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윌리엄 해밍턴이 동생 벤틀리 해밍턴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내 동생 많이 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벤틀리의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어느새 훌쩍 커 형아가 된 윌리엄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미소가 지어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떡해 너무 귀엽다", "윌리엄 형아 다 됐네", "벤틀리도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