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최화정의 아침 메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 2019' 에서는 최화정의 아침 메뉴가 공개됐다.
연예계 최고 동안인 최화정은 밥 대신 "오트밀" 식단으로 아침을 차렸다.
그는 "나는 아침에 오트밀을 먹는다. 오트밀에 우유를 부어놓고 스케줄 갈 때 가지고 가면 너무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트밀에 사과도 썰어서 넣고 계피 가루, 소금을 넣으면 더 맛있다. 가끔은 명란젓을 올려 먹기도 한다"고 전했다.
사진=올리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