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취약층 대상 ‘행복밥상’ 호응 등 1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취약층 대상 ‘행복밥상’ 호응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행복밥상’ 사업은 격주 목요일마다 취약계층 가구에 반찬과 국으로 구성된 반찬꾸러미를 전달해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행복밥상’ 사업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산사랑후원회 25봉사단,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마산사랑후원회 25봉사단은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가능…4월 30일 최종 공시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서천군 내 총 20만5985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충청남도 1.51%, 서천군 0.92%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한 뒤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
떨어지는 꽃잎 만큼 맑고 깊은 소리가 있을까 나무속에 들어찬 매미 뻐국새 별들의 운명까지 마지막 숨으로 뱉으며 막힘없이 떨어지는 것은 경외(敬畏)로운 것이다 바람 옷을 입고 등근 뼈를 깎고 푸른 핏물에 붉어진 몸을 말려 경지에 오르는 순간, 불안한 사랑은 지고 있는 것이다 겹겹이 쌓아 놓은 꽃살문 틈으로 바랜 빛들이 들어와 조금씩 죽어가는 것은 찬란한 것이다 겨울 밤도 지고 피는 저, 아리고 아린 화농의 무리들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평온했던 누군가의 일상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질환이 있다. 예고 없이 찾아와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심뇌혈관질환’이다. 충남 서천군 보건소가 이 ‘침묵의 살인자’로부터 군민들의 따뜻한 일상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1년 365일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대표되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가장 무서운 점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병이 깊어질 때까지 알아채기 어렵다는 것이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씨앗을 방치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쉽다. 이에 보건소는 군민들의 든든한 건강 파수꾼을 자처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연중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의 돌봄은 단순한 검사에 그치지 않는다.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검사를 시작으로, 깊이 있는 건강상담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안저검사, 경동맥 초음파 등 자칫 놓치기 쉬운 합병증 검진까지 꼼꼼하게 지원하며 병의 뿌리를 뽑기 위한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