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산] 손아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카카오톡 채널 활성화를 위해 치킨·콜라세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는 10일부터 19일까지 서산시 채널 추가 및 댓글 게시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하고, 2만원 상당의 치킨·콜라세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서산시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댓글을 남기면 되며, 기존 채널 추가자들도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22일 10시 알림톡을 통해 공개되며, 상품은 기프티콘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가 고려인삼의 위상을 높이고 안전한 인삼 시장유통 정착을 위해 ‘2020 인삼류 안전성 수거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남형 안정성 관리계획’과 연계, 안전한 인삼 생산·유통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상인들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금산군 등 인삼류 단속기관과 합동단속반을 구성, 내달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단속을 진행하며, 인삼시장에서 유통되는 인삼류 및 제품이 대상이다. 단속반은 유통되는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함량, 위생 등 안전성 및 규격기준 준수 여부를 단속하며, 원산지, 미검사품 유통 단속도 병행한다. 수거단속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해당 지자체를 통해 행정 계도하며, 원료삼 등 수삼 생산자를 추적, 생산단계의 안전성 확보 계도·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별개로 ‘2024 안전인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 인삼실명제를 비롯한 단계별 컬러박스 등을 도입해 안전한 인삼 유통 정착을 유도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경작신고, 안전성검사, 생산자실명제 표기 인삼만 시장에 유통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GAP인삼은 녹색박스를,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코로나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 장을 충남도에 기부했다. 도는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받은 마스크를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에 참여 중인 재가 장애인 등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sbn뉴스=서산] 손아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소비 둔화와 가격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오는 7월까지 전액 감면한다. 이번 조치로 농업인들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기계 3300여대를 무료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많은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농기계를 임대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은 물론 농기계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상시 소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이용과 영농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4월부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인지면에 위치한 본소는 농작업 일손돕기에 나선 자녀들과 소규모 영세농, 귀농·귀촌인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sbn뉴스=아산] 손아영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여력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54억 원을 지급한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은 올해 3월 기준 기초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시설수급자에 선정된 약 8600가구가 해당되며, 별도의 신청접수 없이 진행된다. 한시생활지원금은 4개월분이 일시 지급되며,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지원 된다. 생계‧의료수급자의 경우 △1인가구 52만원 △2인가구 88만원 △3인가구 114만원 △4인가구 140만원을 지급한다. 주거‧교육‧차상위계층의 경우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8만원 △3인가구 88만원 △4인가구 108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재난상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 즉시 사용가능한 ‘아산사랑카드(선불카드)와 아산사랑상품권’으로 혼합해 지원한다. 지급된 선불카드와 상품권은 아산시 소재 식당, 마트, 약국 등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비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확인 후 지급하며, 신분증 및 도장을 지참해야한다. 다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세계경제 침체가 지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또 실직자 등 고용 및 생활안정 지원 강화, 주력 산업 위축 대응, 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총 1조 6498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경제 위기 극복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도는 △가계 및 자영업자 채무 부담 완화를 위한 직접자금 지원 확대 △기업 유동성 공급 및 고용 유지 지원 △민간 소비 활성화 증진 대책 추진 등을 민생경제 활성화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우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6624억 원과 긴급생활안정자금 1000억 원 지원에 이어 360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등을 추가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640억 원에서 1640억 원으로 1000억 원 늘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융자 규모는 500억 원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만기 연장 및 이자 보전을 통해서는 4151개 업체에 2066억
[sbn뉴스=공주] 손아영 기자 = 충남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에 위치한 행정안전부 소속의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단기체류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로 운영된다.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거주지가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을 지정했다. 외국인 단기체류자 임시생활시설은 기존 청풍리조트(제천),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제천)에 이어 기업은행 연수원(충주)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공주) 등 2곳이 새로 추가됐다. 정부는 각 지자체의 시설 부족과 자가격리자 이탈에 따른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지방에 위치한 정부시설을 특정 거소지가 없는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임시 생활시설로 지정해 활용하고 있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10일부터 임시생활시설로 운영된다. 다만, 지난 8일 정부가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우리도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국내 유입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실제 입소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sbn뉴스=공주] 손아영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초저금리 긴급대출’ 업무 지원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공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로 임시 이전 설치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산성시장 내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공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공주시 무령로 204, 3층)로 임시 이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긴급대출에 필요한 서류들을 관공서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대출 신청 서류는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국세납세증명서 등이다. 손일환 공주시 토지정보민원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이전 설치로 각종 대출서류 준비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피해접수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창구는 도 사회적경제과장을 필두로, 총괄반과 사회적기업 지원반,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됐다. 피해를 본 사회적경제기업은 실무 담당자에게 우선 상담을 받은 뒤, 전문 상담 및 자문이 필요할 경우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로 연계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연계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무·노무·법률 등 분야별 전문 상담을 실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피해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돕는다. 상담접수는 별도조치 시까지 평일(9~18시)과 주말(이메일 또는 웹 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 다만, 전문가 상담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며, 20일부터는 피해 상담 웹게시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서해방송, #sbn뉴스, #서천, #서천군, #서천군의회, #보령, #보령시, #보령시의회, #대천, #대천해수욕장, #천안, #천안시, #천시의회, #아산, #아산시, #아산시의회, #당진, #당진시, #당진시의회, #왜목마을, #서산, #서산시, #서산시의회, #육쪽마늘, #태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는 다가오는 하절기를 맞아 목장형 유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침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목장형 유가공업소에서 생산한 유제품 검사 결과, 부적합이 하절기에 집중됐다. 도는 이러한 점을 고려, 과거 사례를 분석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침을 홍보물에 집약했다. 홍보물은 자체 제작한 ‘슬기로운 유제품 탐구생활’ 전단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제공한 ‘목장형 유가공 안전관리 알리미’ 책자로 구성됐다. 도는 도내 목장형 유가공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이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임승범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홍보물을 통해 목장형 유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수준향상을 기대한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종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볍씨 소독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삼광벼와 새누리, 새일미, 황금노들 등 중만생종의 모내기 적기는 5월 27일~6월 5일로, 이달 하순부터 볍씨 소독과 침종을 하는 것이 좋다. 볍씨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은 수확량과 미질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종자 소독이 필요하다. 볍씨 소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볍씨 고르기와 소독 방법이다. 일반 종자는 우선 탈망기를 이용해 까락 등을 제거한 뒤 물 20리터 기준 소금 4.42㎏의 소금물에 메벼를 넣어 5~6분 후 가라앉은 충실한 종자를 사용한다. 볍씨 소독은 반드시 건조된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가 온탕 소독한 후 찬물에 1일간 침종해야 한다. 또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은 30℃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한 뒤 세척해 싹틔우기를 해야 전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살균제가 분의 처리된 정부 보급종의 경우에는 살충제만 넣은 30℃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 후 세척해 싹틔우기를 하면 된다. 소독에 사용한 물은 무단 방류하지 말고, 볏짚·석회·퇴비 등으로 20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교육청이 9일 중3·고3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도내 교사·학부모 단체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8일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설치한 영상회의 도구인 줌(Zoom)을 이용해 성공적인 온라인 개학을 위해 점검해야 할 사항과 개학 연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가족에 대한 지원책을 집중하여 논의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원격수업은 미래교실의 한 갈래”라며 “쌍방향 원격수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교육가족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만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교육청이 올해 충남교육소식 행복나눔 기자단 150여 명을 17일까지 모집한다. 행복나눔 기자단은 충남교육청 인쇄 소식지와 온라인 충남에듀있슈, 유튜브 채널, 소셜미디어에 기사 혹은 영상으로 일선학교와 지역사회의 생생한 교육소식을 송고하고, 정책 제안,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공하게 된다. 도내 중1부터 고3까지 학생과 전체 학생의 학부모, 교육청 평생교육기관 수강생을 비롯한 충남도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 수습기자를 선정한 후 10일간의 활동을 거쳐 다음 달 4일 최종 기자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소정의 원고료와 함께 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 강화 연수,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기자에게는 봉사 시간을 부여하며 우수 활동자는 내년 2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 협의회를 구성하고 기사 첨삭 편집위원회를 운영해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나눔 기자단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소통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해방송, #sbn뉴스, #서천, #서천군, #서천군의회, #보령, #보령시, #보령시의회, #대천,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가 ‘아이 낳고 키우기좋은 충남’을 함께 만들어 갈 저출산 극복 홍보대사로 그룹 V.O.S의 박지헌과 밴드 일곱빛깔 무지개의 백정현을 위촉했다. 도는 9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저출산 극복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홍보대사 및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그룹 V.O.S의 박지헌은 3남 3녀, 밴드 일곱빛깔 무지개의 백정현은 5남 2녀를 둔 아빠로 공연·강연 등을 통해 임신·출산·보육의 과정 속에서 경험한 보람과 가치를 도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도는 코로나19 사태 종료 후 도민·직원 대상 저출산 극복 행사 및 공연 등을 마련해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 전환에 나설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건강한 가정문화를 상징하는 홍보대사 여러분의 활동을 통해 결혼과 출산, 양육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저출산의 위기를 우리 도에서부터 선도적으로 극복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해방송, #sbn뉴스, #서천, #서천군, #서천군의회, #보령, #보령시, #보령시의회, #대천, #대천
[sbn뉴스=공주] 손아영 기자 = 충남 공주시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자금 신청 접수에 들어간 가운데 이달 중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8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안정자금 신청 접수를 지난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수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남 시청별관과 강북 금강신관공원 자전거대여소에 각각 접수창구를 마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의 경우 10인 미만 사업자로서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지난달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감소한 경우 해당된다. 실직자 등은 올해 2월이나 3월에 실직했거나 무급휴업, 휴직한 근로자이며 특수형태 근로자 및 프리랜서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1가구 또는 1개 업체당 100만 원씩으로, 공주페이로 지급 받으면 10%를 가산해 지급한다. 특히, 공고일인 4월 3일 기준으로 사업체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남도내 시‧군에 있고 충청남도에 영업장을 둔 개인이어야 한다. 시는 민원 안내 및 원활한 상담을 위해 안내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