 부추재배 농가에 힘을 보탰습니다. *서천군, 이전 예정 現 청사에 ‘문화의 숲’ 조성 2023년 청사 이전을 앞둔 서천군이 남겨질 현 청사를 활용해 ‘문화의 숲’을 조성합니다. 이를 통해 공동화 현상을 막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서천군은 ‘문화의 숲’을 인근에 위치한 보건소와 연계해 고령친화 건강시범거점마을도 함께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버스킹 공연’ 운영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버스킹 공연 GEM 콘서트’를 주요 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운영합니다. GEM은 ‘서비스 품질을 추구하는(Good service), 즐거움이 넘치는(Enjoy), 아름다운 문화가 함께하는(Magnificent culture)’
[sbn뉴스=서천] 한다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자신을 수십 년간 서천을 연구해 서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18일 sbn서해방송에서 가진 정견 발표를 통해 서천에 필요한 60가지와 ‘3․6․5 공약’을 발표하며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쌓아 온 인력자원을 강점으로 지역발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천] 한다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동준 충남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자신을 ‘서천군’과 ‘민주당’을 동시에 구해낼 적임자로 내세웠다. 그는 지난 18일 sbn서해방송에서 가진 정견 발표를 통해 서천군의 소멸 위기와 민주당의 패배를 언급하며, 서천의 변화와 민주당의 승리를 끌어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2022년 4월 19일 충남도와 대전 지역의 ▲지역복지 이루는 ‘충남형 사회적 농장’, 정부 공모 선정 ▲제4기 충남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 활동 본격화 ▲대전시 30년 이상 아파트 새로 태어나…2023년 본격 정비 ▲‘온통대전’ 5월 한달 캐시백 15%로 확대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지역의 ▲김기웅 지지하며 조중연 후보 사퇴…金 “단합 필요” vs 盧 “저의 의심” ▲유승광 “서천에 필요한 60가지 공약”…3․6․5 공약 실현도 ▲조동준 “서천군·민주당, 모두 내가 살려”…낡은 사고는 버려야 ▲파격 행보 나선 조동준 “빼앗긴 8년 군정 되찾겠다!”…17일 선거사무소 개소 ▲서천만 바라본 해바라기 백은영, “의료 인프라 구축·웰다잉 정책” 강조 ▲커리어우먼 홍성희, “비례대표, 일해 본 사람이 해야”…장애인·여성 ‘복지’ 강조 ▲조순희 서천군 사회복지협회장 “운영이 어렵지만, 이웃 봉사로 뿌듯” ▲서천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안내 ▲서천군 농촌지도자회, 청년 농업인 안정적 정착 돕는다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 스마트 전시관람 서비스 제공 등 지역소식 등을 전한다.
[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조중연 국민의힘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예비후보 사퇴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사퇴를 결심했다면서, 이번 군수 선거전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 김기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조 후보의 행보 물음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김기웅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지해준 조중연에게 마음이 아프다면서도 단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노박래 후보 측은 안타깝지만, 그 저의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앵커 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조중연 예비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천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서천의 일꾼으로 선택받기 위해 신청한 서천군수 예비후보를 사퇴하고자 합니다. 조중연 서천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천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꿈과 목표는 뒤로한 채 다음 4년을 기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사퇴에 더 자세한 이유가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북받치는 감정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조중연 예비후보 제가 사랑받기에 조금 부족함이 있었고… 뒤이어 같은
[sbn뉴스=서천] 이지원 기자 [앵커] 지난 17일 열린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결과,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의 2인 경선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두 예비후보가 정견 발표를 통해 각자의 주요 공약을 피력했습니다. 유승광 예비후보는 수십 년간 서천을 연구하며 본인이 서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됐다며, 서천에 필요한 60가지를 공약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3가지 비전과 군민들이 참여하는 5가지 공약을 더 해 ‘3․6․5 공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또 그는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쌓아 온 인력자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공약실현을 구체화했습니다. 이지원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유승광 후보는 지난 18일 sbn뉴스에서 진행된 정견 발표에서 자신만의 ‘3․6․5 공약’으로 서천을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승광 / 더불어민주당 저는 60가지 공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5가지 공약은 우리 주민들이 참여해서 스스로가 만들어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3․6․5 공약’이 완성됩니다. 3가지 비전, 60가지 공약, 주민이 참여하는 5가지. 소위 ‘3․6․5 공약’을 통해서 서천을 변화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유 후보는 서천군을 위해 만든 공
[sbn뉴스=서천] 이지원 기자 [앵커] 더불어민주당 조동준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 지지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조 후보는 민주당에서 겪은 두 번의 실패를 언급하며, 2022년 반드시 서천 군정을 되찾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유승광 예비후보 또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자들에게 호소하며 조 후보와 민주당의 필승을 결의했습니다. 이지원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조동준 후보가 지난 17일, 서천읍 사곡로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개소식 현장에는 다수의 지지자와 당내 공천 경쟁자인 유승광 예비후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조 후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이날 오전에 있었던 공관위 면접을 언급한 후, 이번 주 중 유승광 후보와 경선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기는 사람이 민주당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의 군정 탈환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sbn뉴스=서천] 이지원 기자 [앵커]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예비후보가 ‘3․6․5 공약’을 내세운 데 이어 조동준 예비후보는 자신을 ‘서천군’과 ‘민주당’을 동시에 구해낼 적임자로 내세웠습니다. 그는 서천군의 소멸 위기와 민주당의 패배를 언급하며, 서천의 변화와 민주당의 승리를 끌어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지원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기자] 조동준 / 더불어민주당 바꾸지 않고서는 서천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위기감, 변하지 않으면 우리 서천이 죽는다는 절박감으로 서천군수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조동준 후보는 지난 18일 sbn뉴스에서 진행된 정견 발표를 통해 “변하지 않으면 서천은 죽는다”라며 절박한 출마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 붕괴와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서천군은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기존의 낡은 사고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며 ‘변화’와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는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강한 추진력과 젊은 리더십이라며, 자신이 변화를 끌어낼 적임자라고 피력했습니다. 또한 그간의 사무국장 경험과 지방의원 생활, 최연소 군 의장 등의 이력을 내세우며 젊지만, 경험 많은 후보임을 강조
[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이번에는 국민의힘 서천군의회 비례대표 입후보예정자들을 차례로 만나봤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을 향한 일편단심과 서천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마음으로 당원 활동을 해왔다는 백은영 입후보예정자입니다. 백 입후보예정자는 서천의 현안으로 의료체계 부족을 꼽았습니다. 더불어 ‘웰다잉’을 위한 체계를 세우고 청년들을 위한 조례도 세분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기자] 서천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현재 손자까지 돌보고 있다는 백은영 비례대표 입후보예정자. 그는 전국이 파란 물결이던 지난날 당의 상황은 안 좋았지만, 당과 함께 힘든 시기를 버텼다고 말했습니다. 백은영 입후보예정자 저는 정당 활동을 정말 오래 했어요. 그리고 당이 어려울 때도 저는 같이 했어요, 당 하고 서천과 국민의힘에 해바라기처럼 일편단심을 품고 살아온 백 입후보예정자는 자신의 이런 한결같은 마음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이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기에 그런 그에게 지난 선거의 고배는 참 힘들었다고도 고백했습니다. 이후 4년 동안 숱한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는 그는 서천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의료체계 부족이라고 꼬집었습니다
[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다음으로 현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홍성희 서천군의회 비례대표 입후보예정자를 만나봤습니다. 홍성희 입후보예정자는 비례대표는 일해 본 사람이 해야 한다며 자신의 업무 능력을 경쟁력으로 내세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일 해온 장애인과 여성 관련 복지에 더 힘쓰고 전반적인 서천의 복지를 책임지겠다는 식의 말을 전했습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기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서천군지부 지부장, 서천군 지속가능협의회 감사,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이 모든 현직 직함은 홍성희 한 사람을 가리키는 수식어입니다. 이 외에도 전 경력단절여성직업상담사, 전 서천군여성문화센터장 등 다양한 일을 해온 홍성희 입후보예정자. 그런 그는 비례대표는 일해 본 사람이 해야 한다는 식의 말을 하며 자기 경쟁력을 확고히 했습니다. 홍성희 입후보예정자 비례대표라는 것은 여성을 대표해서 가기 때문에 내가 그동안 (여성을 위해) 어떤 일을 해왔는가 그런 것이 굉장히 중요하죠. <중략> 지금까지 제가 해온 일로 (인)해서 자신감도 있고요. 장애인 급식소를 운영하며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원봉사를 했다는 홍 입후보예정자. 봉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sbn뉴스=서천] 고성은 기자 [앵커] 공적 지원 대상인 취약계층을 포함해 기준에 미달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돕는 민간후원단체,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이하 사회복지협의회). 조순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운영비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밝히면서도, 이웃들을 도와 뿌듯하다며 8년 동안 이어온 봉사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보도의 고성은 기자입니다. [기자] 조순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직무실에서 가진 sbn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운영 자금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게 뿌듯하다며 지난 소회를 밝혔습니다. 조순희 /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게 뿌듯해요. 그리고 더 못 해드려서 한이고... 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품, 그리고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거나 지원해주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좋은 이웃들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지원이 없이 운영되는 민간 복지단체인 만큼 이러한 복지 사업을 운용하는 데 있어 자금의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순희 /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푸드뱅크는) 관리비만 따라오지 운영비는 일절 없어요. 운영비 관
[sbn뉴스=대전] 이지원 기자 [앵커] 코로나 위기 속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며 대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온통대전’이 출시 2주년을 맞았습니다. [기자] 허태정 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온통대전 출시 2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온통대전은 ‘20년 5월 14일 출시된 대전지역화폐로 ▲사용자 99만 명 ▲카드발급 120만 장 ▲누적 발행액 3.3조 원에 달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시민 10명 중 7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연간 발행액은 광역시 중 인구대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5월 한 달 동안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시백을 15%로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온통대전몰 등에서 다양한 할인․경품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충남] 고성은 기자 [앵커]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 활동 증진을 위해 나서는 제4기 충남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기자] 지난 18일 충남도는 제4기 충남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 도민 등 총 20명에 대한 위원 위촉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민간 위탁 협약 체결에 따른 사업계획서를 심의했으며, 위원회 활동의 기본 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2년 동안 관련 조례에 따라 충남지역 시민사회의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정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