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1일 첫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는 열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최근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후 자연스럽게 이상형에 대해서 밝혔으며, 특히 남태현은 "하얗고 마른 사람 좋아한다. 그리고 본인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고, 이에 장재인은 의미심장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1일 첫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는 열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최근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후 자연스럽게 이상형에 대해서 밝혔으며, 특히 남태현은 "하얗고 마른 사람 좋아한다. 그리고 본인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고, 이에 장재인은 의미심장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