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3회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 개최 등 12~13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3회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 개최
-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는 제3회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가 13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건강한 바다, 풍요로운 미래, 행복한 수산인’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충청남도 내 수산업 종사자, 수산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서천군수협이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서천군, 도내 8개 수협 등이 후원했으며,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권익 신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서천서부수협 소속 신은성 등 6명이 충남도지사상, 대천서부수협 이혜옥 등 6명이 충남도의장상, 서천서부수협 김기정 어촌계장 등 5명이 수산업·어촌발전 유공으로 서천군수 등의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또한, 기념식에 이은 축하공연, 한마음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도내 수산인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어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어촌소멸 예방과 수산업·어촌의 공익적 기능 및 지속 가능한 어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도로정비 완벽 추진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다’ 최우수상
서천군이 지난 12일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으뜸공무원 경진대회를 개최해 5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군은 각 부서에서 접수된 우수사례에 대해 실적검증 및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건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갖고 새로운 정책 발굴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도로정비 완벽 추진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는 건설과 김응환 팀장이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돌봄 취약계층의 상시 안부확인 체계를 구축한 복지증진과 전용주 주무관 ▲전국 최초 김망 친환경 처리시설을 위해 힘쓴 수산자원과 김현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장려상에는 ▲장항송림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추진 중 국유림 무상사용으로 군비를 절감한 산림공원과 허건 주무관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제도 시행을 추진한 도시건축과 석란아 주무관이 선발됐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김성관 부군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가 더 나은 서천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적극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우수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지속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13일 오전 6시 10분을 기해 서천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되는 등 폭우 피해가 우려되며 이번 주말까지 최대 200mm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이날 오전 호우주의보 발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실무반을 소집·운영하는 한편, 당일 14시 군청 상황실에서 전 부서 국장·부서장·읍면장 등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성관 부군수의 주재하에 진행된 회의에서는 수변공원, 산책로, 도로,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관내 분야별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에 대해 사전점검, 출입통제 등 선제적 안전조치 시행에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대응·복구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예산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됐으며, 김 부군수는 야간·휴일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 시 즉각 응소해 근무할 수 있도록 부서장들에게 지시했다.
김성관 부군수는 “최근 엘니뇨 현상 등 기후변화로 예측을 뛰어넘는 재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군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건축물 있는 불법전용 토지 지목 현실화 추진
서천군이 지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에 대해 지목변경에 필요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목현실화 기술지원 사업은 농지·산지법에 저촉되지 않는 지목불일치 토지를 대상으로 공무원이 직접 양성화에 필요한 측량 및 설계 등을 지원하고 지목변경을 통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사업으로, 서천군은 2021년 11월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공포한 바 있다.
지적공부 상 농지는 현황이 다를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원의 발급이 되지 않아 매매, 증여 등 소유권 이전을 할 수 없고 양성화에 필요한 측량과 설계 비용 부담,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재산관리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농지의 경우 1988년 10월 31일 이전에 건축한 주택이나 창고시설 등 비영리 시설이 사업 대상에 해당하며, 산지는 1961년 6월 27일 이전에 형질 변경된 토지에 대해서만 지목현실화 기술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김기웅 군수는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유일하게 우리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힘써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으로 자살 예방·행복지수 UP!
서천군보건소가 우울감 해소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외로움,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28개 마을 경로당에 찾아가는‘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전체인구는 2023년 6월말 기준 4만 9556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인구가 39.9%인 1만 9790명을 차지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전체 자살자 중 50%가 65세 이상 노인일 정도로,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집합 및 모임이 제한돼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부터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로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보건소는 매주 1회 맞춤형 생명존중·자살예방 정신건강 교육과 더불어 공예, 원예치료, 미술치료, 웃음치료,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신체를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을별 우울증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별상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문영 소장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인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1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 외부전문가 자문 통한 사례관리 강화와 고난도 사례 해결방안 모색
서천군이 지난 12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드림스타트 아동 사례관리를 위한 2023년 제1차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슈퍼비전은 위기 아동 가정의 사례개입 방향과 실행 과정 전반을 전문가에게 조언받는 과정으로,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 사례관리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열린사이버대학교 김정익 교수, 심리발달연구소 김설화 소장, 따뜻한 상담소 강순미 소장 등을 초빙해 해결이 어려운 3개 위기가정 아동 사례를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개입전략을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난도 사례에 대해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 회의가 사례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아동들에게 더 좋은 사례관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서울시 양천구와 동반자적 우호 협력 관계 ‘다짐’
- 우호 교류 협약식 통해 다양한 분야 협력하기로 약속
서천군과 서울시 양천구가 경제, 사회, 문화, 체육,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관계를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군은 지난 12일 서울시 양천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김기웅 서천군수와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양천구 간 우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또한, 9월에는 추석 명절 양천구청에서 열리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서천군의 대표 특산품인 쌀·김·멸치·소곡주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서천군민의 날 등의 행사에 양천구민을 초청하여 교류 협력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군은 2022년 12월 재경 군민회 행사 및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활동차 양천구청에 첫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 오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군 의회의 동의를 얻어 우호협력 관계에서 자매결연으로 교류 관계를 격상시킬 복안을 갖고 있다.
앞서 군은 2022년 12월 재경 군민회 행사 및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활동차 양천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 오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군 의회의 동의를 얻어 우호협력 관계에서 자매결연으로 교류 관계를 격상시킬 복안을 갖고 있다.
김 군수는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자주 만나지 않으면 멀어지는 만큼 앞으로 꾸준한 인적·물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진정한 자매결연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희망한다”며, “양 지역의 뛰어난 자원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도농 협력의 새로운 미래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는 서울시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남의 서남부에 있는 서천군과 같은 내 천(川)자를 쓰는 등 예로부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서천군, 우량 기업체 329억 투자유치 성사
서천군이 지난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기웅 서천군수 김정우 (주)아이비머티리얼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남도 8개 시·군과 15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협약기업인 ㈜아이비머티리얼즈는 2026년까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이하 장항국가산단) 내 6만 5,987㎡ 산업용지에 총 329억 원 규모의 설비를 투자하고, 7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 투자협약 기업인 ㈜아이비머티리얼즈는 자동차 엔진용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장항국가산단의 우수한 공장용지, 저렴한 분양가, 물류접근 용이성 등을 깊이 고려해 신설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작년부터 이어진 3고(高) 위기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되며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장항국가산단에 투자를 결정해 준 ㈜아이비머티리얼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투자협약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마무리하고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국가산단 산업용지는 150만㎡(45만평)로 현재 1단계 산업용지의 98%가 분양 완료됐으며, 군은 올해 1단계 산업용지 분양 완료 및 2단계 산업용지의 조기 조성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천군, 청청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 실시
서천군이 12일 홍원위판장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과 함께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위판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군 공무원, 서천서부수협 최동환 조합장 및 임직원 등은 서면 홍원위판장을 방문해 어선에서 조업 후 위판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과정과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등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검사는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여, 생산단계부터 수산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대표 위판장 4개소(장항, 송석, 홍원, 마량)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며,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방사능 기기를 각 수협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순 수산자원과장은 “우리 지역 청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철저하게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통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며, “소비위축으로 수산업계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모바일 헬스케어로 중년의 비만을 잡다!
- 모바일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확대 생활 속 걷기 환경조성
서천군보건소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식단 및 근력운동 교육’이란 주제로 비만 예방 신체활동 및 영양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자에게 모바일 앱을 통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건강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군은 주차별 상담을 통해 운동 190건·영양 190건·건강 152건을 제공한 바 있다.
특히, 보건소는 서천 요리 아카데미학원과 함께 비만 개선 및 혈당·혈압관리 등 질환별 영양 관리법 교육을 비롯해, ‘건강한 한 끼 만들기 밀키트’를 활용한 비대면 영양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비만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요가 및 GX(그룹 운동) 대면 프로그램은 주 3회 진행되며, 중장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틈새 시간을 활용한 운동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영미 건강증진팀장은 “추후 월별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 미션 운영을 통해 대상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치매 공공피후견인 모집
서천군이 오는 28일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치매 공공후견 사업 추진을 위해 서비스가 필요한 피후견인을 모집한다.
치매 공공후견이란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어르신이 스스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13개 읍면행정복지센터 ▲서천군 복지증진과 ▲서천경찰서 ▲서천군장기요양협의회 등과 협조해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치매 진단 여부와 소득수준, 가족의 유무 등을 고려해 선정되며, 후견 대상자로 결정되면 관공서 서류 발급이나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의료서비스 등의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돌봄 사각지대의 치매 환자 발굴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절실한 만큼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천군, 100% 만족하는 1대1 전문가 구강 관리 서비스
서천군보건소가 ‘지금 만든 구강 관리 습관 여든까지 간다’라는 주제로 1대1 전문가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가 밝힌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저작 불편 호소율에서 서천군은 41.7%로 충청남도 평균(38.4%)보다 3.3%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중·장년을 대상으로 구강 상태에 따라 구강보건센터 치과실에서 구강 검사, 치면세균막 검사,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교육, 불소 바니쉬 도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4기까지 42명에게 총 186회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와 관련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100%로 매우 높은 만족도 수치를 나타냈다.
이문영 소장은 “1대1 개인별 전문가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가 구강 건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 위생용품의 사용법을 알게 됨으로써 올바른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