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서면 릴레이 후원에 서천서부수산업협동조합 정현주 상무, 서천서부소형선박자율공동체(회장 김진권), 천년지해(회장 김오연)가 함께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서천서부수산업협동조합 정현주 상무는 평소에도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역에서 추진 중인 서면 릴레이 후원에 81번 주인공으로 함께했다.
정상무는 “평소에도 나눔 활동에 관심이 많다”며 “릴레이 후원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82번째 주인공으로 참여한 서천서부소형선박자율공동체(회장 김진권)는 회의를 통해 회원 모두가 나눔을 실천하자 라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그 시작을 릴레이 후원과 함께했다.
김진권 회장은 “올해 릴레이 후원을 시작으로 이제부터는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83번 릴레이 후원의 주인공은 천년지해(회장 김오연)로 2005년 65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이후 해양과 수중 정화활동, 지역 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로 나눔에 참여했다.
천년지해는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는 천년지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