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촌진흥기관이 주도하는 ‘농업인 안전 365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농업인 안전 365 챌린지’는 농촌일터에 안전문화를 정착·확산하고자 시작된 캠페인으로 올해는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함께 실천해요’를 표어로 전개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농작업 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농업인의 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기별 자주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을 막을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용록 홍성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며, 복구 작업의 진행 상황과 안전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군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500mm 이상의 폭우로 인해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을 포함한 총 225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신속히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들에 대한 복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추석 명절과 가을철에 예상되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복구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할 것을 지시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귀향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복구 작업을 명절 전에 마무리하고, 설계 중인 사업들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우 피해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명절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산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 컵을 제작해 시청사 내에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의 실천을 시작으로 민간 부문까지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청 전 부서에 다회용 컵과 비치대 배부를 완료했으며, 각종 회의 추진 시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참석자용 다회용 컵을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1년 9월부터 본청 내 구내매점에서 15회 이상 텀블러를 사용해 커피를 구매한 직원에게 무료로 커피 한 잔을 증정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왔다. 서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자 다회용 컵을 배부하게 됐다”라며 “시민께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는 지난 10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아산시 직원과 시 출연기관 및 수탁사업 기관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3년 아산시 자체감사에서 최초로 실시한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실태점검 특정감사’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진행됐으며,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등 부가가치세 업무의 중요성과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방자치단체 재무회계분야에서 모범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 재무회계팀의 김홍현 팀장과 이진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부가가치세 개념 및 기본 체계와 ▷지방자치단체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필요성 ▷부가가치세 관리방법 ▷부가가치세 신고 및 처리 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신고, 환급 등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등 올바른 업무 추진을 통해 재정 누수를 사전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는 아산지역 주택관리사로 구성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아산지부 모임이 지난 4일 ‘9월 정기 연합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장, 아산시 채기형 공동주택과장 등 관계자와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채기형 공동주택과장은 “주택관리사 단체와 아산시의 적극적 상생 노력이 일선 소장님들에게 신뢰를 주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10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인주면 열린 간담회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1인가구 중장년 고독사의 심각성 및 예방 필요성을 알리며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YOU’, ‘복지위기 알림 앱’ 홍보 및 설치 안내 등을 실시했다. 또한 건강보험, 월세 및 관리비 체납, 금융 연체, 단가스단수 등 열악한 환경에서 고민하고 있는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며 고독사 문제의식 제고 및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했다. 최경만 인주면장은 “캠페인을 통해 작은 관심이 어려운 사람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연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고독사 없는 인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는 전통시장 방문객이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장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련기관(소방·전기·가스·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주요 시설물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조일교 부시장과 관련부서가 참여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아케이드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상태 등이며, 점검 중에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전통시장에 많은 인원이 몰리는 명절에는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또한 안전한 환경 제공을 통해 이용객들의 신뢰도와 이용률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산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서산버드랜드가 정상 운영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버드랜드는 추석 명절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기간 휴관 없이 정상 운영된다. 방문객은 연휴 기간 철새전시관과 4D영상관, 둥지전망대 등 서산버드랜드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숲 체험 등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서산버드랜드에서는 현재 국내 1호 국제 황새부부를 둥지와 주변 농경지에서, 백로와 흰뺨검둥오리 등은 인공습지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시기상 이르게 도래한 일부 겨울 철새들의 모습도 관찰할 가능성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생태관광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하신 시간에 방문하시면 된다”라며 “관람객들이 서산버드랜드 이용 중 불편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성군은 지난 10일,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정책에 아동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아동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에 아동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옴부즈퍼슨(아동권리 대변인)은 UN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변인으로, 법률자문가, 교육청 관계자, 아동 관련 기관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참여위원들이 조사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옴부즈퍼슨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아동의 학습권 보장 ▲아동의 놀 권리 증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옴부즈퍼슨은 아동참여위원들의 의견이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언하며, 앞으로도 아동 인권 향상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가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조직 내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추석 명절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부패 취약 시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탁금지법에 따라 금지된 금품·향응 수수 근절을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및 아산시 시니어·주니어 보드 등이 참여했다. 박경귀 시장은 ‘365일, 나와의 약속’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출근길 공직자들과 방문 시민에게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홍보물을 배부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또 ‘청렴아산은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마음으로 충분해요’ 등의 문구가 새겨진 배너와 어깨띠, 피켓을 활용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박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력을 자랑하는 만큼 그 수준에 걸맞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자”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아산 구현을 위해 스스로 비리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청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성군은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4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 자살예방사업 성과 평가에서 홍성군이 사업 목표를 100% 달성한 것뿐만 아니라, 군 특화사업으로 운영된 우울 고위험군 심층 관리 프로그램 ‘마음돌봄’과 서부면 산불 이재민의 우울감 관리를 위한 심층 상담 등 지역사회의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홍성군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도구 및 수단 관리 ▲고위험군 자살예방 멘토링 ▲중장년층 자살예방사업 ‘마음봄사업장’ 운영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식 홍성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자살예방 안전망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박경귀 아산시장과 배방읍 주민들의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가 10일 배방읍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김은아·신미진 의원을 비롯한 배방읍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2040년 기본계획을 세울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배방-탕정-음봉 등 신흥 동부지역에 대한 구상이다. 이 지역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아산의 미래가 달려 있고, 그 가운데 배방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박 시장은 “배방읍은 6개의 도시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 중이고, 2030년이면 인구가 16만~2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렇게 많은 인구를 수용할 도로와 환경, 문화예술 시설 등 도시의 인프라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이 많다”고 각별함을 표현했다. 같은 맥락에서 박 시장은 배방 행정조직의 확대 개편 필요성도 시사했다. 박 시장은 “현재의 읍 단위로는 폭증하는 행정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여기서 자세히 말씀드리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성군이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 78개소, 약국 44개소, 보건기관 6개소 등 총 128개 의료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성의료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정상 진료를 실시하며, 소아야간응급진료센터도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판교, 봉서, 대율, 묵동 보건진료소를 날짜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홍성군보건소는 추석 당일을 포함한 3일간(16~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정보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공지사항)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콜센터) ▲스마트폰 어플 e-gen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기관소식→HIRA소식→심평정보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현영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응급실 과밀화에 대비해 경증 환자들은 가까운 의원이나 보건소를 이용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클로로필 함량으로 마늘 끝이 초록색으로 수입산과 대조되는 외모를 갖고 있는 홍성마늘이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제품을 론칭하고 있는 가운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홍성마늘은 항암, 당뇨완화를 돕는 클로로필 성분 함량과 높은 당도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협약식을 갖고 홍성군과 LG헬로비전, 신선P·F가 공동으로 개발한 홍성마늘 한우등심구이가 8월 10일 론칭 후 한달 만인 9월 9일 약2억원(3,161세트)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LG헬로비전은 추가로 직접매입발주를 한 상태로 신선P·F는 제품 론칭 1달만에 6,000세트(약3억5천만원)를 납품하며 홍성마늘의 효과를 체감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동네빵집 2곳과 손잡고 동네빵집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커피오감은 홍성마늘 스콘을 노평래베이커리는 홍성마늘 육쪽 크림치즈빵을 대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통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열린 종강식을 끝으로, 한 달여간 진행한‘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3회에 걸쳐 신규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정보를 전달했으며, 지역주민과의 융화, 작목 선택 요령, 작목 재배 기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은“영농 정착에 있어서 어려움과 부담감이 컸지만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귀농ˑ귀촌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기본적인 영농능력 배양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당진으로 전입하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업ˑ농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