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2026년을 ‘풍요로운 미래 성장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군정 운영 방향과 7대 핵심 전략을 확정·발표했다. 군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본예산을 7,44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특히, 적극적인 세일즈행정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7,526억 원의 국·도비(교부세 포함)를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군은 이날 장항읍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든든한 민생경제 ▲부자 농어촌 육성 ▲미래 성장판 투자 ▲살기 좋은 서천 완성 ▲문화관광 세계화 ▲군민 행복지수 향상 ▲공감행정 구현 등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투트랙’ 전략 군은 든든한 민생경제를 위해 서천특화시장을 2027년 2월까지 안전하고 현대적인 시설로 재건축하여 상권 기능 회복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장항·한산 등으로 확대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일 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장항읍에 2026년 총 4,16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서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4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래 먹거리 ‘해양바이오·생태’ 산업 거점 육성 군은 지난 12일 열린 군민과의 대회를 통해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조성되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지형을 새롭게 짠다고 밝혔다. 총 7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클러스터에는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200억 원), 인증지원센터(250억 원),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250억 원) 등이 들어서며 해양 신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침수 예방·어촌 활력 제고 등 생활 인프라 확충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거점도 조성된다. 송림·장암리 일원에는 647억 원을 들여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와 ‘블루카본 식물원’을 건립해 생태 연구와 관광을 아우르는 랜드마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 안전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 개선도 병행된다. 장항읍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46억 원을 투입,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신설을 포함한 ‘장항배수분구 하수도 정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을 ‘위기를 넘어 민생·안전·미래로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건설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군은 지난 21일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 기조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 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 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 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해양 신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스마트 농어업 전환을 통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군은 최근 ‘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최근 지역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레미콘 제조업 업종 변경 논란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른 적법한 행정행위”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사안은 관계 법령 및 서천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의 요건을 충족했다”라며 “관련 부서의 검토와 투자유치위원회의 심의 등 정해진 행정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처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입장 표명은 최근 관내 집회와 현수막 등을 통해 해당 행정 처리가 위법하거나 불법인 것처럼 묘사되는 상황에 대해 군 차원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일부의 주장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단정적으로 위법·불법을 주장하는 것은 군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과 오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한 엄정한 대응 방침도 시사했다. 서천군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표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고 책임 있게 처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서천군은 끝으로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을 목표로 한산면, 마산면, 기산면 등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기웅 군수는 최근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그리고 재난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서 확인된 서천군의 지역별 발전 전략과 주민 밀착형 행정의 핵심 내용을 종합해 본다. <편집자 주> ◇한산면, 총 227억 투입해 관광·스포츠 거점 도약 서천군이 지난 14일 한산면에 2026년 ‘머무르는 관광’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군은 이날 가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한산면에 총사업비 약 227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한 총 21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의 핵심은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생활 체육 시설 강화다. 먼저, 서천의 대표 관광지인 신성리 갈대숲 일원에 60억 원을 투입해 ‘관광지 지정 상생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다함께 공감나루터와 오토캠핑장, 생태학습마당 등이 조성되어 도시민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김기웅 군수는 최근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마서면과 화양면의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마서면은 ‘청년과 스마트 농업’의 전초기지로, 화양면은 ‘교통망 확충과 주거 복지’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SBN서해신문은 서천군이 제시한 두 지역의 주요 변화와 주민 밀착형 해결책을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주> ◇마서면, 2026년 ‘스마트 농업·청년 주거’ 중심의 대대적 변화 예고 서천군이 마서면에 2026년을 맞아 스마트 농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 19일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마서면에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해 총 40개 사업에 약 5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마서면 계동리 일원에는 69억 원이 투입되어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이 조성된다. 이곳에는 스마트농업 인큐베이터(거점 센터)와 테스트베드가 들어설 예정으로, 2026년 상반기 중 토지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는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1816년, 영국 함대의 선교사 바실 홀(Basil Hall)이 이곳에 도착해 조선 땅에 처음으로 성경을 전한 이후, 마량포구는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이처럼 상징적인 역사를 품고 있음에도, 오랜 시간 동안 마량포구는 이 가치를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채 잊혀져 왔다. 이에 충청남도의회는 본의원을 대표로한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마량포구 역사·문화 축제를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지난 1년간 깊이 있는 정책연구와 현장 중심의 자료조사를 이어왔다. 단순한 축제 기획이나 이벤트성 사업이 아닌, 서천의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전략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연구는 마량포구의 종교적, 역사적 상징성을 관광과 문화 콘텐츠로만 소비하지 않고,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기억으로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제안, 전문가의 자문, 유사 사례 조사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제정 및 공간 조성 방안까지 함께 검토되었다. 연구모임을 통해 확인된 핵심은 명확했
새해의 첫 절기가 봄의 입구에 듭니다. 드디어, ‘입춘’입니다. 옛날에는 입춘을 열심히도 기렸다고 합니다. 그날 한 해의 대길(大吉)과 다경(多慶)을 기원하려 수많은 의례를 베풀었습니다. 희끄무레한 흔적만 남기고 나달나달 지나간 세월 속에, 현시적인 의례는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조상들의 숨결이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어서일까요. 입춘이라는 두 글자만으로도 한 해가 양지에 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을 입안에서 굴려 보며, 우리는 드러나지 않는 의례를 이어갑니다. 담쟁이는 작은 손을 잡고선 벽을 타고 오르는 숙명을 가지고 사는 것처럼, 입춘을 고대하는 것은 어쩔 도리 없는 우리의 숙명입니다. 우리는 양지에 몸을 누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너울거리는 강물에서 헤엄치기 시작한 연어는 광활한 연안으로 떠납니다. 휘몰아치는 파도와 요동치는 지느러미가 자신의 정체성이라 여기게 될 즈음, 연어는 잔잔한 강물에서 파닥이던 꼬리를 기억해 냅니다. 연안이 아닌, 강물에 자신의 정체성이 있음을 깨닫고, 연안으로부터 거슬러 강을 오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격랑의 시간을 거치면 가슴에 녹슨 훈장이 몇 박힙
재즈에 관한 깊은 안목은 없지만 나는 가끔 재즈의 음률에 빠지곤 한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리듬 위에 펼쳐지는 현란한 애드립, 블루스의 애조 띤 음계에 아프리카의 분방하고 경쾌한 박자, 속삭이듯 때론 흐느끼듯 흘러가는 악기들의 저마다의 음색 그리고 허스키한 가수의 읊조림은 가슴을 적시며 흔들어댄다. 어느새 곡조를 따라 흥얼거리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넓게 해석할 때, 세상의 모든 소리는 음악이고, 말은 노래이며 온갖 동작은 춤이 될 수 있다. 인류가 말로써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춤과 노래는 비롯되었다고 한다. 원시인류가 소리가 잘 울리는 통나무를 골라서 막대기로 두들기며 소리치고 껑충거리며 자신의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우리가 음악을 듣고 춤추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음악과 춤이 원초적일수록 본질적이고 직접적인 메시지를 담는다. 현란하게 치장되고 고도로 비틀어진 현대음악은 난해함을 무기 삼아 듣는 이에게 감상의 선택을 강요한다. 각국의 전통적인 민속음악이나 민요는 타 민족에게도 쉽사리 공감되지만, 발전과 변혁을 거듭하며 마침내 첨단을 달리게 된 요즈음의 일부 음악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적응훈련이 아니면 가까이하기에 쉽지
흙은 늘 낮은 데서 먼저 누워 세상의 무게를 견딘다 말보다 깊고, 슬픔보다 먼저 젖는다 우리가 걷는 땅 아래엔 말 없이 흘러내리는 울음이 있다 한 번도 닿지 못한 뿌리들이 조용히 엇갈려 스며든다 분단이라는 말은 누군가의 입술에서 나왔지만 그 여운은 흙 깊은 곳에 스며 강물의 길을 바꾸고 지붕들은 같은 하늘 아래 서로 다른 쪽으로 기울었다 내 시선은, 가장 낮은 틈에 머문다 가장 깊이 파인 골짜기에서 먼저 피어나는 꽃을 철조망이 휘어진 자리마다 돌틈을 비집고 올라오는 순한 생명을 흙은 늘 누구의 선도 기억하지 않는다 비는 구분 없이 젖게 하고 바람은 어느 쪽에도 머물지 않는다 통일은 지도 위에서 이뤄지는 약속이 아니라 흙이 매일 보여주는 일처럼 서로 스며들고, 엉기며 어디서부터였는지 잊히는 일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종천면이 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지난 23일 선발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종천면은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고,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미리 선발했다고 밝혔다. 산불유급감시원으로 선발된 김칠성씨는 “감시원 활동이 2월 23일부터 활동하는데 산불예방 차원에서 지역 주민 계도와 산불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난해 우리 종천면에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산불유급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된다면서, 올해도 선발된 감시원이 제자리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산불감시 활동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읍면산불감시원 운용은 예산문제로 지난해보다 늦게 2월 23일부터 운영한다. ◇행복비인후원회, 새해 첫 ‘행복꾸러미’ 나눔 실시 - 소외계층 50가구 대상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병행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신창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신창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지난 26일, 장항읍 신창교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신창교회는 지역사회 상생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장항읍 관내 복지 수요를 반영한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위기 청소년 가정을 위해 100만원 후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청소년 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지원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후원회의 '위기 청소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앞으로 후원회는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한국쌀전업농,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 한국쌀전업농,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사)한국쌀전업농서천군연합회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인곤 회장은 “우리 군의 근간인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질좋은 서천 쌀 생산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이용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구조·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돕기 위해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기존 음성 통화 신고 외에도 ▲문자(SMS·MMS) ▲119 신고 앱 ▲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28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오는 4월부터 전통·음악·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민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우수 공연의 지역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공연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양질의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매칭(총 사업비 10%)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우수 공연 작품을 서천 지역에 선보이게 되었다. 공연은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진행되며 ▲ 4월에는 전통공연 「딴소리판」 ▲ 5월에는 음악극 「페페의 꿈」 ▲ 8월에는 뮤지컬 「언노운」등 총 3편의 다채로운 장르 공연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우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충희 서천읍장, 첫 일정으로 사례관리대상자 가정방문 등 2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이충희 서천읍장, 첫 일정으로 사례관리대상자 가정방문 이충희 서천읍장은 지난 27일 맞춤형복지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경제적 여건 등을 점검하고, 대상 가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건강·주거·경제 상황등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읍장제 시행을 계기로 행정이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 지역 나눔사업 점검 - 사랑의 반찬 봉사부터 입학 축하까지, 지역 맞춤형 나눔 지속 추진 서천군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