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서산 -2.5℃
  • 맑음대전 -3.0℃
  • 맑음홍성(예) -2.5℃
  • 맑음천안 -3.6℃
  • 맑음보령 -1.9℃
  • 맑음부여 -2.1℃
  • 맑음금산 -2.6℃
기상청 제공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URL복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 역사·해양·안전 아우른 국비 성과… 서천 군정의 중심축으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제28대 부군수로 취임한 유 부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말보다 실천’을 기조로 현장을 누비는 행정을 펼치며 주목받아왔다.

 

취임 100일을 거쳐 1주년에 이르기까지, 서천군 주요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성과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는 평가다.

 

취임 당시 해양수산 분야 전문 행정가로서 서천군에 새바람을 예고했던 유 부군수는, 부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다니며 군정 핵심사업의 정책화와 재정 확보에 주력했다.

 

이러한 행보는 취임 100일을 전후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났고, 이후 1년 동안 군정 전반으로 확산하며 서천군의 체감 행정을 이끄는 동력이 됐다.

 

◇ 해양·수산·관광 국비 사업 잇단 성과

 

대표적인 성과로는 전국 최초 2년 연속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과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비롯해, 해양·수산·관광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 유치와 서천갯벌 보전·활용을 연계한 생태관광 사업 추진 등이 꼽힌다.

 

또한 해양습지 생태자원을 활용한 연구 기반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대상지와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 공모에 잇따른 선정, 제1회 서천 해양레저 페스타의 성공적 개최 등 해양 산업과 관광 분야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안전·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 밀착 성과

 

군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2년 연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돼 총 87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647억 원 규모의 장항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도서지역 상수도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재해예방과 생활 기반 강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유 부군수는 최근에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을 주도하며 약 3년간 최대 1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기벌포 유적과 건지산성 일원을 중심으로 한 정비 계획을 통해 역사·문화·관광이 연계된 중장기 발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성과는 숫자, 목표는 군민의 일상 변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유 부군수가 강조해 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이 자리하고 있다.

 

취임 100일 당시 재난 대응 현장, 산업 현장, 생활 민원 현장을 직접 챙기며 군민 체감 행정을 강조했던 기조는 1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

 

국제무대에서도 세계 연안 포럼 참석을 통해 서천갯벌의 가치를 알리는 등, 서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취임 당시 ‘서천에 와서 무엇을 바꿀 것인가’보다 ‘서천의 강점을 어떻게 더 키울 것인가’를 먼저 고민했다”라며 “지난 1년은 계획을 말로 설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현장에서 하나씩 실행해 온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는 수치로 남지만, 행정의 목표는 결국 군민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속도보다 방향을, 형식보다 현장을 중시하며 서천의 미래 경쟁력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유 부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양·관광·안전·역사·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략사업을 지속 발굴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천군, 2026년부터 5년간 859억 규모 균형발전사업 본격 추진

- 도비 417억 확보… 8개 사업 통해 지역 전반의 구조 전환 이끈다

 

서천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총 85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지역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균형발전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서천군은 6일 충남연구원 투자심사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도심·산업·농업·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8대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417억 원을 포함해 총 8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구도심 회복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 도모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구도심 회복을 출발점으로 지역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분명한 방향성이다.

 

도심 분야에서는 쇠퇴한 구도심의 기능 회복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청년과 문화 기능을 도입하고, ‘서천특화시장 건조플랫폼 및 오일장 거리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특화시장 건조플랫폼은 위생적인 건조시설을 기반으로 건조·포장·라이브커머스·택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유통 거점으로 조성된다.

 

오일장 거리 조성사업은 주차 기능과 장날 노점 공간을 체계적으로 품는 환경을 구축해 이용객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이들 사업은 신축 중인 서천특화시장과 상호보완돼 군청로 일대를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재정립할 전망이다.

 

◇ 미래 산업 육성과 농촌 정주 여건 강화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 먹거리 육성과 근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장항국가생태산단 지원센터’와 ‘종천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통해 기업지원 인프라와 근로자 정주 여건을 함께 강화한다.

 

농업·농촌 분야는 생산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한다.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으로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농촌 활력 회복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관광·생태 분야에서는 ‘신성리 갈대밭 연계 상생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균형발전사업은 구도심 회복을 출발점으로, 일자리는 키우고 농촌은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5년의 로드맵”이라며 “각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향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역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