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보령] 권주영 기자 = 서해안 최초로 대천해수욕장이 관광객들의 야간 피서 수요를 따르기 위해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서해안 최초로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천해수욕장 야간 개장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기존 해수욕장 운영시간보다 2시간 연장됐다. 야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위치는 박람회장 인근 머드광장 앞 해변으로 광장 중심으로 300m 구간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주관으로 이뤄지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매일 60여 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시는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상안전부표·해양안전펜스와 같은 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음주 및 구명조끼 미착용자의 입욕을 통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샤워장 및 물품보관소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도 13일부터 이틀간 비치팰리스 앞 백사장에서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sbn뉴스=계룡] 손아영 기자 =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충남 계룡시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을 지난달 27일 개장했다. 두계천 물놀이장은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일대 360㎡ 부지에 수심 유아용 0.6m, 초등학생용 0.9m의 야외 풀장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두계천 생태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이달 21일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 등으로 휴장하는 만큼 이용에 참고하면 된다.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올해 여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이 축제 열기로 북적이고 있다. 29일 보령시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에서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지난 16일 개막해, 오는 8월 15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체험 위주의 놀이형 시설로, 박람회에서는 해양 신산업과 캠핑·레저 정보 제공, 전시 등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어제(28일) 공연을 마친 '머드 나이트 스탠드'를 비롯해 ▲29일 딕펑스·비오· 조문근 등 ▲30일 임창정·넉살·소찬휘 등 ▲8월 2일 백지영·길구봉구 등이 출연한다. 공연 후에는 분사 장치로 물과 머드를 맞으며 EDM 공연을 즐기는 '머드몹신 공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8월 2일 KBS 전국노래자랑, 8월 13일 '2022 터프 머더 어드벤처 보령 대회' 등의 이벤트가 예정돼있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이 만리포해수욕장의 뭍닭섬 해안보도교에 LED 조명을 설치했다고 29일 전했다. 태안군은 9264만 원을 들여 난간 상단에 6W 4000K의 플로어 다운 조명(바닥을 비추는 조명) 146개를 설치해 눈부심을 방지하고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준공된 뭍닭섬 산책로는 만리포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뭍닭섬에 자리하고 있다. 155m의 산책로와 180m의 해상 인도교를 만나볼 수 있는 숨은 명소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가 'VR 창의체험관'을 오는 8월 2일 센터 내에 개장한다고 28일 전했다. 4차 산업 창의융합 체험관인 'VR 창의체험관'은 봄의 마을에 위치한 청소년문화센터 1층에 들어섰다. 관내 초등학생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VR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VR레이싱기기를 활용한 가상현실 레이싱게임, VR조이스틱을 활용한 리듬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sbn뉴스=서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에서 싱싱한 우럭을 맛볼 수 있는 '제16회 삼길포우럭축제'가 3년 만에 돌아왔다. 28일 서산시에 따르면, 삼길포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수산물 경매를 비롯해 맨손 붕장어 잡기, 독살 체험, 에어바운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삼길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불꽃축제도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다. 삼길포우럭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2019년에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의 밤을 밝힐 '머드 나잇 스탠드' 공연이 오늘(28일)부터 30일까지 펼쳐진다. 28일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변특설무대에서 '머드 나잇 스탠드' 공연이 열린다고 전했다. 2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될 공연에는 송가인, 국카스텐, 박군, 드리핀, 로켓펀치 등이 출연한다. 공연 후에는 머드몹신공연(물대포)이 이어진다. 29일에는 딕펑스, 비오, 조문근, 라이브유빈, 정흠밴드, 레이지본 등이 출연한다. 30일에는 임창정, 넉살, 소찬휘, 사거리 그오빠, 락킷걸 등이 출연한다. 공연 이후에는 해상불꽃쇼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에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sbn뉴스=공주] 나영찬 기자 = 충남 공주시가 백제 문화 상설공연장 '백제문화스타케이션'을 오는 2025년까지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 사업은 웅진동 일원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부지에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오는 2025년까지 연면적 332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공연장이 건립되면 2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연장이 들어서 백제문화제 축제 기간에만 접할 수 있었던 백제 관련 공연이 상설 무대에 오르게 된다. 3D 판타지극이나 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쇼 등도 구현 가능하도록 조성된다.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 사업은 지난 2019년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중앙재정투자심사 그리고 지난 5월 충청남도 공공건축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다음 달 설계 공모를 거쳐 오는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게 되면 내년 10월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 해양머드박람회가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영상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영상관은 보령의 머드와 해양의 무한한 가치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다. 영상관 1관에 들어서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보령의 아름다운 바다와 갯벌 생명체 등을 담은 영상이 펼쳐진다. 메인관은 국내 비상설 전시 최초로 6면의 영상으로 꾸며졌다. 실제로 바닷속에서 생명체를 조우하는 듯한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마지막 3관에서는 인기 드라마 '이산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것과 같은 상상 속의 고래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sbn뉴스=부여] 나영찬 기자 = 충남 부여군이 도농교류 플랫폼 '부여 서울농장'을 정식 개장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달 공사를 마친 부여 서울농장은 농촌과 관련한 문화, 축제, 관광, 귀농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장암면 정암리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안에 숙소 12동, 관리실 2동, 운동장 420㎡, 주차장 1097㎡, 체험농장 640㎡ 규모로 조성했다. 앞서, 정식 개장 전에 가진 농촌체험은 약 100명의 대기자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제 객실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숙박 체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어 더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부여 서울농장 위탁 운영을 맡은 최동혁 충남친환경청년농부 대표는 "한번 방문했던 분들이 좋은 기억을 지니고 다시 찾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신이 모내기했던 작물을 가을에 수확할 수 있는 추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춘장대해수욕장에서 트로트 가수 지망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경연이 열린다고 25일 전했다. 트로트 가수 지망생 50여 팀이 참가할 이번 경연대회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춘장대해수욕장 광장에서 진행된다. 29일 예선전을 거쳐 총 12개 팀을 선정하고 30일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는 방식이다. 상금은 ▲대상 1명(100만 원) ▲금상 1명(70만 원) ▲은상 1명(50만 원) ▲동상 1명(30만 원) 등이다. 이외에도 수박 빨리 먹기대회, 관광객 장기 자랑, 오락(묵찌빠 게임, 풍선 날리기 등) 경기 등이 진행된다. 지역예술단체와 함께하는 '휴일N서천 상설문화공연'과 앵두걸스, 김의영 등 유명가수의 축하공연도 함께한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여름철 대표 수산물로 자리잡은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이달 초부터 서해안 인근 해역에서 오징어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근흥면 신진도항 일대에 오징어 위판이 시작됐다. 신진도항에서는 하루 50~60척 가량의 오징어 어선이 출항하고 있다. 위판가격은 22일 기준 1박스(20마리 가량)당 4만 원 선이다. 한편, 동해안이 주산지이던 오징어는 최근 동중국해로부터 서해 쪽으로 난류가 많이 유입되면서 태안을 비롯한 서해안에도 어장이 다수 형성됐다.
[sbn뉴스=예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대흥 의좋은형제공원 특설무대에서 '임존성 물총대첩'을 연다고 25일 전했다. 임존성 물총대첩은 유·무형 문화유산인 임존성과 대흥향교, 의좋은형제 이야기를 공연과 체험으로 엮어 기획됐다. 660년 백제의 마지막 보루 임존성에서 나당연합군을 상대로 치열하게 펼쳐진 백제군의 전투를 2022년 물총대첩으로 재해석한 '물총대첩–임존성 660'이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으로는 크라잉넛, EDM 파티, 물대포 불기둥 퍼포먼스, 경시스터즈의 통기타 연주와 효를 주제로 한 전통연극 ‘예산 아리랑’, 퍼포머 넘버원의 ‘벌룬 버블 쇼’ 등이 준비됐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업사이클링 소원종 만들기와 사군자 전통등 체험, 대흥동헌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환경 프리마켓 등이 열린다.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시가 오늘(25일)부터 공영자전거 타슈 시즌2 2500대를 시 전역에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타슈 시즌2는 자전거 자체에 스마트 잠금장치를 부착하고 있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OR코드를 인식하면 간단하게 대여할 수 있다. 자전거를 들어 거치대에 반납할 필요 없이 QR단말기 잠금으로 간단하게 반납할 수 있다. 대여소 설치 비용도 기존 비용의 1/4 수준으로 크게 낮추고 아파트, 관공서, 쇼핑센터 등에 대여소 889개소를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 261개소였던 대여소가 1150개소로 늘어난 것이다. 타슈 시즌2 이용은 타슈 앱을 설치한 후 자전거 뒷바퀴에 부착된 스마트 잠금장치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대여하면 된다. 사용이 끝나면 앱에 표시된 목적지 주변 가까운 대여소에 반납하면 된다. 3회 이상 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하지 않을 경우 1개월간 타슈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해야 한다.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천안시가 그간 코로나19로 운영하지 않았던 물놀이장을 올해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원 5곳에 설치된 물놀이장을 오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물놀이장이 있는 5개 공원은 ▲천안천 ▲청당3 ▲방아다리 ▲아름드리 ▲아름드리1 공원이다. 천안천공원(다가동 5-52, 462-45)과 아름드리1공원(불당동1547)은 바닥분수대를 운영한다. 방아다리공원(쌍용동1560)과 아름드리공원(불당동1612), 청당3공원(청당동602)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매시간 45분 간격으로 운영되고 15분 휴식시간이 있다.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도솔광장과 종합운동장(오륜문광장)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로, 모두 무료다. 야외 물놀이장은 아동·유아용 풀장, 유수풀, 미끄럼틀 등의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몽골텐트, 샤워실, 탈의실, 매점 등의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천안시는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