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금복2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금복2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문산면은 지난 24일 문산면 금복2리 경로당에서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 과정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은 관내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화양 후원회·적십자봉사회, 봄기운 담은 반찬 나눔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동태탕, 배추겉절이, 파나물 등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메뉴를 준비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화양면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반찬 나눔을 통해 화양면에 따뜻한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종천면, 찾아가는 복지면장제 실시
종천면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찾아가는 복지면장제’를 실시했다.
이날 이명란 면장은 환절기에 면역력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가구 2가구를 방문하여 건강 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등 안부를 확인했다.
종천3리 주민 박모 어르신은 "하루종일 혼자 지내는데 외롭지 않게 면장님이 찾아와줘 반갑고 고마웠다"며 복지면장제 운영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으로 주민들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면 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취약계층 30가구에 봄 내음 향기나는 반찬 전달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을 논의하고 기존 사업을 재정비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신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계절밥상’을 추진했다.
‘계절밥상’은 분기마다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계절에 맞는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정서지원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항읍, 주민과 함께 만든 ‘장항1931광장 시계탑’ 준공
장항읍은 지난 24일 장항1931광장에서 ‘장항1931광장 시계탑’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계탑 조성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광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휴식과 만남의 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기획부터 조성까지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가 반영돼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새롭게 조성된 시계탑은 구 장항역의 상징성을 담아 설계됐으며, 정시마다 기차 소리가 울리도록 해 장항의 역사성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앞으로 장항1931광장을 중심으로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면 장항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초면 김의순 씨, 후원회에 성금 50만 원 기탁
시초면 신곡1리에 거주하는 김의순 씨가 최근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의순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