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2022년 4월 1일 충남도와 대전 지역의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흰진달래 복원 추진
▲충남도 ‘다목적 광장’ 조성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시, 위기의 지역대학 살린다
▲대전시, 정책 의사결정에 여성 참여기회 늘린다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지역의
▲‘누구 탓인가?’ 장항 신항 토사 퇴적…“준설작업도 의미 없다”
▲‘숙원 해소’ 서천 한산읍성 복원 본격화…31일 읍성 남문 상량식 가져
▲노박래 군수, 직접 현장 찾아 군민과 소통···2022년 1차 ‘군민과의 통하는 신뢰행정’ 가져
▲대공연장 갖춘 장항 복합문화센터 첫 삽···내년 완공 목표로 88억 원 투입
▲일본 역사 왜곡 논란 속 3.1운동 기념식 열려… “우리 역사 잊지 말자”
▲양태호 해양생물자원관 팀장, “올 목표, 서천과 ‘공동 성장’ 함께 할 것”
▲노박래 서천군수, 홍남기 부총리 만나 지역현안사업 건의
▲서천군,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개최
▲서천군자원봉사센터, 2022년 청소년 반찬나눔 사업 실시 등 지역 소식
▲서천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공동교육과정 개강 등 지역교육 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