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당진] 남석우 기자 =충남 당진시는 수소에너지시대의 도래와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소산업 발전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시작으로 수소산업 핵심거점 도시 육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17일 수소경제 로드맵 보고회 당시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산업구조에서 수소에 기초한 수소경제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들이 가시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다양한 미래 산업 창출이 가능한 수소경제가 새로운 고용유발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등 시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도 부합하는 만큼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수소 기반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다. 이 로드맵에는 지역 여건과 현황 분석을 토대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 교통수단인 수소차(버스)와 수소충전소 확충 등 수소 활용체계 구축방안과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담길 예정이며, 시는 이를 기반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패키지형 수소충전
[sbn뉴스=대전] 남석우 기자 =대전시는 민생현장에서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시장실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장시장실'은 시정 주요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열린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양방향 소통의 현장행정을 의미한다. 또한 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의 요청(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다. 온라인 신청 민원현장 방문은 시정 중요사항 및 공익적 비중 등을 고려해 시장 직접방문 또는 관련 실‧국(과)장 방문 등 선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주민이 주시는 다양한 의견들을 하나하나 모으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대전시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현장시장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시장실 온라인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열린시장실-소통하는 허태정은-현장시장실을 클릭하면 된다.
[sbn뉴스=대전] 남석우 기자 =대전시는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 시행 예정인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4월 23일부터 일부 공공기관과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시범 시행한 바 있으나,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오는 15일부터는 발령요건이 강화된다. 발령요건은 오후 5시 기준 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당일(00~16시) 평균 50㎍/㎥를 초과하고, 다음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 ② 당일(00~16시)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평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 ③ 다음날 평균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에 발령되며,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분야별 조치내용은 전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대기배출사업장(공공․행정) 운영 단축․조정, 건설공사장 운영 단축․운영, 조례에 의한 노후경유차 차량운행 제한, 기타 미세먼지 집중관리
[sbn뉴스=홍성] 남석우 기자 =작년도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 1명 이하 역대 최저치가 예상된다. 전국 지자체 중 3분의 1이 소멸될 수 있다는 통계도 이제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특히나 농촌의 삶은 더욱더 각박해지고 있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후계인력의 부재 등 농촌지역 공동화 문제는 이미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의 살던 고향’이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이에 충남 홍성군은 침체되어가는 농촌마을에 신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농촌마을의 생산과 정주, 여가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올해 78억 원을 투자한다. 8개 면 13개 마을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행복소리 예술관, 전통체험 음식활성화, 한흙생태공원 조성사업, 홍양저수지 일원 여가활동 공간 조성 등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색깔을 입힐 계획이다. 또한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의 중간지원조직 형태인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도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활성화할 계획이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의 자원을 조사·분석하고, 마을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 및 학습
[sbn뉴스=홍성] 남석우 기자 =충남 홍성군은 11일 군청 각 실과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김석환 군수 주재로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대한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김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구제역 발생상황과 긴급 방역조치, 설 명절기간 방역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재 방역상황을 실과장들과 공유하며, 구제역 항체가 형성되는 시점까지 강도 높은 방역 및 예찰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축제 및 행사 자제 △읍·면 방역차량 등 가용 가능한 인력·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철저한 방역활동 실시 △방역물품 및 장비, 인력상황 등 방역현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 등을 지시하는 한편,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읍·면장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서로 방역상황을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김 군수는 “추가적인 구제역 발생이 없는 소강상태이나 백신 항체 형성 시기인 15일까지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을 상황이 아니다”라며 “전 공무원과 축산농가 여러분들이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자세로 경각심을 가지고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현장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안성 구제역 발생 이후 긴급 백신 접종과 함께 공동방제단을 이용해 도축장,
[sbn뉴스=서천] 남석우 기자 = 충남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회장 양경자)는 지난 7일 출산가정을 방문해 5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전달했다. 마산사랑후원회는 마산 주민이 출산했을 경우 출산지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 첫 출산가정에 출산지원금을 전달한 것이다. 지난 1월 9일 둘째로 딸을 출산한 삼월리 레티 씨는 “베트남에서 시집 와 아직은 낯선 환경에서 출산했다는 것이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주위에서 도와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양경자 마산사랑후원회장은“아기가 분유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순둥이 같다”며, “부모님 사랑 많이 받으며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정구필 맞춤형복지팀장은 “마산면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계속 들릴 수 있도록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안심출산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천] 남석우 기자 = 충남 서천군 마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길량)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과 주민이 직접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상황에 맞는 복지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자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이다. 필당마을의 거동이 불편한 한 어르신은 “보행보조기 없이는 걸을 수가 없어 면사무소 가기도 힘든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이야기도 들어주고 도움을 주니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구필 마산면 맞춤형복지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으면 어디든지 달려가 위기상황에 즉각 대응하겠다”며, “주민들의 우리 주변 이웃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홍성] 남석우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오는 15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군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5억7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019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희망자를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란 기준중위소득 120%~140%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복지 서비스로, 중앙정부가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탈피해 지자체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해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노인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5개 분야이며 신분증,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선순위 및 자격조건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내달부터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sbn뉴스=홍성] 남석우 기자 =요즘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공연인 연극 '홈쇼핑주식회사'가 오는 22일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개그우먼 박미선을 비롯해 권진영, 이은지, 이선영 등이 출연하는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는 대학로 굿 씨어터에서 개막한 신개념 쇼핑스테이지 버라이어티 연극으로, 물건을 팔아야 하는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웃음 썰전을 벌이는 쇼호스트들의 이야기가 출연진의 폭풍 같은 애드리브와 함께 관객들을 웃음의 바다로 인도한다. 극중에서 박미선은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최고 상한가를 구가하던 연예인에서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도중에 나온 말 한마디 실수로 인해 바닥으로 추락한 ‘신데렐라’에서 홈쇼핑 최고 ‘완판녀’를 꿈꾸며 재기하는 역으로 나온다. 홈쇼핑이라는 치열한 삶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그녀들의 진정성 있는 엽기발랄 스토리가 관객과 함께 웃고 호흡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펼쳐지는 예측불가 현장리얼리티쇼로 진행된다. 티켓예매는 8일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5,000원, S석 10,000원으로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sbn뉴스=당진] 남석우 기자 =충남 당진시는 고철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무단투기와 비산먼지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의 계도 및 홍보기간 이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제철사업장 인근의 고철 보관과 운반으로 인한 비산먼지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련 기업체 관계자와 시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환경피해 대책회의에서 결정됐다. 이에 시는 계도기간 홍보 이후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해 차량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도로에 무단 투기하는 경우 10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차량에서 비산먼지를 발생시킬 경우 12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현대제철(주), 환영철강공업(주), 동부제철(주), 동부당진항만운영(주), 당진고대부두운영(주), 당진해운(주) 등 관련 기업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폐기물 무단투기와 비산먼지에 대한 단속 외에도 고철 운반 차량에서 발생하는 불법투기와 비산먼지 문제에 대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고철 운반을 완료한 이후 잔여물 처리와 청소문제 등에 대해서
[sbn뉴스=아산] 남석우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방역취약농가 및 곡교천변을 중심으로 AI(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시는 축협 공동방제단과 공조해 축사소독을 강화하고 기계적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거점·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해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또 축산농가의 상시소독, 농가 입구와 주변의 충분한 생석회 도포 및 철새유입 방지를 위한 축사관리(그물망정비)등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김만태 축수산과장은 “지난해 곡교천변 야생조류분변에서 4건의 저병원성AI 확진과 지난달 천안 야생조류분변에서 (중국)인체감염이 확인된 혈청형 ‘H7N9’이 검출되는 등 매년 이 시기에 고병원성 AI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라며 “AI 차단방역에 총력 다하고 있으며 축산농가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아산] 남석우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19년 아산시민참여학교 사업운영자를 공개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아산시 소재 비영리 기관 및 단체이며, 오는 15일~18일까지 교육청소년과에서 신청·접수한다. 사업운영자는 △프로그램영역 △학부모교사 강사영역 △학생영역 및 예산의 적정성 등 기준에 따라 시의 심사를 거쳐 내달 최종 결정된다. 특히, 시는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에 학부모가 ‘내 자녀를 내가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학부모자원봉사자(가칭 학부모교사)로 참여해 아산시 전역이 체험학습의 장이 되어 학생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혁신교육도시 아산을 조성하고 있다. 아산시민참여학교는 2016년 하반기 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교과과정 연계체험학습 활동 12개 체험처의 운영결과, 학부모교사양성 177명, 참여학생 10,059명으로 꾸준한 증가와 함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교육청소년과 (2019-6)’를 참고하고, 교육청소년과 교육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대전] 남석우 기자 =대전시는 ‘2019년 대전방문의 해’ 대비 및 도시경관향상을 위해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파손 된 공공시설물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는 노후, 파손된 공공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위해 지난해 2월 계획을 수립해 도로변에 설치된 공공시설물을 점검하고 시 관광진흥과, 버스정책과 등 6개 부서, 구 건축과, 건설과 등 15개 부서를 관리부서로 지정해 합동점검 및 정비를 추진했다. 대전시 도시경관과와 관리부서가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정비를 완료한 곳은 상반기 978곳, 하반기 2,628곳 등 모두 3,606곳이다. 정비된 공공시설물은 볼라드, 교통신호 표지판, 중앙분리대·차선규제봉, 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화단 경계석 등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방문의 해 기간 동안 대전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파손된 공공시설물의 정비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대전을 찾아온 방문객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의 이미지와 대전의 명소를 보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대전] 남석우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달 서울 aT센터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청소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대회에서 대전지역 3개 창업동아리가 대상, 최우수상, 기업가정신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전국 중‧고교 학생 창업동아리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상호 교류 및 공유를 통한 청소년의 창의적 진로개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왔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60개 팀(대전 6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학생 창업동아리의 활동 결과물과 함께 활동에 대한 공개 설명(피칭)이 이루어졌고, 또한 동아리 상호간 모바일 가상투자 방식(크라우드 펀딩 형식)의 평가가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본선대회 결과, 대전교육청에서는 3팀이 기술창업 부문에서 수상을 하였으며, ▲대전대신고등학교 Finder팀이 대상, ▲대전대신고등학교 HASH팀이 최우수상, ▲남대전고등학교 프리실비팀이 기업가정신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대전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업가(도전)정신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교과 및 비교과 활
[sbn뉴스=대전] ◇ 행정6급 (38명)▲기획홍보실 송선헌, 윤희순(승진), 임동직(전입) ▲감사평가실 박정욱, 장선영, 정재철(전입) ▲교육공동체과 류지홍, 안성희, 이승준(승진), 허미경, 홍성진(승진) ▲민원지적과 윤응수 ▲에너지경제과 전효진, 정현석(전입) ▲복지정책과 서복동, 이현주, 진원오, 차경진(승진) ▲사회복지과 이병열 ▲여성가족과 이명선 ▲안전총괄과 김대현, 박혜경 ▲공원녹지과 유창길, ▲건설과 최은결 ▲교통과 문제천(승진), 임영호(전입), 의회사무과 권혜은 ▲보건소 이정순 ▲복합문화센터 최경호(전입), 최은숙 ▲회덕동 이용심 ▲신탄진동 오태훈 ▲대전광역시 길은미(전출), 김시원(전출), 김준배(전출), 윤명근(전출), 한정원(전출) ▲유성구 유재경(전출) ◇ 세무6급 (2명)▲감사평가실 오용순, ▲세무과 박순영◇ 사회복지6급 (4명)▲복지정채과 오진수, ▲여성가족과 전부자, ▲회덕동 윤영원, ▲법2동 박진영 ◇ 사서6급 (1명)▲복합문화센터 오민영 ◇ 녹지6급 (2명)▲공원녹지과 김현준(전입), ▲대전광역시 석주현(전출) ◇ 보건6급 (2명)▲위생과 이영재, ▲보건소 김종식 ◇ 시설6급 (10명)▲감사평가실 옹상열 ▲도시재생과 박남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