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박은혜 , 가족식사 이유를 밝혀, 캐리어들고 역에, 호란 박연수도
mbn 우리 디시 사랑할수 있을까에서는 박은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혜는 신동엽 이규한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박은혜는 이혼 후 가족이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은혜는 아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밥을 여러번 먹었다고 밝혔다.
박은혜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날 캐리어를 들고 기차역에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은혜는 기차에 탑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은혜는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말 온전히 나혼자 쉴수있는 공간이나 시간이 그립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은혜의 말에 박연수와 호란 등이 공감을 하기도 했다. 박연수는 자녀가 채울수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맘알지라는 표정이었다.
반전은 대구까지 내려온 것은 촬영 때문이었다. 배우 포스를 뿜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