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설맞이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설맞이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기산면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산면 복지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참여자들은 안전교육과 구역 배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기산면 새마을부녀회, 적십자회, 생활개선회 등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기산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 경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천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깨끗해진 마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정감 있는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시초면 봉선리, 설맞이 마을 대청소·환경교육 진행
시초면 봉선리는 지난 12일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와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봉선리 부녀회와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에 불법 투기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약 2시간 동안 마을 안길과 시가지 일대를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아울러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일 안내와 불법투기 금지 홍보를 병행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최규훈 봉선리 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다운 봉선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면, 설명절 맞아 한파 취약계층 가정방문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한파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
서면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장회의와 경로당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를 적극 홍보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승교 면장은 “설 명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돌봄·안전 등 모든 면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가 서로 보듬고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설 명절 앞두고 후원 잇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항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SGC에너지(대표이사 박준영)는 쌀 10kg 50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어 다루 장항점(대표 박기순)은 돼지갈비 100팩(22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원단팥빵(대표 이광연)도 빵 60개(12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기탁된 물품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순경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선뜻 참여해 주신 기업과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 지역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이 이어지며 이웃 사랑 실천 분위기가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마서면 지사협, 2월에도 작은꾸러미 전달 이어져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찬·김태승)는 지난 12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부터 협의체 위원의 후원금과 관내 후원업체의 지원을 통해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산사랑후원회, 명절맞이 ‘행복마산 꾸러미’ 전달
마산사랑후원회(회장 박병문)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면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마산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되는‘행복마산 꾸러미’에는 떡국떡과 사골곰탕, 동그랑땡, 만두, 조미김, 식혜, 까스활액 등 설 명절 음식들이 담겨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구성됐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산면 조성표 이장, 올해도 따뜻한 기부 이어가
문산면 문장1리 조성표 이장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조성표 이장은 지난 12일 문산면에서 운영 중인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즉석식품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물품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공유 공간이다.
특히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비인면 출향인 이정희 씨, 성금 100만 원 기부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3일 이정희(한국아스콘 협동조합 기술연구원) 씨가 비인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연례 나눔으로, 고향의 소외 계층을 위한 꾸준한 후원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희 씨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정희 씨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