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마동석이 남몰래 체중 감량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악인전'에 출연하는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배우 김무열이 '악인전' 촬영으로 몸무게 15kg을 증량했다고 말하자, 마동석 역시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 했던 경험을 말했다.
마동석은 "작품 때문에 30kg, 20kg 감량을 한 적이 종종 있었다"며 "사람들이 잘 몰라봐서 이제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