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가 도립 예술의 전당 건립 타당성을 찾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다. 충남도는 지난 2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남 도립 예술의 전당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을 맡은 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통해 이번 용역의 추진 방향과 일정, 세부 계획 등을 보고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기초현황 조사 및 분석 △건립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검토 △사업 추진계획 수립 △정책적 제언 및 사후 지원 등이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 과제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서관·도립미술관 등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내 시설과 연계해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각종 보고회와 유사 사례 조사 및 분석,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6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총 사업비 981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 도립 예술의 전당 건립사업은 2023년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며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국민평가단과 전문평가단이 함께 평가에 참여했다. 서천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7기 혁신과 청렴에 대한 의지, 사회적 가치 강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앞으로도 혁신의 가치가 군정에 실현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금산] 권주영 기자 = 충남 금산군이 2020년 금산군정을 빛낸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영예의 1위는 금산군 예산 2년 연속 5000억원 돌파다. 올해 금산군 예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5000억 원을 돌파해 지역발전의 기대치를 높였다.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6.8% 증가한 5496억 원이다. 금산군은 규모가 늘어난 만큼 군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알뜰경영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위는 역대급 전국 공모사업 선정이다. 금산군은 정부예산 확보에 진력한 결과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846억 원, 자연재해 예방사업 1474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450억 원 등 총 3621억 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이는 금산군 예산의 60%에 해당하는 수치다. 3위는 18년 만에 유치한 '2023 충남체육대회'다. 금산군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체육시설에 투자하고 생활체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4위 오래된 지역 난제 해결 ▲5위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 성공개최 ▲6위 지역균형발전 도로여건 개선 가속화 ▲7위 하천변 고수부지 꽃밭 조성 ▲8위 금산교육 선진화 전환점 마련 ▲9위 금산추부깻잎 연매출 600억 돌파 ▲10위
[sbn뉴스=공주] 조주희 기자 = 충남 공주시가 2021년 새해부터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단계별 무료급식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로당에 지원하는 양곡과 부식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노인일자리로 추진하는 급식도우미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주에 주소를 둔 만65세 이상 단독세대에 스마트 돌봄 장비 340대를 지원, 말벗서비스와 약복용 시간 알림 등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와 청소년꿈창작소 등 청소년을 위한 공공시설에 여성 청소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위생용품 자판기를 설치하고, 만19세에서 39세 미만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최대 4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정부와 충남도 차원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시행되는 새로운 제도로, 우선 일부 유형의 임대사업자에 한해 적용되던 임대보증금 보증가입이 모든 등록임대주택 유형으로 확대된다. 또한, 노인과 한부모 가구 수급대상자도 심한장애인 가구처럼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된다. 다만, 고소득‧고재산 부양의무자는 기존 기준이 계속 적용된다. 내년 4월 17일부터 전국 도시지역의 일반도로 최대속도가 시속 60km에서 50km로, 주택가 등 이면
[sbn뉴스=서산] 변덕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0년 중앙부처, 충남도 등 공모사업에 32건이 선정되며 총 97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관·단체 각종 분야별 평가에서는 67개 수상했다. 수여기관별로, 중앙부처 수상 25건, 충청남도 수상 35건, 외부평가 7건으로 총 67건의 기관표창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대상 및 1위 4건, 최우수 13건, 우수 20건, 장려 6건, 기타 24건의 수상으로 총 3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대상 및 1위의 경우 ▲2020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사업 선정 평가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2020년 도시대상(장기미집행시설)에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제16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나눔실천 우수기관 평가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지적측량 경진대회 ▲충남 사법경찰 활동 평가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 ▲개별공시지가 추진 실적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실적 ▲도로사업 손실보상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주거환경개선사업 유공 ▲국토교통업무 발전 유공 ▲부동산 가격공시업무 유공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 이외에도 ▲
[sbn뉴스=서울] 이정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구의역 김군'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비판받을 만했다"고 질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가진 변 장관을 비롯한 신임 국무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변 장관은 지난 2016년 사회적 이슈였던 구의역 김모(당시 19세) 군 사망사건에 대해 "걔(희생자)가 조금만 신경 썼었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될 수 있었다"고 언급한 것이 공개, 국회인사청문회과정에서 논란을 빚었다. 문 대통령은 이 문제와 관련, "청문회에서 따갑게 질책을 받았고 본인도 여러 차례 사과했지만, 안전·인권 문제라든지 비정규직 젊은이가 꿈을 잃게 된 점 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비판받을 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장관 스스로 큰 교훈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그 교훈을 제대로 실천하는 길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설교통 분야에서 안전사고가 많은데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특별히 역점을 둬 달라"고 당부했다. 변 장관은 이에 대해 "부덕의 소치로 심려를 끼
[sbn뉴스=서천] 손아영기자 = 충남 서남부 상습 가뭄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서천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됐다. 국민의힘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의원은 29일 충남 서남부 상습 가뭄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서천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됐다고 밝혔다. 서천군 화양면 죽산리 금강호 물을 보령시 인접인 서천군 서면 부사호에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이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은 0.96으로 나왔다. 이로써 내년부터 2026년까지 2076억원을 들여 양수장 5개와 용수관로 119.6㎞를 갖추는 사업이 가능하게됐다. 수혜면적은 서천군 2555㏊, 보령시 1280㏊, 부여군 301㏊ 등 모두 4136㏊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부사호에 연간 608만t의 농업용수가 확보되고, 염도도 2500∼2900ppm에서 1500ppm으로 대폭 낮아질 것이 기대된다. 보령과 서천 경계에 있는 부사호는 2007년 준공 이후 인근 1900㏊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오고 있다. 그러나 수량이 많지 않은데다, 가뭄이 심할 때는 염도까지 높아져 인근 농경지가 염해를 입고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
[sbn뉴스=대전] 신수용 대기자 = 원조 친 노무현계인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은 29일 '추-윤 갈등 사태'과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거친 언행과 태도가 결국 대통령과 정권에 그만큼 부담을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추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시도가 무위로 끝난 것과 관련해 이처럼 밝혔다. 추-윤 갈등 사태의 득실을 묻는 질문에 그는 "득(得)을 본 것은 윤 총장"이라며 "대선후보 지지율이 저렇게 올라간 사람이 제일 득 본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 제일 실이 큰 사람은 누구라고 보시느냐'는 물음에 "추 장관이겠다. 추 장관인데 사실 대통령이 제일(…"이라고 했다. 그는 "(추 장관이) 부담을 정권에 그만큼 준 거고, 지금 (대통령·여당) 지지율이 저렇게 된 것도 전부 그 탓 아니겠느냐"면서 "지금 대통령한테 '그거 하나 대통령이 중재나 조정이나 이런 걸 못 하고 저렇게까지 가도록 내버려뒀느냐'고 하는 국민들의 원망이 지지율에 저렇게 반영되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 추 장관의 징계 추진이 청와대와의 교감 하에 이뤄졌다고 보는지 묻자 그는 "그전부터 누가 가령 교감을 했다고 그러면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이 29일 보령화력본부 정문 앞에서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산업위기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정부의 제9차 전력 수급 계획이 지난 28일 확정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가동을 멈추게 되는 보령화력 1·2호기 관련, 정부와 충청남도에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열렸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화력이 위치한 이 지역은 최상급 품질의 김 양식장과 황금어장, 그리고 선대들이 삶의 터전까지 내어준 곳”이라며 “ 1·2호기 폐쇄로 직접적으로는 인구 342명과 연간 44억 원의 지방세 수입, 41억 원의 소비 지출이 감소하고, 전기, 발전 관련 업체들의 경영 악화 등 간접적인 피해는 가늠할 수조차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는 2033년 7·8호기까지 가동을 멈추게 되면 그 피해는 상상할 수도 없고, 에너지 전환 정책의 당위성만을 앞세워 우리 지역과 시민들이 입게 될 고통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충남도와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상당 부분 공감과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전년 대비 0.33점 향상된 8.36점으로 2등급을 획득,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대전시 등 전국 7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과 내부직원에게 설문 형식으로 청렴도를 측정한 결과다. 대전시는 종합청렴도 2등급(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 종합점수 10점 만점에 8.36점을 획득하여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9년 이후 1등급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2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청렴도 전국 상위권 유지를 위해 전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민간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더욱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으로 청렴도 최고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천안] 변덕호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과 함께 2020년 새로운 천안의 희망을 키운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천안시는 올해를 보궐선거라는 다소 불안정한 상황을 신속하게 안정화하고 미래 혁신 기반이 되어줄 성장 동력을 대거 확보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2020년 주요사업 중 자체 선정한 10대 성과는 ▲빙그레 등 역대 최대 규모 투자 유치 ▲스타트업파크 유치 성공 ▲10개 산업단지 동시 추진 ▲천안·아산 강소 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 ▲천안사랑 카드 목표액(100억원) 15배 초과달성 ▲스마트 대중교통 혁신 본격 시동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재협상 ▲일봉산 개발 관련 주민투표 실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SNS 라이브 방송 ‘시·문·박·답’ 운영 ▲코로나19 선제적 방역체계 강화 등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020년은 위기 속에서도 시민들과 한팀이 돼 희망을 키워온 한 해였다”고 소회를 밝히며, “2021년에는 위축된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시민의 일상이 다시 빛날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달리겠다”고 전했다.
[sbn뉴스=당진] 손아영 기자 = 충남 당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0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1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는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행정안전부 주민자치 선도도시로 선정된 당진시는 인력 확보를 통해 올해 초 14개 전 읍면동에 간호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시작했다. 사회복지과와 공동체새마을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및 14개 읍면동이 긴밀하게 협업했으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협의회장 김창규)에서도 읍면동별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인 복사꽃(복지, 사례관리로 꽃 피우다!) 사업을 통해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 소통과 힐링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사례관리 실천집 발간 및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기획 추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민·관이 협력으로 기획, 추진하는 당진시만의 사업은 요양서비스가 긴급하게 필요할 때 비용을 지원하는 ‘처음돌봄 시범사업’과 범죄 피해에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가 내년부터 크게 개선된다. 대전시는 유급병가제도 도입, 가족수당 미지급시설 종사자(300여 명), 명절휴가비 인상 등 다양한 처우개선 시책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3227명)중 내년부터 질병으로 치료를 받기 위한 휴가기간 동안(60일내)에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유급 병가제’를 도입하여 시행한다. 또한, 정부보조금 지원 부족으로 가족수당을 받지 못하는 국비시설 종사자들(300여명)에게 가족수당을 지급하고, 명절휴가비를 연간 140만 원씩 지원 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시설종사자 간 보수격차(5~24%)를 개선하기 위한 단일임금체계 연구를 마치고 시행계획을 위한 자문회의와 공청회를 통해 내년에 단일임금체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올해 우수한 성과를 내 군정 발전에 기여한 '2020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을 발표했다. 올해 최고의 사업에는 '2021년 예산 5000억 돌파, 2021년 정부예산 2500억 확보'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2위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유치 ▲3위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4위 13년 연속 복지 평가 우수 ▲5위 2020년 그린시티 선정 ▲6위 각종 대외 평가 수상 ▲7위 서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진모형 완성 ▲8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 ▲9위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국비 406억 원 확보 ▲10위 비대면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와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이 10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10대 사업에는 포함되지 못했으나 충남형 그린뉴딜 10대 대표과제 선정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으로 추진에 탄력을 얻고 있는 ‘브라운필드 국제환경 테마특구 조성’ 사업이 2020년 역점 사업으로 추가 선정됐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 대유행 등 어려운 행정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뜻깊은 한해였다”며 “내년에도
[sbn뉴스=서산] ◆4급 승진▲의회사무국장 박노수 ▲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금례 ◆4급 공로연수▲의회사무국장 김민환 ▲농업기술센터소장 유병옥 ◆5급 승진▲산림공원과장 박희명 ▲기술보급과장 김갑식 ▲문화시설사업소장 정동호 ▲지곡면장 김선수 ▲음암면장 박상열 ▲부춘동장 오은정 ▲석남동장 조완호 ◆5급 승진요원▲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이용율 ◆5급 전보▲교통과장 최신득 ▲사회복지과장 박경환 ▲문화예술과장 한현교 ▲평생교육과장 최은환 ▲자치행정과장 이문구 ▲안전총괄과장 이은건 ▲회계과장 김동찬 ▲정보통신과장 이종신 ▲민원봉사과장 이석봉 ▲시립도서관장 김영중 ▲운산면장 유청 ▲고북면장 성기영 ▲동문2동장 박주명 ◆5급 전입▲감염병관리과장 김용미 ◆5급 공로연수▲정보통신과장 김규진 ▲문화시설사업소장 김기삼 ▲지곡면장 김거부 ▲운산면장 이경식 ▲동문2동장 박성현 ◆5급 명예퇴직▲건강증진과장 박상례 ◆5급 인사교류 종료▲충청남도 노상권 ▲관광과장 김일환 ◆6급 승진▲사회복지과 이수현 ▲경로장애인과 권지영 ▲자치행정과 김정수 ▲회계과 유장열 ▲농업기술센터 김상호 ▲보건소 김명희 ▲보건소 오수경 ▲부석면 이영숙 ◆6급 전보▲정책팀장 정제완 ▲의회법무팀장 강미옥 ▲온통서산팀장 한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