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 서해방송 = 2022년 3월 25일 충남도와 대전 지역의
▲충남도, 독일과 ‘정의로운 전환’ 논의
▲충남도, 어촌 소멸 위기 넘는다
▲대전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도시’ 만든다
▲대전시, ‘대전반려동물공원’ 운영…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앞장서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지역의
▲올해 첫 추경안 예결위 마무리…3개 사업비 ‘삭감’, 이 사업비는 예비비에 귀속
▲‘40년 생업 관둬야하나’…장항 어민들 생존권 위기, 300척 규모 피해 추정
▲“더 많이 못 해 아쉬워” vs “누가 되진 않게 노력”…서천 서면 사랑후원회장 이·취임식
▲코로나를 이긴 학습장 서천 ‘라온배움교실’…참여 학생들 ‘재밌다’ 호응
▲‘농산물 유통 숨통 트인다’…서천군-(주)한생, 판로개척 MOU
▲바르게살기 서천군협의회, ‘코로나 위기 극복해 활발히 활동할 것’
▲서천군수 A예비후보 가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본격화 되나
▲송내와 창선 연결하는 군도25호 부대시설 공사 마무리
▲응급의료기관 서해병원과 최신형 CT 도입 협약 체결 등 지역소식 등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