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계룡시지부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2년 처음 계룡시공무원노조가 설립된 이후로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단체교섭은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위원 소개, 대표교섭위원 인사말씀, 교섭절차 합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됬다. 노조는 ▴조합활동 보장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모성보호 시간 보장 ▴후생복지 확대 등 총 127개조의 단체교섭 안을 시에 요구했으며, 시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행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측 대표교섭위원으로 참석한 이응우 시장은 “노·사 관계로써 교섭을 진행하지만 모두 시를 위해 일하는 공직자인 만큼 의견차이가 있더라도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단체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조측 대표교섭위원으로 참석한 이규성 세종충남본부장은 “직원들의 후생복지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계룡시는 지난 3일 관내 금암동에 소재한 ‘나눔의 교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유관기관에 식품류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라면 250박스(총10,000개)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구와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 유관기관 3곳에 전달됐다. 나눔의 교회는 지난 해에도 충남공동모금회 연말 행사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계룡시 관내 저소득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식품류 기탁 역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의 교회 김상윤 담임목사는 “이번 식품류 기탁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복지 업무에 힘쓰는 유관기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나눔의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계룡시는 지난 11월 24일부터 시행된 1회용품 사용 규제 강화에 따라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 및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지난해 12월 31일자로 개정됨에 따라 식품접객업 매장내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및 젓는 막대가 사용금지 품목에 추가되고, 식품접객업 및 도·소매업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사용이 금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점포에서 비닐로 제작된 1회용 우산 사용이 제한되고, 체육시설에서 합성수지 재질의 1회용 응원용품 역시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시에서는 해당 업소에 안내 공문 발송 및 시 홈페이지와 SNS에 홍보 포스터 게재 등 12월 말까지 집중적인 제도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1회용 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하는 등 1회용품 감량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용 금지 업소뿐 아니라 시민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5일 금산읍 일원에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12월 1일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함께 [예방]할게, 함께 [응원]할게’를 주제로 보건소 방문 민원인 및 주민들에게 감염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에이즈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악수, 포옹, 식사 등 일상적인 신체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올바른 콘돔사용, 조기검사, 안전한 성관계 등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또, 효과적 약물치료법이 도입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조기발견,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는 신분 노출이나 비용 부담으로 병원 방문을 꺼리는 주민을 위해 연중 에이즈 익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에이즈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염이 의심된다면 검사의 정확성을 위하여 감염 의심일로부터 4주 이후 검사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금산 신안사는 지난 5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2023년 템플스테이 예비운영사찰로 선정됐다. 제원면에 소재한 신안사는 삼국시대인 651년 창건됐으며 신라 경순왕이 수학한 유서 깊은 사찰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8년 6월 18일 전통사찰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특히, 주요 특징으로 △아름다운 주변 자연환경 △마스코트 고양이 심안이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 등이 꼽히고 있다. 템플스테이 운영은 어린이·신혼부부·반려동물 가족 등 대상별 테마 템플스테이 및 전통사찰문화재 활용과 연계한 휴식형 템플스테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사는 불교문화사업단의 시설 건립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받기 위해 내년 예비운영 실적을 토대로 평가를 받아 정식운영사찰 선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안사가 금산군 최초의 템플스테이 예비운영사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템플스테이 운영 및 정식운영사찰 선정을 위한 행정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5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금산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귀뚜라미 장학금은 지난 1985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귀뚜라미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지금까지 5만여 명의 학생에게 총 28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최 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은 37년 동안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 48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군은 이날 기탁받은 장학금을 읍·면의 저소득 고교생, 대학생 26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는 “어려운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펼쳐 나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귀뚜라미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5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16회 금산한방건강대학 졸업생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예발표회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졸업생 3개 팀 43명과 금산본교·추부분교 임원진 20명이 다듬이 난타, 맷돌체조, 기공체조, 품바타령 및 댄스 등을 선보였다. 또, 금산읍 죽당어린이집 어린이 율동 공연 및 졸업생 그림, 시 등 작품 전시도 추진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방건강대학은 60세 이상 주민이 노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올해 수업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금산본교(금산다락원 대공연장) 및 추부분교(추부문화의집)에서 건강증진 교육, 노래 강좌, 소풍, 운동회 등을 진행했다. 졸업식에서는 총 240명이 졸업장을 받았고 31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금산한방건강대학 졸업생들의 솜씨와 재능을 가족 및 학우들에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년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 기술보급 추진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안전농산물 기술 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훈격: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지방농촌진흥기관에서 추진한 ‘안전 농산물’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해 농업기술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치러졌다. 시 기술센터는 지난달 농촌진흥청의 주관으로 완주군 농업과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발표회에 참석, ‘논산시 안전 농산물 기반 구축을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 확대 운영’을 주제로 사례를 소개했다. 전국의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경쟁을 펼쳤으며, 논산시에서는 박기례 과학영농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15분 발표와 5분간의 질의ㆍ답변 시간을 가졌고, 전 영역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안전한 식탁 만들기와 농업인 소득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안에 위치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2018년 개소 이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논산시는 지난 5일 ‘KT&G 상상마당’이 논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1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학 본부장은 “논산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속가능한 복합문화예술 융성을 뒷받침하는 기존의 비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도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KT&G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춘협동조합 ‘청양의 봄’이 지난 5일 청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겨울 이불 28채(시가 200만 원 상당)를 맡겼다. 김현숙 대표는 “추위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을 위해 겨울 이불을 마련했다”라며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어 짊어지는 협동조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계 반부패의 날(12월 9일)을 맞이하여 오는 12월 9일까지 ‘반부패 주간’을 운영한다. 반부패 주간은 청렴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청렴 선도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함이다. 먼저, 2022년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4편과 청렴 홍보 이미지 등 총 28편을 세종시교육청 1층에서 전시한다. 전시회에서는 학생과 시민들의 청렴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한 4컷 만화, 캘리그래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월 배포하는 말랑말랑 청렴교육 이야기를 활용해 꼭 알아야 할 청렴 법령과 세종시교육청 청렴정책 등에 관한 문제를 푸는 청렴교육 퀴즈도 진행된다. 직원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청렴교육 퀴즈를 준비했으며 정답자 3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직원들과 청렴을 더 가까이! 청렴 실천의지와 마음을 다지고 소중한 내 직장 동료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 ‘한눈에 보는 청렴’ 리플릿과 ‘당신은 청렴세종교육의 비타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태안소방서는 남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달 28일 마을 내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담근 김장과 음식을 전달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28일 오전 안연식 남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을 필두로 모인 남면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밤새 절여둔 배추를 꺼내 씻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들은 능숙한 솜씨로 배추에 속을 넣고 불고기를 재웠으며 떡을 포장한 뒤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독거노인들에게 나누어 드렸다. 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겨울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는데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안연식 대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많은 이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들 때일수록 서로 돕고 나누는 마음이 있어 이번 겨울도 잘 넘길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공주시는 지역 장애인단체 4곳에서 관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행복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지난 5일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공주시 민들레처럼 발달장애인활동센터. 사단법인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사단법인한국농아인협회충남협회 공주시지회, 사단법인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공주시지회 등이 참여했다. 공주시 장애인복지기금으로 마련된 행사는 발달장애인 20명과 자원봉사자 45명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웃사랑에 대한 온정과 정성으로 버무려진 1,32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는 관내 장애인 가정 200여 곳에 전달됐다. 참여 단체장들은 “김장나눔으로 장애인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해줘서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장병덕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 단체가 장애인을 위해 솔선수범으로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편의와 권익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공주시는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공주지회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5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25일에서 27일까지 3일간 열린 동학사 작은 음악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 전액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 공주시지회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엘피가스 20kg, 교환권 100매(4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한, 시나브로 봉사단은 지난 2일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 점퍼 60벌(약 17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2021년 8월에 창립된 시나브로 봉사단은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문화기획,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 시민교육, 교육지원 등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공주시를 위해 힘써주시는 기탁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따뜻한 공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6일 본청 6층 중회의실에서 ‘(가칭)대전교육사랑2차 주식회사’와 민간투자사업 중 하나인 Build–Transfer-Lease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 2차(주)는 계룡건설산업(주)이 주관하여 5개 회사가 본 BTL사업을 위해 설립 예정인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날 BTL 사업 협약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가칭)대전교육사랑2차(주) 윤길호 대표(계룡건설 부사장), 이은완 상무 등이 참석해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외 2교 BTL사업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본 사업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 사용자참여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저탄소 에너지 자급(제로에너지)을 지향하는 그린학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능형(스마트) 교실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교시설 복합화의 4가지 핵심 요소와 더불어 안전을 기본 토대로 담고 있으며, 사업내용은 충남기계공업고 3, 4, 11동, 대전문화초 3동, 대전백운초 후동 건물을 철거 후 재건축 하는 사업으로 향후 3개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