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서산 -3.7℃
  • 맑음대전 -2.1℃
  • 홍성(예) -1.3℃
  • 흐림천안 -6.7℃
  • 흐림보령 0.8℃
  • 흐림부여 -4.0℃
  • 맑음금산 -6.1℃
기상청 제공

서천군산림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흑자 달성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URL복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산림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흑자 달성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산림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흑자 달성

- 탁월한 경영 능력, 성과로 증명한 산림전문가 이돈규 조합장

 

서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돈규)은 지난 28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 결과 및 이익잉여금 처분 등을 심의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하였다.

 

총회는 ▲조합원 출자금 배당은 법정 최고한도 배당률인 4.93% ▲이용실적 배당은 산림조합 금융을 이용하는 준조합원을 포함하여 당기 순이익의 10% 배당을 의결한 후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듣고 산림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1949년 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흑자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수익 구조개선, 산림자원 활용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서천군산림조합은 오랫동안 이어온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고자 이돈규 조합장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지난해는 산주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기술 지도와 행정업무 대행 등 1,276회에 걸쳐 1,324명을 지도하였다.

 

또 임도‧사방 등 시공사업은 예년 평균 대비 2배가 넘는 106억 원을 수주하여 완벽히 실행함으로써 산주의 경제적 이익과 산림 자원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신용사업은 지난 3년간(23~25년) 전국평균 성장률 5.6%의 6배인 35%의 전국 최고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여 산림조합중앙회 평가에서 상호금융활성화 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등 금융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조기에 굳건히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돈규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 임직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조합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우수조합 선정을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 경영지도 강화, 조합원 소득 증대 사업 확대,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관리 등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이사에는 김석봉, 김명국, 강기순, 김달수, 노희태, 구일제 씨가, 감사에는 이영주, 김영래 씨가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조합 운영을 이끌게 됐다.

 

이돈규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산주와 조합원을 위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 산림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재단,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예회관이 주도하여 차별화된 공연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문예회관 고유의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문화관광재단은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매칭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서천의 문화·역사 유산을 소재로 한 새로운 공연콘텐츠를 제작해 문예의 전당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예의 전당과 지역 예술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공감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공연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1월 주말 체험 운영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31일에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1월 주말 체험 활동 ‘농구로 만나다’를 진행했다.

 

이번 주말 체험은 청소년들의 또래 교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에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과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꿈해랑]이 연합해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경기 관람에 앞서 연합 사전모임에 참여해 서로를 소개하고, 농구 경기의 기본 규칙을 익힌 뒤 간단한 미니게임을 통해 실제로 농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주말 체험 당일에는 잠실학생체육관을 방문하여 실제 프로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 활동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농구 경기를 직접 보면서 응원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꿈해랑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겨울철 안전관리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36분경, 마서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화재는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는 불씨 관리가 미흡하거나 주변에 가연물이 적치된 경우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불완전 연소로 인한 연기와 복사열로 화재가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보일러 주변에 장작이나 폐목재 등을 쌓아두거나, 사용 후 남은 재를 완전히 식히지 않은 상태로 배출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에는 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을 두지 않고, 사용 후 남은 재는 충분히 냉각한 뒤 처리해야 한다”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올바른 사용 수칙 준수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