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쥐띠의 2020년 02월 23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1996년생 학업, 일 등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해요. 어수선한 마음을 다잡고 주변을 정리하세요. 현재 짝사랑 중인 사람이 있다면, 고백은 시기상조예요. 1984년생 오늘은 센스있게 주위를 살피면서 언행을 조심 조심 하세요. 음악 감상을 한다든지 혼자 영화 감상을 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군요. 다른 사람들과의 불화나 언쟁은 피하세요. 1972년생 몸과 마음이 힘드니 없던 두통까찌 생기겠군요. 타인과의 소통이 유난히도 힘드니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집 안에서 긴장을 풀면서 혼자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날이네요. 1960년생 심리적인 갈등과 조바심이 생기늘 날 이군요. 그러므로 상대와 대립이 강하게 생길 확률이 높네요. 가족이든 동료이든 간에, 말을 아끼고 부드러운 태도로 상대를 대하세요. 1948년생 와우~ 기대하던 사람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보세요. 만나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운이니 추진력이 필요해요. 무리 없이 당신의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 1936년생 어머, 오늘은 청소를 하는 것이 좋겠네요. 복잡한 생각은 잊고 하나둘 정리하는 마음으로 청소를
[sbn뉴스=김연희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에 이어 22일 하루에만 229명 추가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87명이 추가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환자 142명이 늘어난 것을 합하면 이날에만 229명이 증가해 국내 확진자는 총 433명으로 늘어났다. 오후에 추가 확인된 87명 중 69명은 대구에서 55명, 경북에서 14명이다. 대구·경북 이외 강원 5명, 경기 4명, 서울 3명, 광주 2명, 대전 1명, 부산 1명, 울산 1명, 전남 1명 등 전국적으로 환자가 추가됐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62명으로 집계됐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대구(45명), 경북(8명), 강원(2명), 경기(1명), 서울(2명), 광주(2명), 부산(1명), 울산(1명)으로 전국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은 3명이다. 모두 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타 조사 중인 인원은 22명이다. 이로써 이날 오후까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환자는 총 352명이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231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 433명의 절반 이상(53.3%
[sbn뉴스=김연희 기자]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다시 추척했다. 그알 영주 택시기사 사건은 지금도 범인을 잡지 못한 것이다. 그 당시 범인을 특정할 단서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03년 택시기사 한명이 상주시 외곽에서 개인택시기사가 시신으로 벌견된 것이다. 이 사람은 세아이의 아빠로 성실한 일꾼이었다. 그는 흉기로 잔인하게 죽음을 당했지만 증거가 없어 억울한 죽음이 됐다. 그는 온몸이 피에 젖은채 누워 있었다고 한다. 좌우 가슴 또 명치 부분 밑에 칼에 찔린 차량이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모씨가 8개소 개갠상처가 났다는 것이다. 피부에 생긴 긁힌 상처였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피묻은 돌이 발견돼 격렬한 몸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부인 윤정임씨는 교통사고로 변을 당했는지 알았다는 것이다. 열심히 돈벌러 다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고급차종을 이용해 개인택시를 몰았다고 했다. 영주 택시기사들은 그사람이 참 굉장히 부지런했다고 피해자를 회상했다. 그는 장거리 손님들이 많이 불렀다고 한다. 범인은 범행후 추적을 어렵게 할수 있도록 트릭을 썼다는 것이다. 시간적 공간적으로 CCTV 남지 않게 했다는 추측도 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 연출 최원석,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매주 빵 터지는 웃음과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매력을 동반한 다채로운 볼거리로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종영까지 단 6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22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61-64회에서는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 식구들이 일생 일대 최고의 위기와 전환점을 맞게 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송원석이 박준금이 보낸 깡패들에 의해 폭력을 당해 골프선수 생활까지 위태로워지자 구성호텔 사람들을 향한 낙원여인숙 식구들의 분노는 더욱 커져갔다. 여기에 박세완 남편이 가지고 있던 구성 갤러리의 회계 자료가 담긴 USB를 손에 넣게 된 후 고민에 휩싸이는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sbn뉴스=김연희 기자]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엠아이/ 이하 ‘하바마’)가 드디어 첫 방송 됐다. ‘하바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발칙한 상상력 위에 녹여진 현실 공감 스토리가 유쾌한 웃음 속에 진한 공감을 불어 넣는다. ‘오 나의 귀신님’ 등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사랑을 받은 유제원 감독과 ‘고백부부’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권혜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 누구도 예상 못 한 차유리의 놀라운 기적에 함께 웃고, 때로 눈시울을 붉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bn뉴스=김연희 기자]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문제는 티아라 처음처럼 받쓰였다. 티아라 처음처럼 받쓰는 난이도로는 최상급이었다고 한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티아라 '처음처럼'이 문제로 출제됐다. 붐이 영어 단어가 있다고 밝히자 멤버들은 팝송이 아니냐고 크게 반발했다. 티아라 처음처럼 난이도 구간은 주얼리 체인과 호 노 였다. 이날 이지혜와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를 커닝하기도 했다. 티아라 처음처럼이 더욱 주목을 끈 것은 방시혁이 작곡 작사한 노래이다. 딘딘은 이날 퀴즈를 맞히는데 일등공신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두번째 받쓰로는 다비치의 ‘헤어졌다 만났다’가 퀴즈로 출제됐다.
[sbn뉴스=김연희 기자]22일 오후 기준으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2명으로 밝혀졌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한 분은 에크모를 하고 있고, 한 분은 인공호흡기 기관삽관을 해서 인공호흡하고 있고 의료진이 집중적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에크모는 호흡이 어려운 환자의 폐 기능을 대체하는 장치로 알려져 있다. 부평에서도 코르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에서 부평으로 이사온 여성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부평 코르나 확진자 한명이 발생한 것이다. 또 22일 속초시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왔다. 부천시에서도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부부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안양시에서도 64세 노인이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코로나 19 국민행동수칙을 준수해 줄것을 당부했다. 코로나 19 국민행동수칙은 물과 비누로 꼼꼼히 자주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특히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sbn뉴스=김연희 기자]JTBC 슈가맨 3에서 남규리가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남규리는 여전히 명불허전의 자태를 드러냈다. 희열팀의 슈가맨으로 실루엣으로 등장한 남규리는 씨야의 맏언니로서 포스를 드러냈다. 가수 남규리의 진가가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그동안 가수로 활동하지 않은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질 정도로 뜨거운 무대였다. 이보람 김연지 모두 남규리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면서 찰떡 하모니의 진수를 들려줬다. 수많은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스튜디오에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방청석에서 성악을 했다는 팬은 씨야의 노래를 고음까지 정확하게 해석해냈다. 남규리는 가수 뺨치는 방청석 팬의 노래 솜씨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남규리 나이로 따져봐도 씨야에서 가장 맏언니였다. 이날 씨야 해체의 이유도 밝혀졌다.
[sbn뉴스=김연희 기자]KB국민은행이 방탄소년단 지민 광고 메이킹 영상 공개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Liiv M X BTS - Making Film by KB국민은행 (지민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민은 웨이브의 금발 헤어로 요정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새침한 표정으로 끼를 맘껏 발산하며 "저희 매일 KB에서 만나요"는 달콤한 대사로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게 만든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 네 번째 정규앨범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영혼의 지도', 즉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다룬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연작 두 번째 음반이다. 지난해 4월 발매된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를 잇는다. 정규 앨범 규모는 신곡 15개를 포함해 총 20개 트랙에 달한다. 타이틀곡은 11번 트랙 'ON'(온)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힙합곡"이라며 아티스트로서 소명의
[sbn뉴스=김연희 기자]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 군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KBS 2TV ' 슈퍼맨이 돌아왔다 318회 티저 - 도플갱어네'에서는 부산을 방문한 도경완과 연우·하영이 호텔에서 아침을 맞으며 장윤정과 영상 통화를 한다. 오늘 일정을 묻는 장윤정에게 도경완이 갈 만한 곳을 추천해 달라고 하자 "BTS에 지민이라는 친구가 있어요"라는 말에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연우의 눈이 반짝인다. 장윤정은 "지민이 애기 때 다니던 맛집이 있대 거기가 아주 맛집이래"며 매니저가 알려준 정보를 전해준다. 지민 맛집으로 알려진 분식집을 찾은 도경완은 "장윤정의 추천으로 왔다" 밝히고 연우·하영이와 주문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연우는 아빠에게 "아빠 이거 먹으면 방탄소년단 형들처럼 될 수 있어?" 묻자 도경완은 "그럼 BTS 뒤를 이을 DTS(Do Trot So년)가 될 수 있다"해 웃음을 예고했다. 예고된 방송은 2월 23일(일) 밤 9시 15분에 KBS 2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차트 기록을 써가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바다와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만리가 푸르나 자만심은 금물이다. 84년생 : 오해가 생기니 내가 먼저 풀어야 이야기가 된다. 72년생 : 비정상적인 일로 헤매면 재운이 오다가 물러간다. 60년생 : 정당한 재운은 길하나 과욕을 부리면 오히려 손재가 온다. 48년생 : 투자는 재미없으나 막힌 일은 서서히 풀린다.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선의의 경쟁은 나에게는 채찍질이 되니 급해도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85년생 : 진행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많다. 73년생 :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주위를 살펴보고 진행하자. 61년생 : 지나친 음주는 건강도 마음도 어렵게 만든다. 49년생 : 옛일이 재수를 열어주니 옛날 사람을 찾아라.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활발한 움직임이 운을 열어주니 모든 일을 게을리 하지 마라. 86년생 : 움직이는 만큼 소득이 돌아오니 열심히 하라. 74년생 : 상대에게 강한 믿음을 줘야 일이 잘된다. 62년생 : 공연한 시비로 손재수가 많으니 가던 길 그대로 가라. 50년생 : 분주하고 일거리는 오가는데 실
[sbn뉴스=김연희 기자]JTBC 슈가맨 정인호 해요가 소환됐다 오랜만에 불리웠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가사는 심금을 울렸다. 윤하는 2020 해요를 불러 완전히 딴 노래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게 했다. 윤하는 '그녀도 날 못잊을 거야'라는 가사에서 힘을 줘 부르며 열창무대를 선사했다. 윤하의 노래에 모든 연령층에서 호응하는 모습이 보였다. 윤하는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정인호 노래를 개성있게 해석해내 윤하판 해요를 불렀다. 윤하의 열창으로 해요는 팬들 가슴속에서 부활한 듯 했다. 청중들은 눈물을 흘렸다.김이나도 눈물을 흘리며 감동에 젖었다. 역주행 송 대결도 만만치 않았다. 역주행송 대결에서는 재석팀이 59대41로 승리를 거뒀다. 윤하의 열창이 관중들의 심금을 울린 것이다. . '원 히트 원더' 슈가맨으로 남성들이 노래방에서 애창했던 슈가송을 들고 등장해 추억을 자극한 것이다. 사전에 김이나는 "이 노래가 딱 요즘 '혼코노'(혼자 코인 노래방) 스타일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뜨거운물 자주마시고 해를 쬐면 예방 , 마스크로 걸러진다 등 22일 하루종일 SNS를 통해 진실처럼 주고 받았던 내용이다.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의협이 밝힌 것이다. 그야말로 '요설'같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권고사항'이라는 이름으로 공유되고 있는 내용은 의협이 만든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는 권고안은 용어 옆에 영문이 병기되어 있고 '식별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되었을 때의 증세', '예방' 등 나름의 형식을 갖추어 마치 공신력이 있는 자료처럼 느껴지지만 자세히 보면 편집에 일관성이 없고 문법이 틀리거나 오타가 있어 개인이 임의대로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의협 김대하 이사는 "손을 자주 씻으라거나 눈을 비비지 말라는 등 일부 맞는 내용도 있다"면서도 "지역사회감염이 본격화되면서 국민의 불안이 커지는 시점에서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전문가 단체의 공식 권고인양 알려지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JTBC 슈가맨 3에서는 희열팀 슈가맨으로 씨야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완전체가 등장했다. 이들은 우아한 자태로 사랑의 인사를 열창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환호성을 터드렸고 유희열도 셋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전했다. 십년만에 한무대에 섰지만 안무나 화음 모두 잘 맞았다. 남규리는 마음이 울컥울컥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유희열은 데뷔무대를 보는 것 같다는 소감을 보였다. 총90불이 들어올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보람과 윤하는 서로 격하게 악수를 하면서 감동에 젖기도 했다. 유재석은 다음주 활동을 해도 어색하지 않다면서 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씨야는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를 오랫동안 노래를 부르지 않아 망설여 졌다고 밝혔다. 행여나 좋았던 모습이 흐트러지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김연지는 출연이 망설여졌다고 밝혔다.
[sbn뉴스=김연희 기자]KBS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 꼬꼬밥이 등장했다. 꼬꼬밥은 소비자의 입맛 품평회에서 휘둥그레한 맛을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맵지 않다고 먹을만 하다는 반응이다. 독설가 이승철도 맛있다고 평가했다. 맛티스트 정현도 만족스러운 닭고기라고 평가했다. 도지배인도 맛의 극대화를 느낀다고 밝혔다. 장윤정도 맛있다고 밝히고 대박이라는 느낌을 제공했다. 별명부자 전소미가 등장하기도 했다. 히트곡 만수르 정현에게 전소미는 노래를 불렀다. 이정현은 나보다 더 잘한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왕좌에 앉아서 이영자가 가리고 있다고 큰 소리를 치며 밀어내기도 했다.