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지난 5년여간 운영한 살림살이가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산시 전체 살림규모는 8,596억원으로 전년대비 403억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체수입은 인구와 재정여건이 비슷한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1,839억원보다 94억원이 적은 1,745억원이며 의존재원은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3,823억원보다 651억원이 많은 4,474억원이다. 특히 재원에 대한 자주재원의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30.9%이며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한 비율인 재정자주도는 65.2%로 나타났다. 이는 건전 재정 운영을 증명하는 중요한 척도인 재정자주도를 5년간 60% 후반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그리고 시는 2015년 재정운영 상황을 시 홈페이지(http://www.seosan.go.kr)를 통해 공개했다. 지방재정공시제도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영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2월과 8월, 연 2회 공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재정공시제도를 통해 시 재정상황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서산시에서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충남 서산시는 6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8회 서산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방송인이자 스타강사인 김미경씨를 초청해‘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꿈을 잃지 않고 행복의 실마리 찾아 만들어가는 요령을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미경씨는 ‘MBC 희망특강 파랑새’ 등 각종 방송출연 및 강연활동 등으로 국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스타강사이자 기업컨설팅업체인 ‘W-insights’의 대표이기도 하다. 저서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외 다수가 있다. 서산 시민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충남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1일 예천동 일대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과 청렴 공무원의 자세 확립을 위한 캠페인과 관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을 ‘청렴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공직자 스스로의 청렴실천 의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장 내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충청남도 공무원은 청탁·금품(선물)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알선·청탁·금품수수 금지에 대한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진 후 출퇴근 시간에 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예천동 주변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또 가두 캠페인 중 석남사거리, 호수공원 등 예천동 일대를 돌며 국토 대청소 활동에 나서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서장은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과 공직자 청렴 실전의지를 다지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서산소방서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잘 숙지하고, 이행하여 청렴 소방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충남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난 30일 명지중학교 1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소방관 직업 소개와 체험(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생활안전활동 등)을 통해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목표를 제시해 자신에게 맞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명지중학교를 방문한 후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 프로그램은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능력을 길러주는데 앞장섰다. 이번에 운영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은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직업 소개) 및 소방서 소개 △나도 소방관 체험(개인장비 착용 및 소방장비 체험) △안전사고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착용 체험 등 평소에 접하지 못한 각종 소방장비를 체험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으며, 또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유학기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찾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충남 서산시의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한 노력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수막은 지정게시대를 이용해야 하고 기타광고물도 관련법규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규모 아파트 등의 다세대 주택 분양, 소규모 업체, 유흥업소 등을 홍보하기 위해 불법으로 게시된 유동광고물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또한 차량 및 보행의 불편은 물론 보행자 시야 방해로 안전사고 위험까지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차량 2대와 동원 가능한 인력을 상시 투입하고 있다. 또한 주말에도 충남광고협회 서산시지부에 위탁해 정비하는 등 불법 광고물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93,000여건의 광고물을 정비했으며 불법으로 게시한 업체에는 77건, 3억여원의 과태료 부과와 경찰 고발 조치 등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불편 신고망’ 을 구축해 현재까지 시민이 신고한 100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 시민 참여 유도와 공감대 형성의 효과도 톡톡히 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민관을 선사
충남 서산시는 오는 7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사회복지인의 한마음 축제인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복지박람회’ 를 개최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해 사회복지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식전공연과 ▲사회복지홍보동영상 상영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등의 기념식에 이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Talk! 콘서트, 사회복지인 한마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희망 서산’작품공모전을 개최해 복지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개최로 사회복지 가족들이 하나로 화합해 지역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시 문화회관 광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회장 신현주)의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 회원 100여명이 오전·오후로 나눠 장거리 운전 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자동차 정비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 점검의 전문성도 기대된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의 화물차량이며 점검 항목은 ▲오일 ▲각종 벨트 ▲냉각수 ▲워셔액 ▲제동장치 ▲배터리 ▲등화장치 ▲타이어 안전도 및 공기압 등이다. 또한 전구교체, 오일·냉각수·워셔액 보충 등 소모품은 현장에서 무상 교체해주고 차량 관리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도 이뤄질 예정이다.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 신청 후 점검을 받으면 된다.
충남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 기초과정을 이수한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발효 잼 과정 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발효 잼의 이해와 식품발효 이론 및 실습 등 실무위주의 강좌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9시간 동안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생강,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을 사용해 무설탕으로 발효 잼을 가공하는 교육 등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예비 창업 농업인의 역량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구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에서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서산 농업인의 6차산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기반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됐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가로·보안등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로등 5,391개소, 보안등 10,706개소, 공원등 861개소, 터널등 544개소 등 총 17,502개소에서 이뤄진다. 이번 점검에서 점·소등 정상 작동 여부, 노후상태 및 정격용량 사용 여부,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케이블의 단선, 절연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결함 중 경미한 사항은 자체 보수인력으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추석 명절 전까지 긴급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복수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안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로·보안등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추석명절 연휴기간(9월 14일부터 18일까지)중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주요시설, 취약시설 및 교통시설, 도로점검 등을 통해 주요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읍면동 대청소를 실시해 안전하고 깨끗한 설 명절을 준비한다. 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 원산지 단속은 물론, 추석 성수품 수급 등 서민물가 안정에도 힘쓰며, 연휴 기간 대중교통 증회 운행으로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어 연휴기간에는 시청 실·과·사업소와 읍면동을 포함하여 총 13개반 310명이 비상근무체계(종합상황반, ☏540-2236)를 유지해 각종 민원은 물론, 재난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연휴기간 필요한 정보 중 하나인 병원 진료와 약국 운영현황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응급의료정보제공”어플을 사용할 경우, 본인의 위치에서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 찾기가 용이하므로 스마트폰 사용자는 반드시 설치해 활용하도록 권고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연휴 기간 중에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시민여러분과 아산시를 찾는 귀
충남 아산시보건소, 2016년 의치(틀니)사업 종료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9월 1일 온라인 상에서 마을만들기,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관련 정보를 종합적,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www.asancb.kr)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관련 뉴스와 정책 자료, 공모사업, 중간지원 정보 등 주민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공동체 현황지도를 장착하고 주요 사업의 시각적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여 행정과 시민이 사업 진행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주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지역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자료와 전국의 민간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마을 특성별, 사업 영역별로 분류하여 직접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다만, 현재는 목록 검색만 가능하며 앞으로 내용 검색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활동가들이 자체적으로 형성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연결하여 다방향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시민이나 공무원이 휴대기기로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홈페이지도 개발
충남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2016년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 노인 53명에게 의치(틀니) 시술을 완료하여 씹는 즐거움을 선물했다. 아산시는 2002년부터 국비와 자체재원 무료의치(틀니)사업으로 1,030명의 저소득 노인들에 의치(틀니) 시술을 통하여 씹기, 말하기, 외모로 인한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을 주었다. 2014년 국민건강조사에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5명이 씹기 곤란으로 식사를 잘하지 못한다고 응답하며 노인의 구강건강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으로, 음식을 씹는 것은 건강유지 뿐만 아니라 타액 분비를 증가시켜 소화를 돕고 구강건조 증상 완화 및 뇌 혈류를 증가시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016년 7월, 65세이상 노인 의치(틀니)시술이 보험 적용됨에 따라 저소득 노인도 의치(틀니) 시술시 일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내년도 자체 예산 확보로 저소득 노인에게 지속적인 무료의치(틀니) 시술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국내에서 세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 정보모니터망 등을 통한 수양성 설사 환자 감시를 강화하고 콜레라 의심환자 발견 시 지체없이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콜레라 예방을 위해 다음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예방수칙으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물은 끓여먹기, 음식 익혀먹기 실천 ▲하루 수 차례 수양성 설사 증상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을 것 ▲의료기관은 수양성 설사 환자 내원 시 지체 없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이다. 한편, 아산시보건소는 학교 및 유치원, 요양병원 등 단체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가덕리 소재 우리도자기(대표 이동영)는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나용현)과 지난 2015년 11월 후원협약을 체결한 이래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도 우리도자기에서 그릇 15세트를 전달해 줬고 후원된 그릇세트는 신창면 관내 독거어르신이나 저소득층 둥 꼭 필요한 가정에 지원하게 된다. 이동영 대표는 “우리회사에서 만들고 후원한 그릇을 독거어르신 생신 때 선물로 드리는 것을 사진을 통해 본적이 있다. 혼자계신 어르신들은 입맛도 못 느끼신채 끼니를 해결하려 무심코 식사를 하실 텐데 작은 후원으로나마 밥상위에서 식욕을 생기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나용현 단장은 “지속적으로 자원을 연계하여 읍면동 복지허브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이렇게 후원자로 함께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지원받는 분들에게는 큰 기쁨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 온양3동(동장 전병관)은 다가오는 2016년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하나 되어 응원하는 마음으로 8월 31일부터 전국체전 홍보 티셔츠를 입고 근무에 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아산의 중심에 근무하는 온양3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 만들기』릴레이 운동과 병행해 진행하게 되었고, 전국체전 홍보 티셔츠를 입고 민원인을 응대함으로서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온양3동을 방문한 주민들은 “온양3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열성적인 홍보로 인해 이번 전국체전이 성장하는 아산의 모습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홍보에 응원을 해주었다. 전병관 온양3동장은“오늘부터 전국체전 홍보 티셔츠를 입고 근무를 함으로서 2016년 전국체전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도 하나가 되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에 참여 하여 우리 아산시를 찾는 손님들이 희망적인 아산의 모습을 보고 갈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3동은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