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나르샤 , 끼발산 하면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나르샤·미료·가인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아형에 나와서 나르샤 가인 미료 등은 끼를 발산했다.
나르샤는 애주가였던 것을 밝히면서 뛰기와 병행했던 것을 밝혔다. 스트레스를 술로 풀자 남편이 우려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나르샤는 주정뱅이 였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사랑이 술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남편의 우려를 고려해서 금주상태이며 그 이후 입에도 술을 대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나르샤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결혼을 앞둔 심경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가 됐었다. 나르샤는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는지 잠을 설쳤다고 전했다.
나르샤는 지난 4월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만났다. 지병수 할아버지와 아브라카다브라를 추기도 했다. 나르샤는 지병수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