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12월 10일 충남도와 대전·서산 지역의 ▲충남 8개 시․군에 22개 기업 8000억 투자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위해 공동 추진 협약 체결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오는 15일 개통 ▲허태정 대전시장, ‘청년 창업가와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 개최 ▲대전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서산 해미국제성지, 세계인이 찾는 ‘K-명소’로 발전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지역의 ▲전국 위중증 환자 병상 통합 관리…서천군 어떻게 대응하게 되나? ▲충남 마른김, 해외에서도 ‘인기’...10월 기준 수출량 2881톤 달성
▲‘서천지역 습지 보전 어떻게?’ 군, 보호위원회서 머리 맞대 ▲소일거리로 활력 찾고 건강도 찾고…서천 연봉마을 무인 공동판매장 개소 ▲서천군, 지방채무 잔여분 전액 조기 상환
▲‘장항스카이워크, 송림산림욕장’ 2021년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서천읍주민자치센터, ‘우리네 작은 예술 공간’ 사진전 개최 등 지역소식
▲서천교육지원청, 바르게살기운동서천군협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 등 서천 교육소식 등을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