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가희가 춤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한 편을 게재하며 자신의 춤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가희는 "준비를 위해 좀 더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블랙 컬러의 민소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가희가 춤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한 편을 게재하며 자신의 춤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가희는 "준비를 위해 좀 더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블랙 컬러의 민소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